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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횟수가 건강의 척도? '하루 1~2회'가 가장 건강한 상태
[2026년 3월 26일, 서울] 규칙적으로 하루에 한두 번 배변을 하는 이른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에 속한 사람들이 가장 건강한 신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시스템생물학연구소(ISB) 연구팀은 배변 횟수가 단순히 개인의 습관을 넘어 장기적인 건강과 만성 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400명 데이터 분석… '하루 1~2회'가 최적미국 시애틀 소재 비영리 연구기관인 시스템생물학연구소(ISB)의 션 기븐스(Sean Gibbons) 부교수와 요하네스 존슨-마르티네즈(Johannes Johnson-Martinez) 박사팀은 건강한 성인 1,400여 명의 임상, 생활 습관 및 멀티오믹스(multi-omic) 데이터를 ..
에너지 음료의 경고... 심장 전문의 '고카페인이 심장에 가하는 스트레스 주의'
[2026년 3월 26일] 에너지 음료의 과도한 섭취가 심장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문의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고농도의 카페인과 설탕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심장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한다는 분석이다. 심장 전문의들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에 포함된 고카페인 성분은 체내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과정에서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며 심장 근육에 직접적인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심장 전문의들은 에너지 음료의 과도한 카페인과 설탕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심장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에너지 음료를 섭취하는 습관은 더욱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활동으로 인해 이미 심박수가 높아진 상태에서 고카페인이 유입..
단 10분의 가벼운 운동으로 뇌 건강 지킨다... 최신 연구 결과 발표
[2026년 3월 26일, 서울] 하루 10분 정도의 짧고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고령자의 뇌 건강을 개선하고 인지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MRI 분석을 통해 규칙적인 소량의 운동이 뇌의 백질 손상을 줄여 알츠하이머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UCSF 연구팀, 10분 운동의 뇌 보호 효과 입증 2026년 3월 25일(현지시간)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팀은 '인지 건강을 위한 뇌 노화 네트워크(BrANCH)' 연구의 일환으로 평균 연령 72세의 노인 279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30일 동안 활동 추적기(FitBit)를 착용하게 하여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