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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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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2026 다니엘기도회 1일 개막... 전 세계 1만 6천 교회 연합 기도 대장정 돌입

한국교회와 전 세계 열방이 함께하는 연합 기도 운동인 2026 다니엘기도회가 11월 1일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오는 21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1만 6,500여 교회와 약 50만 명의 성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개막 첫날 오륜교회 본당과 다니엘센터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성도들로 가득 찼으며, 각 가정과 지역 교회에서도 실시간 중계를 통해 기도의 불길을 지폈습니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는 첫날 설교에서 누가복음 8장 37절에서 48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을 떠나보내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 목사는 성도들이 직면한 문제나 환경에 매몰되지 말고 믿음의..

2026.11.02
뉴스/교계

호주 교계, 복음주의 거장 존 스토트의 신학적 유산과 현대적 선교 사명 재조명

20세기 복음주의의 지성으로 불리는 존 스토트(John Stott)의 신학적 정수인 이중적 귀기울임(Double Listening)의 원리가 2026년 현재 호주 교계와 한인 교회들 사이에서 현대적 선교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핵심 지표로 다시금 부상하고 있습니다. 런던 올 소울즈 교회의 명예교구장이자 로잔 운동의 설계자였던 그의 가르침은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사회적 책임을 통합하려는 호주 복음주의권의 노력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존 스토트 재단(John Stott Ministries)과 로잔 운동 본부의 기록에 따르면 그는 1974년 로잔 언약(Lausanne Covenant)과 1989년 마닐라 선언(Manila Manifesto)의 기초를 닦으며 현대 복음주의의 방향성을 정립했습니다. ..

2026.11.02
뉴스/한국

교계 언론, 다문화 정책에 대한 혐오 대신 실질적 포용과 개선책 마련 촉구

최근 다문화 정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역차별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혐오와 분열의 논쟁을 멈추고 이주민 실태에 근거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호주와 같은 대표적인 다문화 국가에 거주하며 이민자의 삶을 이어가는 한인 기독교인들에게 이번 논의는 단순한 고국의 소식을 넘어 사회 통합과 이웃 사랑의 실천이라는 신앙적 본질을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에 대해 일부 정책이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내국인 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가속화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진영 논리나 이념적 편향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과 공정한..

2026.11.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국방의 새로운 이정표 오커스 핵추진 잠수함 퍼스 입항

호주가 오커스 안보 협정에 따라 미국 핵추진 잠수함을 서호주 퍼스 기지에 성공적으로 배치하며 인도 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배치는 호주 해군 현대화의 중대한 전환점이자 오커스 동맹의 실질적인 진전을 상징하는 사건입니다. 오커스 안보 협정의 가시적 성과와 전략적 배경 미국 핵추진 잠수함의 호주 퍼스 입항은 오커스 협정 체결 이후 추진해 온 방위 전략이 구체적인 실체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이번 배치는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커지는 안보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동맹국 간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조치로 평가받습니다. 핵추진 잠수함은 재래식 잠수함과 달리 장기간 잠항이 가능하며 은밀한 기동력을 갖추고 있어 호주의 해양 안보 체계에 중대한 전략적 자산이 됩니다.\n\n이번 입..

2026.11.02
뉴스/오세아니아

빅토리아주 선거전 본격화… 원내이션(One Nation) 변수 부상에 정치권 긴장

2026년 11월 28일로 예정된 빅토리아주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집권 노동당과 야당인 자유-국가 연합의 선거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원내이션(One Nation) 당이 유권자 5명 중 1명의 지지를 얻는 기염을 토하며 강력한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멜버른 컵 경주 직후 본격적인 과도 정부 체제로 전환되는 이번 선거는 11년 만의 정권 교체 여부와 제3당의 약진이 향후 빅토리아주의 정책 방향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지표에 따르면 벤 캐럴 주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자신타 앨런 전 주총리의 사퇴 이후 단행된 리더십 교체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제스 윌슨 당수가 이끄는 자유-국가 연합은 노동당 정부의 ..

2026.11.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난민위원회, 정부의 새로운 보호 비자 조치에 우려 표명… "안전 보장 장벽 높아져"

호주 난민위원회(Refugee Council of Australia, RCOA)는 연방 정부가 최근 시행한 보호 비자(Protection Visa) 심사 강화 조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로 인해 박해를 피해 호주로 온 취약 계층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경고했습니다. 2026년 11월 현재, 난민위원회는 정부의 새로운 심사 지침이 안전을 보장받아야 할 이들에게 지나치게 높은 증빙 장벽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법상 강제 송환 금지 원칙을 위협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난민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는 보호 비자 신청자에 대한 초기 심사 단계를 대폭 강화하고 부적격 판정 속도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위원회는 이러한..

2026.11.02
뉴스/오세아니아

본다이 사건 이후 호주 경찰 보안 강화… 종교 시설 및 커뮤니티 허브 순찰 확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지난해 발생한 본다이 비치 테러 사건 이후 공공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보안 예산을 10배 이상 증액하고, 종교 시설과 다중 이용 시설을 전담하는 특수 무장 대응 부대를 본격 가동합니다. NSW 경찰청이 공개한 정보공개 청구 자료에 따르면, 공공장소 보안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오퍼레이션 쉘터(Operation Shelter)의 연간 지출은 2년 전 410만 달러에서 2025/26 회계연도 기준 4,180만 달러로 급증했으며, 최근 10개월간 총 5,370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야스민 캐틀리 NSW 경찰부 장관은 11월 1일 새로운 상설 급속 대응팀인 무장 대응 사령부(Armed Response Command, ARC)의 출범을 공식 ..

2026.11.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택 가격 7개월 연속 하락, 월평균 9,000달러 증발… RBA 추가 금리 인상 우려

호주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심화되면서 전국 주택 가치가 7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분석 기관 코탈리티(Cotalit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호주 전역의 주택 가격은 1.2% 하락했으며, 이는 지난 3월 하락이 시작된 이후 총 6.7%가 빠진 수치입니다. 특히 호주 전체 가구당 자산 가치는 지난 7개월간 총 6만 3,400달러, 매달 평균 9,000달러 이상 감소하고 있어 내 집 마련에 나선 교민들과 기존 주택 소유주들의 자산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시드니의 하락세가 가장 가팔랐습니다. 시드니의 중간 주택 가격은 10월에만 1.9% 하락하며 올해 초 대비 11.1%의 급락폭을 기록했습니다. 멜버른 역시 1% 하락하며 중간 주택 가격이 90만 6..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