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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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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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야당과 원네이션의 '분열 조장' 영주권자 정책 강도 높게 비판

호주의 앤서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총리가 영주권자를 겨냥한 야당 연합(자유당·국민당)과 원네이션당(One Nation)의 최근 정책 제안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알바니지 총리는 이러한 정책들이 호주 사회를 분열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영주권자들이 호주 경제와 보건 시스템에 필수적인 존재임을 강조했습니다. 일요일 퀸즐랜드 선샤인 코스트에서 기자들과 만난 알바니지 총리는 영주권자의 주택 소유나 정부 서비스 접근을 제한하려는 우파 진영의 움직임을 꼬집었습니다. 총리는 "이제 자유당과 국민당, 그리고 원네이션당의 주장이 점차 구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들을 '자유-원-국민당(Liberal One Nationals)'이라고 칭했습니다. 총리는 특히 보건 및 노인 요양 분야에서 영주권..

2026.06.08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명문 학교 입학 전쟁: 부모들의 극단적인 입학 전략과 사립학교 선호 현상

시드니 전역의 학교 입학 담당관들은 현재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문의 전화와 이른바 '입학용 세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입학 전략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원하는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한 시드니 학부모들의 노력은 이제 하나의 '극한 스포츠'와 다를 바 없게 되었습니다. 최근 인구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답한 호주인의 비율이 감소하고 '종교 없음'을 선택한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톨릭 학교의 등록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주 교육과정평가원(ACARA) 및 최근 통계에 따르면, 작년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가톨릭 학교 등록 학생 수는 전년 대비 3,000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반면 공립학교 등록 학생 수는 약 7,000명 감소하며 7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사립학교 진학률..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그린에이커 가정집 무장 괴한 침입… 20대 청년 흉기 공격으로 중상

지난 2026년 6월 6일(토요일) 새벽,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 서부 그린에이커(Greenacre) 지역의 한 가정집에 무장 강도가 침입하여 20대 남성이 심각한 상해를 입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마체테(정글도) 등 흉기로 무장한 복면 괴한 4명이 당일 새벽 피해자의 자택에 강제로 침입했습니다. 소란을 듣고 침실에서 나온 23세의 청년이 괴한들과 맞서는 과정에서 마체테에 공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손이 절단되는 등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칠 치명적인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괴한들은 안방에서 나온 피해자의 아버지마저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를 다시 안방으로 끌고 가 금고를 열게 한 뒤, 그 안에 보관되어 있던 거액의 현금을 빼앗았습니다. 범..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사회] 시드니 남서부 펀치볼 행사장에 총탄 30여 발 무차별 총격… 베트남서 피살된 갱단 두목 장례식 예정지

6월 6일(토) 오후, 시드니 남서부 펀치볼(Punchbowl)에 위치한 한 행사장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장소는 최근 베트남에서 피살된 시드니 갱단 두목 로렌조 레말루(Lorenzo Lemalu)의 장례식이 열릴 것으로 사전에 알려졌던 곳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2시 20분경 펀치볼과 캔터베리 로드 교차로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베뉴스(Diamond Venues)'에서 발생했습니다. 검은색 후드를 쓴 괴한이 SUV 차량을 타고 접근한 뒤, 자동소총(AK-47)으로 추정되는 무기로 행사장을 향해 약 30여 발의 총탄을 난사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사건 당시 인접한 사무실에 직원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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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멜버른 창고 절도 미수 사건, 대규모 마약 및 현금 '보물창고' 적발로 이어져... 3명 기소

호주 멜버른의 한 창고에서 발생한 우연한 절도 미수 사건이 대규모 마약 및 현금 은닉처의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빅토리아주 경찰(Victoria Police)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불법 마약 밀매 및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세 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5월 27일 오전 8시 30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포트 멜버른(Port Melbourne) 윌리엄스타운 로드(Williamstown Road)에 위치한 한 창고에 절도범으로 추정되는 두 명의 남녀가 침입을 시도했습니다. CCTV에 포착된 이들은 회색 후드 티셔츠와 형광 조끼, 마스크,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결국 창고에서 아무것도 훔치지 못한 채 빈손으로 현장을 떠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프라한 지역 대응팀(Prahra..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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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호주 전역을 휩쓰는 ‘달리기 열풍’의 이면… 공원을 뒤덮은 ‘이기적 쓰레기’ 논란

최근 호주 전역에 달리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건강 증진 측면에서는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이와 함께 등장한 부끄러운 이면이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달리기 중 에너지 보충을 위해 섭취하는 ‘에너지 젤’의 비닐 쓰레기 문제입니다. 마라톤 등 장거리 달리기를 진지하게 즐기는 러너들이 늘어나면서, 단당류와 탄수화물이 농축된 일회용 에너지 젤의 소비도 급증했습니다. 대다수의 러너들은 쓰레기를 적절히 처리하고 있지만, 일부 러너들이 포장지를 바닥에 그대로 버리고 가면서 환경 문제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연간 3,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호주에서 가장 붐비는 공원 중 하나인 시드니 센테니얼 파크(Centennial Park)는 이 새로운 쓰레기 문제로 큰 타..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울워스(Woolworths), 모바일 스캔 앤 고(Scan & Go) 서비스 중단… 스마트 카트로 대대적 쇼핑 환경 변화 예고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인 울워스(Woolworths)가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도입했던 '모바일 스캔 앤 고(Scan & Go Mobile)' 결제 기능을 며칠 내로 대부분의 매장에서 중단합니다. 오는 7월 초까지는 호주 전역의 모든 매장에서 해당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될 예정입니다. 울워스 측은 "새로운 쇼핑 방식을 시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모바일 스캔 앤 고 기능의 경우 고객 이용률이 저조하여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발표하며 고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모바일 스캔 앤 고는 '에브리데이 리워즈(Everyday Rewards)' 회원들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상품의 바코드를 직접 스캔하고, 쇼핑을 마친 뒤 전용 계산대에서 기기를 통해 바로 결제할 수 있도..

2026.06.07
뉴스/오세아니아

"누구의 선택입니까?" 호주 낙태 논쟁 이면에 가려진 이주민 여성들의 현실

최근 호주 사회에서 낙태를 둘러싼 정치적 논쟁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문제가 단순히 수술에 대한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라, 임산부의 '자율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특히 호주 내 이주민 여성들은 임신 중절 치료에 접근하거나 이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장벽과 압박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주민 여성들을 지원하는 데 헌신해 온 심리치료사이자 중재자인 묵테쉬 치버(Muktesh Chibber) 씨에 따르면, 임신한 이주민 여성들은 배우자와 대가족으로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습니다. 흔히 태아의 성별과 관련된 압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임산부의 '경제적 기여 능력'에 대한 압박이 훨씬 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치버 씨는 "가족들은 임산..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