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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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워스 '회색빛 다짐육' 할인 판매 논란: 생활비 위기 속 먹거리 안전과 절약 사이의 선택

최근 호주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에서 판매된 파격 할인된 '회색빛 다짐육(Mince)' 사진이 SNS상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고물가로 인해 장바구니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신선해 보이지 않는 육류의 할인 판매를 두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식량 낭비를 줄이는 현명한 선택"이라는 의견과 "건강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판매"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 '단돈 몇 달러'에 팔린 회색 고기이번 논란은 한 고객이 울워스 매장에서 발견한 소고기 다짐육 팩 사진을 공유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속 고기는 흔히 볼 수 있는 선홍색이 아닌, 전체적으로 어두운 회색빛을 띠고 있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 임박으로 인해 원래 가격보다 대폭 ..

05: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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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비비드 시드니 예약 열기 고조... 가장 먼저 마감될 인기 체험 프로그램은?

호주 시드니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남반구 최대의 빛 축제 '2026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13일까지 개최된다. 축제 개막이 다가오면서, 인파로 붐비는 거리를 정처 없이 걷는 대신 사전 예약을 통해 자신만의 맞춤형 일정을 설계하려는 관람객들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지고 있다. 단순한 도보 관람을 넘어 '완벽하게 큐레이션 된 경험(fully curated experience)'으로 축제를 즐기려는 새로운 트렌드가 확고히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인파를 벗어나 여유를 찾는 관람객들 매년 비비드 시드니 기간이 되면 서큘러 키(Circular Quay) 일대는 타인의 스마트폰 화면 너머로 간신히 빛을 감상해야 할 만큼 수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현지 매체..

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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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계, 식료품비가 임대료 및 모기지를 제치고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 1위 등극

[OCJ 뉴스] 2026년 5월, 호주 가계의 주간 평균 슈퍼마켓 지출이 250달러로 급증하면서 식료품비가 임대료와 주택 담보 대출(모기지)을 제치고 호주인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지출 항목으로 떠올랐다. 과거 10달러로 가능했던 4인 가족의 식사 비용은 현재 26달러 이상으로 두 배 넘게 폭등하며 가계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사라진 '10달러의 기적', 두 배 이상 폭등한 밥상 물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호주에서 적은 예산으로 가족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는 것은 실현 가능한 목표였다. 2017년, 호주 대형 슈퍼마켓 체인 콜스(Coles)는 유명 셰프 커티스 스톤(Curtis Stone)의 레시피를 내세워 '10달러 미만으로 4인 가족 식사 해결하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하지만 현재..

04: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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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 장기화로 호주 연료 공급 우려... '휘발유 비축량 43일분'

[OCJ 뉴스 에디터 분석 리포트]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두 달째로 접어들면서 호주 전역에 연료 공급망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호주 정부는 현재 휘발유 비축량이 43일분, 디젤은 한 달 이상 분량이 남아 있어 당장의 위기는 없다고 선을 그었으나, 중동발(發) 연료 위기가 호주 경제 전반을 뒤흔들며 인플레이션이 4.6%까지 치솟는 등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호주 현지 매체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이 장기화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을 둘러싼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Trump) 미국 행정부는 동맹국들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달라는 중대한 요청(major reque..

04: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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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제 동향] 인플레이션 급등과 주택 시장 냉각, 그리고 다가오는 세금 신고 기간 유의사항

최근 호주 경제 전반에 걸쳐 물가 상승, 대형 마트의 가격 인상 압박, 주택 시장의 냉각, 그리고 호주 국세청(ATO)의 세금 신고 경고 등 가계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다시 한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4.6%를 기록하며 호주중앙은행(RBA)의 목표치인 2~3%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자동차 연료비가 한 달 만에 33% 급등하며 2017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전기 요금 또한 전년 대비 25% 상승함에 따라 주거비가 전체 인플레이션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러한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기..

0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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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주택 시장 앞지른 워가워가(Wagga Wagga), 지방 도시의 급성장과 과제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내륙 지방 도시인 워가워가(Wagga Wagga)가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동산 시장 중 하나로 떠오르며, 호주인들의 주거지 선호도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코탈리티(Cotality)'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워가워가의 주택 중간값은 8.1% 상승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호주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시드니의 상승률인 0.2%와 비교할 때 약 40배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입니다. 워가워가의 평균 부동산 가격(유닛 포함)은 약 66만 5천 달러에 이르며, 단독주택의 경우 이보다 약 10만 달러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도메인(Domain)의 2026년 1분기 자료에서도 워가워가의 주택 가격이 사상 ..

04: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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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애도의 시간입니다"… 앨리스 스프링스 5세 여아 사망 후 가족들의 간곡한 평화 촉구

[OCJ 뉴스] 호주 노던 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의 앨리스 스프링스(Alice Springs)에서 5세 원주민 여아 '쿠만자이 리틀 베이비(Kumanjayi Little Baby)'가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슬픔에 잠긴 가족들이 지역 사회의 진정과 평화를 간곡히 촉구했습니다. 아이의 할아버지이자 왈피리(Warlpiri) 부족의 원로인 로빈 그래니츠(Robin Granites) 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우리 가족을 존중하고, 아이를 기억하며 슬퍼할 '쏘리 비즈니스(Sorry Business, 원주민 전통 애도 기간)'의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중의 분노와 상실감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소셜 미디어에서 영웅 행세를 하거나 문제를 일으킬 때가 아니다"라며 분..

0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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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예산안 발표 임박] '66억 달러 복지 지원안' 화두… 취약계층 보호 목소리 고조

호주의 2026-27 회계연도 연방 예산안 발표를 며칠 앞두고, 수백만 명의 호주 국민이 겪고 있는 생활고를 돕기 위한 66억 달러 규모의 복지 지원안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호주 연방정부는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생계비 부담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을 위해 복지 수당을 인상해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호주 경제포용자문위원회(EIAC)는 2026년 정부 보고서를 발표하며, 구직 수당(JobSeeker), 청년 수당(Youth Allowance) 등 근로 연령층을 위한 소득 지원금과 임대료 지원금(Rent Assistance)의 대폭 인상을 최우선 과제로 권고했습니다,. 위원회는 현재의 지원금 수준으로는 주거비와 식비 등 치솟는 기초 생활..

0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