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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연합(CSA), '2026 증오 및 극단주의 방지법안'에 따른 학교 자율성 보호 촉구
호주 기독교학교연합회(CSA)는 최근 연방 정부가 발의한 ‘2026 반유대주의·증오 및 극단주의 대응 법안(Combatting Antisemitism, Hate and Extremism Bill 2026)’과 관련하여, 사회적 혐오 대응이라는 법안의 취지에는 깊이 공감하나 기독교 학교의 신앙에 기반한 교육과 운영 자율성이 침해되지 않도록 신중한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반유대주의 척결 찬성하나, 신앙 교육 위축은 경계해야”CSA의 다니엘 팜푸크(Dr. Daniel Pampuch) 대표는 지난 14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본 법안이 반유대주의와 인종적 증오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팜푸크 대표는 최근 발생한 본다이(Bondi) 공격 사건 등을 언급하며 “반유대주의는 ..
호주 정부, 2026년 국제 학생 수 29만 5천 명으로 제한... 비자 심사 대폭 강화
시드니 – 호주 연방정부가 교육 시장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6년도 신규 국제 학생 입학 정원을 29만 5천 명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는 2025년의 27만 명보다 약 9% 증가한 수치이나, 정부는 국가별 위험도 재평가를 통해 비자 심사 문턱을 대폭 높이는 등 '관리된 성장(Managed Growth)'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2026년 부문별 쿼터 할당과 면제 대상 정부가 발표한 '국가 계획 수준(National Planning Level, NPL)'에 따르면, 총 29만 5,000명의 정원은 교육 기관별로 다음과 같이 배정되었습니다.공립 대학교: 14만 5,000명직업 교육 및 훈련(VET) 부문: 9만 5,000명사립 대학교 및 기타 고등 교육 기관: 3만 명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