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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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범죄 네트워크 전면 조사 착수... 호주 의회, ‘서비스형 범죄(CaaS)’ 근절 모색

최근 범죄에 필요한 도구와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외주화하고 거래하는 이른바 ‘서비스형 범죄(Crime as a Service, CaaS)’가 급증함에 따라, 호주 연방 의회가 이를 규제하고 사법 당국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전면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호주 연방의회 법집행 공동위원회(Parliamentary Joint Committee on Law Enforcement)는 날로 지능화되는 조직범죄 단체의 수법과 이로 인한 치안 당국의 한계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크웹 마켓플레이스와 암호화된 통신 채널을 통해 범죄 서비스 거래가 성행하고 있으나, 경찰의 수사 권한과 기술적 대응력이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조사에 앞서 호주 연방경찰(AFP..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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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산성, 팬데믹 이후 최저치로 추락... "더 오래 일하지만 스마트하지는 않아"

호주의 노동 생산성이 팬데믹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호주 경제와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장관에게 큰 과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호주 생산성 위원회(Productivity Commission)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인들의 노동 시간은 늘어났으나 생산성은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통계청(ABS) 데이터를 분석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분기 노동 생산성은 0.6% 하락한 반면 노동 시간은 0.9% 증가했습니다. 지난 1년간(올해 3월 말 기준)의 흐름을 살펴보아도 노동 시간은 2.2%나 증가했지만, 노동 생산성은 단 0.3% 오르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알렉스 롭슨(Alex Robson) 생산성 위원회 부위원장은 "호주의..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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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제보 활성화… 최대 5,500달러 벌금 부과되는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 적발 늘어날 듯

호주 도로에서 차량용 블랙박스(Dashcam)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무거운 벌금이 부과되는 중대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들의 적발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최대 5,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특정 교통 및 안전 수칙 위반 사례들이 일반 시민들의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잇따라 경찰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등 호주 주요 주(State)의 현행법에 따르면, 특정 중대 교통 및 도로 안전 위반 행위는 최대 50벌금 단위(Penalty Units)에 해당하는 5,500달러의 철퇴를 맞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타인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난폭 운전(Negligent Driving)'과 유트(Ute) 트럭 등 개방형 차량 적재함에 반려견을 안전하게 고정하지 않은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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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요 기업들의 고숙련 업무 해외 이전 가속화: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선 '두뇌 세계화' 현상

최근 호주의 대형 유통업체와 금융기관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정보통신기술(IT), 인사(HR), 재무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업 업무를 해외로 이전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대규모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인 변화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 보도 및 현지 언론 확인 결과에 따르면,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Woolworths)는 최근 글로벌 경쟁사들의 확장세에 대응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시아 지역으로 기업 업무 일부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정확한 감원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약 1만 명에 달하는 본사 임직원 중 재무, 인사, IT 부서의 일부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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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버크 내무장관, 폴린 핸슨 대표의 서부 시드니 선거 '표적 명단'에 강력 비판

토니 버크(Tony Burke) 호주 내무장관이 다가오는 연방 총선에서 노동당 의석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원내이션당(One Nation) 폴린 핸슨(Pauline Hanson) 대표의 이른바 '표적 명단(Hit List)' 발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버크 장관은 원내이션당이 다문화주의를 배척하고 있다며, "현대 호주를 미워하면서 애국자인 척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폴린 핸슨 대표는 지난 수요일 서호주에서 열린 집회에서 다음 연방 선거에서 노동당 주요 인사들의 지역구를 겨냥한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토니 버크 장관을 비롯해 크리스 보웬(Chris Bowen) 기후변화장관, 클레어 오닐(Clare O'Neil), 매들린 킹(Madeleine King) 장관 등의 지역구가 포함..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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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청년들 사이에서 급부상하는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 수익의 이면과 윤리적 논란

[심층리포트] 시드니에 거주하는 18세 잭슨 세메나스(Jackson Semenas) 군은 호주에서 공식적으로 접속이 차단된 해외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에서 자동화된 트레이딩 시스템을 운용하며 매일 저녁 시간을 보냅니다.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해 지리적 차단을 우회하여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평균 이상의 정규직 소득에 맞먹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예측 시장이란 내일의 날씨부터 주요 선거 결과, 금융 시장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미래에 일어날 모든 사건을 '예/아니오(Yes/No)'의 이분법적 계약으로 사고파는 신종 온라인 거래 플랫폼입니다. 특정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70%라고 시장이 예상하면 해당 계약은 70센트에 거래되며, 실제..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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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류세 인하 6월 말 종료 예정… 7월부터 휘발유 가격 급등 우려

호주 연방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25억 달러 규모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오는 6월 말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7월부터 호주 운전자들은 리터당 최대 40센트 더 높은 연료비를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정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3개월간 유류세를 절반으로 낮춰 리터당 약 26.3센트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캐서린 킹(Catherine King) 교통부 장관은 10일 ABC 뉴스 브렉퍼스트에 출연해 "산업계와 파급 효과에 대해 협의하고 있지만, 현 단계에서 국민들은 6월 말에 해당 조치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라며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호주의 최고 자동차 클럽인 NRMA에 따르면, 유류세 인하가 종료되고 현..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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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안은 장애인의 생명을 위협할 것입니다"… 호주 NDIS 개정안을 둘러싼 거센 반발

호주 연방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장애보험제도(NDIS) 개정안을 두고 장애인 단체와 당사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지원 축소와 고립 심화는 물론, 극단적인 경우 장애인의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가 제기되었습니다. 현지 시간 수요일에 열린 상원 청문회에서는 정부의 대대적인 NDIS 개혁안이 당사자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향후 4년 동안 약 30만 명의 장애인이 NDIS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신규 진입이 차단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부는 38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문회에 참석한 장애인 인권 운동가이자 배우인 한나 디비니(Hannah Diviney) 씨는 개정안이 초래할 잠재적..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