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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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과 경쟁에 갇힌 자아"… 한국, 글로벌 ‘나르시시즘’ 5위, ‘자기애적 경쟁’은 세계 2위 기록

최근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글로벌 나르시시즘(자기애) 연구 결과에서 한국이 전 세계 국가 중 다섯 번째로 자기애 성향이 높은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피하고 자신의 지위를 방어하려는 '자기애적 경쟁' 부문에서는 세계 2위를 기록해, 현대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깊은 관계적 불안과 비교 의식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시간 주립대, 53개국 4만 5천 명 대상 대규모 분석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전 세계 53개국 4만 5,800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나르시시즘 성향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자기애를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타인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능동적인 '자기애적 찬양(Narc..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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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규제만으로는 부족하다…다음세대 ‘영적 자제력’과 ‘오프라인 공동체’ 회복이 열쇠

최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과 이로 인한 사이버 도박, 온라인 혐오 문화 확산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와 교육계가 강력한 규제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교육 전문가들과 학자들은 단순한 기기 사용 제한과 통제만으로는 다음세대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이들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를 다스릴 수 있는 '자기 조절력'을 길러주고, 디지털 세상보다 더 매력적인 오프라인 공동체의 기쁨을 맛보게 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역대 최고치 기록한 청소년 과의존, 도박과 혐오의 온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무려 43.0%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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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 첫 만남부터 AI와의 사랑, 시한부 로맨스까지… 자극으로 치닫는 ‘연애 예능’과 기독교적 성찰

최근 한국 방송계가 이른바 ‘연애 예능의 춘추전국시대’를 맞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전례 없는 파격적인 설정과 자극적인 소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남녀가 침대에서 소개팅을 시작하고, 동성 간의 침대 위 로맨스를 가감 없이 방영하는가 하면, 인공지능(AI)과 사랑을 나누거나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이들의 절박한 로맨스까지 예능의 소재로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중문화의 과도한 자극성과 선정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하나님이 설계하신 사적인 관계와 사랑의 본질이 단순한 오락거리로 소비되고 있다는 기독교적 성찰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를 넘는 파격 설정, 침대 소개팅과 성별의 경계 파괴최근 방영된 넷플릭스의 ‘연애실험실’은 첫 만남의 장소를 침대로 설정해, 민낯과 잠옷 차림..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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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청년 연애의 불편한 현실… "신앙이 첫 탈락 사유?"

최근 한국의 한 연애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대화가 기독교계 안팎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혼 상대를 찾으러 나온 한 남성 출연자가 "교회 다니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랑 안 맞아요"라며 기독교인 여성을 처음부터 배우자 후보에서 제외하려 했던 장면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세속화된 사회 속에서 기독교 신앙은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 시장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는 사유가 되곤 합니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다문화와 세속화의 흐름 속에 살아가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기독 청년들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은 현실입니다. 신앙을 지키며 이성 교제를 이어가려는 기독 청년들의 고군분투와 교회가 제시해야 할 대안을 짚어봅니다. 연애 프로그램에서 드러난 '기독교 기피'의 단면최근 방영된 연애..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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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하나님께 기도했다"…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극적인 우승으로 메이저 2연승 달성

역사를 새로 쓴 13일간의 기적한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간판으로 우뚝 선 유해란(25)이 불과 2주 만에 또다시 메이저 왕관을 머리에 쓰며 전 세계 골프계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유해란은 2026년 7월 1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캐나다의 강호 브룩 헨더슨과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6월 29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둔 지 단 13일 만에 달성한 대기록입니다. 한국 선수가 한 시즌에 메이저 대회 2승 이상을 달성한 것은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의 쾌거입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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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국 축구 조기 탈락에 "정치·사회 문제로 비화… 분노 도 넘었다" 보도

[OCJ 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조기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두고 국내 여론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일본 매체들도 이 상황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 대표팀의 부진이 단순한 스포츠 이슈를 넘어 정치 및 사회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9일 보도를 통해 한국이 손흥민을 비롯해 유럽 클럽에서 활약하는 역대 최고 수준의 선수진을 갖추고도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다고 전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유럽이나 남미의 강호를 피하는 등 대진표가 유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 밖의 탈락을 겪자, 한국 국민들이 깊은 낙담과 분노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국 언론들이 이번 대회를 '대참사' 및 '사..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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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종무실, 기독언론 질의에 "종교지원정책은 존재하지 않아" 공식 답변 논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이 최근 한국기독언론협회의 종교지원정책 공개질의서에 대해 공식 답변서를 보내왔으나, 핵심 문항에 대한 실질적인 답변을 회피하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기독언론협회는 총 6개 영역 44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의서를 발송했으며, 종무실은 6월 23일 5쪽 분량의 회신을 보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종무실이 "종교지원정책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에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 바 없다"고 밝힌 부분입니다. 매년 수백억 원 규모의 종교 관련 예산을 집행하는 부서가 스스로 정책의 존재를 부정한 셈입니다. 이에 대해 언론협회는 종교지원정책이 없다면 종무실이 수행 중인 종교문화시설 건립 및 활동 지원 사업은 무엇이며, 왜 종무(宗務)라는 이름으로 부서가 존속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습..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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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석패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 홍명보호 멕시코에 0-1 패배… 남아공과의 최종전에 사활

과달라하라에서의 뼈아픈 일격, 그러나 멈추지 않는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아쉬운 석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대표팀은 멕시코의 매서운 홈 공세에 맞서 분전했으나, 후반 초반의 뼈아픈 실책 하나로 0대1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1승 1패(승점 3점)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유지했고, 2연승을 달린 멕시코는 조 1위로 가장 먼저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대표팀은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으로 내세우고 이재성과 이강인이 좌우 공격을 조율하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습니다. 전반 16분 이강인의 정교한 패스..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