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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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결단

[오늘의 말씀] 여호수아 24장 14-15절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본문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마치고 노년에 이른 여호수아가 세켐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모아놓고 전한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가나안 땅의 수많은 우상과 문화적 유혹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진정으로 섬겨야 할 분이 누구인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과거 애굽과 광..

0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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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때에 올려드리는 믿음의 노래

[오늘의 말씀] 하박국 3장 17-19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선지자는 바벨론의 침공과 압제라는 암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질문하고 탄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번영이 영원하지 않으며, 오직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하박국 3장의 마무리는 눈앞의 현상과 결핍을 넘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겠다는 온전한 믿음의 승리가 담긴 고..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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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주권자를 향한 송축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장 24절 - 26절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산헤드린 공회로부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는 엄중한 협박을 받고 풀려난 직후의 상황입니다. 이스라엘 최고 권력 기관의 위협 앞에서 초대 교회 성도들은 두려움에 떨거나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한마음으로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대주재'로 부르며 찬양합니다. 이 찬양은 시편 2편을 인용한 것으로, 세상의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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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4:10-11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장은 하늘을 향해 열린 문을 통해 피조세계의 진정한 현실인 우주적 예배의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이십사 장로는 구약의 열두 지파와 신약의 열두 사도를 합친 상징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 전체를 대표합니다. 이들의 머리에는 승리와 영광 그리고 영적 전투의 보상인 금 면류관이 씌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장엄한 임재 앞에서 자신들의 보상을 ..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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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향하는 발걸음, 이해를 넘어선 순종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8장 26절-30절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티오피아 사람 곧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사도행전 8장의 배경을 보면 빌립은 사마리아 성에서 엄청난 영적 부흥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병자가 낫고 귀신이 쫓겨가며 성읍 전체에 큰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목회자나 선교사의 관점에서 볼 때 사마리아는 결코 떠날 수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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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로 가는 길, 절망의 방향을 돌이키다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24:13-16, 32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이후, 두 제자는 깊은 절망감에 빠져 예루살렘을 떠나 엠마오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이 사명과 기대를 상징한다면, 엠마오는 현실적인 도피처이자 체념의 목적지였습니다. 고대 근동에서 '길'은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인간의 운명과 영적 방향성을 의미했습니다. 제자..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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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맞은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걷는 길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4:19-22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바울의 1차 전도여행 중 루스드라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바울은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는 자를 고쳐주어 신으로 추앙받을 뻔했지만, 이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쫓아온 유대인들의 선동으로 폭도들에게 돌을 맞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가 죽은 ..

2026.07.27
목회/QT

바늘 끝에 담긴 하나님 나라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9장 36절-39절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욥바 항구 도시에 살았던 다비다(도르가)는 초대교회의 평범한 여제자였습니다. 당시 과부들은 로마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경제적 능력이 전무하여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이들이었습니다. 베드로와 같은 사도들이 강렬한 기적..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