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교계

뉴스/교계

"부교역자가 사라진다" 한국 교회의 수급 위기, '평신도 지도사'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

제46회 신촌포럼 현장과 오세아니아 교회를 향한 시사점한국 교회가 심각한 부교역자 구인난과 다음 세대 사역자 공백이라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신학적 전문성과 평신도의 은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평신도 지도사(교육사)' 제도가 새로운 상생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 아천홀에서 개최된 제46회 신촌포럼은 '교역자 수급, 어떻게 할 것인가: 평신도 지도사를 생각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이 시대의 목회적 결핍을 진단하고, 건강한 대안을 모색하는 뜨거운 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한국 교회의 현실과 대안은 이민 교회와 현지 교회의 사역자 부족 문제를 동일하게 겪고 있는 오세아니아 한인 기독교 공동체에도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

04:01:19
뉴스/교계

국경 넘는 ‘기독교 민족주의’의 경고… “신앙이 극우의 언어가 될 때, 교회는 어디로 가야 하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종교에 기반한 극우 민족주의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 교계에서도 미국의 '기독교 민족주의(Christian Nationalism)'가 무분별하게 수입되어 토착화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었습니다. 지난 6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 공간이제에서 열린 ‘더 많은 민주주의, 더 깊은 민주주의를 향하여’ 에큐메니컬 공동 신학 세미나에서는 개신교와 가톨릭계 학자들이 모여 종교가 정치적 극우 세력과 결합해 사회를 분열시키는 현상을 진단하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밀물처럼 밀려오는 '하이브리드 극우화'의 위기발제자로 나선 정경일 박사는 오늘날 세계 극우화를 추동하는 핵심 동력으로 '종교 기반 민족주의'를 지목했습니다. 특정 국..

03:54:58
뉴스/교계

정치에 물든 신앙과 신학적 고립을 넘어, 본질적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한국교회

한국교회와 글로벌 기독교계가 신앙과 정치의 유착, 교단 내부의 신학적 정죄, 그리고 다음 세대 교육을 둘러싼 갈등으로 깊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신천지의 조직적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대안학교 폐쇄 논란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법 용역 심사 편향 의혹이 불거지는 등 교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학문적 탐구를 정죄하는 교단 총회의 결정에 대한 성찰의 목소리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국제 사회의 연대 소식이 전해지며, 교회가 가야 할 참된 길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신천지 '2인자' 구속영장 청구와 정교유착의 그늘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지난 6월 12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전직 간부 3명에..

2026.06.17
뉴스/교계

한국 법원의 '동성 간 사실혼 유사 관계' 인정 판결에 교계·시민단체 강력 규탄: "가족 제도와 삼권분립의 근간 흔드는 사법적 월권"

사법부의 이례적인 판결과 교계의 거센 반발한국 사법부가 동성 파트너 관계를 사실상 '사실혼'에 준하는 공동체로 인정하고, 이에 균열을 낸 제3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판결을 내려 한국 교계와 시민사회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와 이에 맞선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6월 12일,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연대하는 기독교인 모임(진평연),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자평법정책연구소 등 700여 개 교계 및 시민단체들은 법원의 이번 판결을 강력히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논란이 된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판결의 전말이번 논란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항소3-2부(재판장 김소영)가 지난 6월 5일 내린 판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동성 파트너 관계에 있던 ..

2026.06.16
뉴스/교계

평생의 목양 뒤 찾아온 번아웃... 은퇴 목회자 4명 중 1명 '오직 온전한 쉼을 원한다'"

평생을 교우들의 영혼을 돌보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담임목사들의 상당수가 은퇴 후 최우선 계획으로 '온전한 쉼'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현실적인 노후 생계 준비와 새로운 형태의 사역을 향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어,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을 향한 교계의 다각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쉼을 향한 간절한 갈망과 번아웃의 현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지난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구독자 중 담임목사 4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목회 은퇴 후 계획' 설문조사(제135차 넘버즈 Poll) 결과가 발표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목회자들의 은퇴 후 계획 중 '쉬고 싶다'는 응답이 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한 평생을 목양과 행정..

2026.06.16
뉴스/교계

교계 지도자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강력 규탄… “민주주의 근간 훼손, 전면 재선거 촉구”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 기독교계 원로 및 지도자들이 이를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문제'로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교계 지도자들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관련자 엄중 문책, 나아가 조직의 대대적인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올해 만 91세인 박조준 목사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것은 과거의 부정선거보다 더 심각한 선관위의 직무유기라며 공분을 표했다. 그는 기독교가 사회적 양심으로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행정적 실수가 아니라 대한민국 선거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직결된 사안이..

2026.06.14
뉴스/교계

6·3 지방선거 재선거 촉구 시위 속 기독교 집회 논란… '기도할 자유' vs '집회 방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 현장 내 기독교 집회를 두고 참가자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시위대는 매일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라는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평일 오전에는 300여 명 규모로 시작되지만 퇴근 시간이 지나면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리고 있다. 특히 2030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무료 식음료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쉼터 버스, 예술가들의 퍼포먼스 등 다채롭고 자발적인 시위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시위 주최 측은 극우 집회로 오해받는 것을 경계하며 경찰에게 박수를 보내는 등 질서 유지에 힘쓰는 모습이다. 그러나 현장 한편에서 진행되는 기독교인들의 기도..

2026.06.12
뉴스/교계

한국교회 담임목사 35% 설교 '번아웃' 경험… 위로 넘어 '복음 중심 설교' 회복 갈망

한국교회 강단을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 3명 중 1명이 설교 사역으로 인해 심각한 번아웃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강단에서는 위로와 치유 메시지가 주로 선포되고 있으나, 정작 목회자 스스로는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 설교'가 더욱 늘어나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최근 전국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교회 설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교회 담임목사 52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5%가 설교 사역에서 번아웃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설교에 대한 부담감과 신뢰도는 교회의 규모나 상황에 따라 큰 격차를 보였다. 출석 교인 100명 이상이거나 성장 추..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