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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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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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의 '비살상 무기' 사용 급증, 군중 통제 목적의 남용과 인권 침해 우려

[OCJ 심층 보도] 호주 경찰 당국이 시위대 및 군중 통제를 위해 이른바 '비살상(Less lethal)' 무기 사용을 급격히 늘리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무기들이 사실상 심각한 상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강력한 경고가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경찰이 무기 사용의 투명성을 회피하고 있어 호주 사회 내에서 공권력 남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가디언(The Guardian) 등 언론의 심층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 각 주의 경찰은 스펀지 탄환, 캡사이신(OC) 스프레이, 페퍼볼 발사기, 섬광 수류탄 등의 진압 장비를 시위 현장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인권의사회(Physicians for Human Rights)의 의료 고문인 로히니 하르(Rohini Haar)..

2026.06.09
뉴스/오세아니아

울워스(Woolworths), 매장 내 폭력 사태 급증에 '긴급 직원 보호법' 도입 촉구

호주의 대형 마트 체인 울워스(Woolworths)가 매장 내 직원들을 겨냥한 폭력 사태가 급증함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에 긴급한 법적 보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울워스 측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NSW주에서만 무려 1,400건의 매장 내 폭력 사건이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흉기(칼)가 동원된 사건도 88건에 달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보안 카메라 영상과 피해 사례들은 충격적입니다. 한 55세 직원은 유리병으로 머리를 가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재까지 회복 중입니다. 또한, NSW주 북부 구넬라바(Goonellabah) 매장에서는 직원이 폭언을 들은 후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매장 내 청소년들을..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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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생활고 피해서… 6천km 떨어진 말레이시아로 떠난 호주 가족의 사연

호주의 치솟는 생활비와 금리 인상에 지친 한 가족이 6,000km 떨어진 말레이시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끝없는 노동과 경제적 압박에서 벗어나 '재정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이주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선샤인 코스트에 거주하던 피터 존스(44)와 샨탈 존스(40) 부부는 최근 17세, 14세, 12세인 세 자녀와 함께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이주했습니다. 피터 씨는 "평범한 가족이 호주에서 생활하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이 듭니다. 지붕을 유지하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끝없이 일만 해야 한다면, 과연 그것이 진정한 삶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이주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계점에 다다른 호주에서의 삶이들 부부는 2025년 11월 무렵 경제적 압박이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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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계, 빅토리아주 총리 겨냥한 '마녀' 비하 트럭 시위에 여야 한목소리로 규탄

최근 호주 멜버른 도심에 재신타 앨런(Jacinta Allan) 빅토리아주 총리를 마녀로 묘사한 대형 전광판 트럭이 등장해 호주 정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트럭은 앨런 총리가 검은색 마녀 모자를 쓴 인공지능(AI) 합성 이미지와 함께 '마녀를 버려라(Ditch the Witch)'라는 문구를 내걸고 거리를 순회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호주 연방 총리를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은 성차별적 정치 공세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알바니즈 총리는 8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견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지만, 이처럼 개인을 비하하는 방식은 중단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어린 소녀들이 주 총리를 마녀로 묘사한 것을 ..

2026.06.0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세금 신고] 2026년 세금 신고 기간, 주의해야 할 사항과 최적의 신고 시기

호주 국세청(ATO)은 2026년 세금 신고 기간(Tax Time)을 앞두고 소셜 미디어상의 재무 인플루언서, 이른바 '핀플루언서(finfluencers)'나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제공하는 부정확한 세무 팁에 의존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본격적인 세금 신고 시즌이 다가오면서 납세자들은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마감일인 10월 31일을 무심코 넘길 경우 막대한 벌금과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ATO의 아니타 찰런(Anita Challen) 부청장은 "AI는 해외의 법률이나 오래된 정보를 바탕으로 잘못된 조언을 제공할 수 있으며, 온라인상의 검증되지 않은 '세금 핵(Tax Hacks)'은 자칫 큰 피해를 부를 수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세무 관련 조언이 필요하다..

2026.06.09
뉴스/오세아니아

오페라 하우스, 야외 공연 규제 대폭 완화… "수용 인원 늘고 자정까지 공연 가능해진다"

시드니의 세계적인 명소,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가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다채로운 문화의 장으로 변모할 예정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의 새로운 계획에 따라 야외 콘서트의 수용 인원이 확대되고, 그동안 엄격하게 적용되던 소음 제한 규정도 대폭 완화됩니다. 이번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야외 야간 공연도 낮 시간대와 동일한 수준의 음량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야외 공연의 통금 시간은 요일에 상관없이 주 7일 모두 자정(밤 12시)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 최근 오페라 하우스 앞마당(Forecourt)에서는 펄프(Pulp), PJ 하비(PJ Harvey), 지미 반스(Jimmy Barnes)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존 그레이엄(..

2026.06.08
뉴스/오세아니아

남호주 클레어에서 40대 남성, 경찰 체포 과정 중 사망... 테이저건 1차 시도 '효과 없어'

남호주(South Australia)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경찰의 체포 과정 중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경찰 당국은 해당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호주 경찰청(SAPOL)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6월 7일(주일) 오후 12시 30분경 애들레이드에서 약 140km 떨어진 클레어(Clare) 지역의 오피 스트리트(Opie Street)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44세인 이 남성은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기물을 파손하고 있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두 명의 경찰관을 향해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호주 경찰청 데이비드 오도노반(David O’Donovan) 부청장은 7일 오후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출동한..

2026.06.08
뉴스/오세아니아

AI 데이터센터 붐으로 인한 전기 요금 폭등 경고... 31억 달러 규모 메가 센터 건설 중

최근 호주 전역에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와 맞물려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선제적인 대응이 없을 경우 일반 가정의 전기 및 수도 요금이 치솟을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기후 위원회(Climate Council)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현재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데이터센터 투자처로 부상했습니다. 호주 전역에는 이미 162개의 데이터센터가 운영 중이며, 90개 이상의 추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드니 북서부 마스든 파크(Marsden Park)에는 남반구 최대 규모가 될 31억 달러(약 2조 7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CDC 데이터센터(CDC Data Centres) 주도하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