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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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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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페리 및 브리즈번 교통 노조 파업… 주말 불꽃축제 앞두고 교통대란 우려

호주 주요 도시의 해상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페리 노조가 잇따라 파업에 돌입하며 시민들의 발이 묶이고 있다. 지난 2일 시드니 페리 노조가 5시간 동안 운항을 중단한 데 이어, 오는 5일(토요일)에는 브리즈번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리버파이어(Riverfire)' 개최일에 맞춰 브리즈번 페리 노조의 24시간 전면 파업이 예고되어 주말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시드니, 12년 만의 페리 파업… 임금 인상 놓고 노사 팽팽 시드니에서는 호주해양노조(Maritime Union of Australia, MUA) 소속 트랜스데브(Transdev) 페리 노동자들이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파업을 단행했다. 이는 12년 만에 발생한 첫 산업 행동으로, 노사 간의 임금 협상 결렬이 원인이 되었다...

2026.09.0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자녀 비자(Child Visa) 신청 규정 전면 개편… 9월 2일부터 새 규정 시행

2026년 9월 2일,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는 자녀 비자(Child Visa) 신청에 관한 새로운 입법 규정인 'LIN 26/081'을 공식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규정의 만료를 앞두고 신청 양식과 접수처를 명확히 재정비한 것으로, 호주로 자녀를 초청하려는 한인 및 이민자 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LIN 26/081' 시행… 무엇이 달라졌나 새롭게 도입된 'Migration (Arrangements for Child Visa Applications) Instrument 2026 (LIN 26/081)'은 오는 2026년 10월 1일 일몰(sunset) 예정이었던 과거 규정(Arrangements for Child Visa Applications 2..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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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8월 전국 93% 지역 집값 하락… 시드니·멜버른 최대 10% 하락 전망

[OCJ 뉴스] 호주 전역의 부동산 시장이 급격한 냉각기에 접어들었다. 8월 한 달간 호주 전국 93% 지역의 주택 가격이 하락하며 주요 도시 집값이 5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커먼웰스 은행(CBA) 등 주요 금융기관과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드니와 멜버른의 집값이 향후 최대 10% 이상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 기관 코탈리티(Cotality)가 발표한 주택 가치 지수(Home Value Index)에 따르면, 8월 호주 전국 주택 가치는 0.9% 하락해 중간값(median property cost)이 912,88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개월 연속 이어진 하락세로, 호주 전역 교외 지역(suburbs)의 약 93%가 가치 하..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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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패스트푸드점 앞 무차별 '돌팔매' 폭행... 14세 소년 기소

서호주(WA) 맨두라(Mandurah) 지역에 위치한 패스트푸드점 앞에서 20대 남성이 10대 무리에게 돌로 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호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월요일) 오후 4시 30분경 팔콘(Falcon) 지역의 헝그리잭스(Hungry Jack's) 매장 외부에서 25세 남성이 일면식이 없는 10대 청소년 무리에게 접근을 당한 뒤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향해 돌을 던졌으며, 머리에 돌을 맞은 피해자는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이 끔찍한 폭행 장면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의해 영상으로 촬영되었고,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026.09.03
뉴스/오세아니아

"도둑들의 표적이 되는 흔한 실수"... 주택의 가장 큰 출입구, 차고 보안의 취약점

최근 호주 전역에서 주택 침입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는 가운데, 많은 호주인들이 무심코 저지르는 흔한 실수 하나가 도둑들에게 손쉬운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보안 전문가들과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택 보안에서 흔히 간과되는 '가장 큰 출입구(Biggest entry point)'는 다름 아닌 '차고 문(Garage Door)'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다수의 주택 소유자들은 강철로 된 튼튼한 현관문이나 최신 생체 인식 스마트 도어록, 고해상도 CCTV 등에 수천 달러를 투자하며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집에서 가장 큰 출입구인 차고는 완전히 노출된 상태로 방치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범죄 전문가들은 이러한 불균형적인 보안 대책이 침입자들에게는 가장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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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만진 원예용 흙, 응급실행 부른다… 정원 가꾸기 '레지오넬라균' 주의보

호주 전역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말 정원 가꾸기는 일상적인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무심코 만진 원예용 상토(potting mix) 한 포대가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최근 시드니에 거주하는 72세 정원사 로버트(Robert) 할아버지는 원예용 상토 포장지에 적힌 권장 예방 수칙을 따르지 않고 흙을 만졌다가 응급실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그는 레지오넬라균(Legionella)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비교적 경미한 질환인 '폰티악열(Pontiac fever)' 진단을 받았습니다. 폰티악열은 중증인 레지오넬라병과 달리 폐렴을 동반하지 않으며 보통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심한 독감과 같은 고통을 수반합니다. 로버트 할아버지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원예용 흙을..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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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트라 7월 통신 대란, '시스템 중요성 간과'가 낳은 인재로 밝혀져

[OCJ 뉴스] 지난 7월 8일 호주 전역을 혼란에 빠뜨렸던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의 대규모 통신망 마비 사태가 시스템의 중요성을 간과한 경영진 및 관리 부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6년 9월 2일, 기술 감사 기관인 테크놀로지 오딧 파트너스(Technology Audit Partners)가 발표한 독립적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텔스트라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장애를 일으킨 시스템의 우선순위를 적절히 지정하지 않았으며 이를 제대로 유지 및 관리할 기술적 전문성 또한 부족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은 GPS 카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누락으로 인해 잘못된 날짜 정보가 네트워크에 퍼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텔스트라가 네트워크 타이밍(..

2026.09.0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유학생 및 관광비자 규제 대폭 강화... 이민 단속 임박

[OCJ 뉴스] 호주 정부, 유학생·관광비자 규제 대폭 강화… "인도주의 비자는 유지" 호주 정부가 순이민자 수를 통제하기 위해 유학생과 임시 체류자를 겨냥한 강력한 이민 규제안을 수주 내 발표한다. 유학생의 무분별한 코스 변경이 제한되고 일부 관광비자 체류 기간이 반토막 나는 등 고강도 단속이 임박한 가운데, 앤서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총리는 인도주의적 난민 비자 수용 인원은 감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가 예고한 이번 이민 제도 개편안의 핵심은 '비자 호핑(Visa hopping, 체류 연장을 위한 편법 비자 전환)' 차단과 '순이민자 수(Net Overseas Migration) 감축'이다. 정부 소식통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주 내 발표될 새 규제안은 유학생들이 호..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