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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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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사회/가정

이민사회/가정

[OCJ 리포트] 2026년 4월 호주 복지 정책: 고물가 위기 속 사회적 안전망 강화

2026년 4월 현재, 호주 정부는 지속적인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 혜택의 실질적인 증액과 시스템 개편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0일부터 적용된 물가 연동 수당 인상분이 4월부터 수혜자들의 계좌에 전면 반영되면서, 연금 수령자와 저소득층 가구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1. 주요 수당 인상 현황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노령 연금(Age Pension)과 장애인 지원 연금(DSP)의 인상입니다. 독신 연금 수령자의 경우 2주당 최대 지급액이 1,200.90달러로 약 22.20달러 인상되었으며, 부부 합산 지급액은 2주당 1,810.40달러로 조정되었습니다. 구직 수당(JobSeeker)과 청년 수당(Youth Allowance) 역시 인플레이션을 반영하여 소폭 인상되..

2026.04.18
이민사회/가정

호주 이민 정책의 급격한 전환: 이민자 가정에 닥친 불확실성과 교회의 과제

최근 호주 정부가 이민자 수 조절을 위해 강력한 규제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호주 내 이민자 가정들이 전례 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주택 위기와 고물가 상황이 맞물리며 이민자들의 정착 환경은 더욱 엄격해지는 추세다. 1. 2024-25년도 영주권 비자 할당량 축소와 기술 이민 중심의 재편 호주 연방 정부는 2024-25년도 영주권 비자 할당량을 전년 대비 줄어든 18만 5천 명으로 확정했다. 특히 전체 비자의 약 71%인 13만 2,200개가 기술 이민(Skilled stream)에 배정되면서, 상대적으로 가족 결합 비자의 비중이 낮아졌다. 이는 해외에 있는 부모나 친척을 초청하려는 이민자 가정들에게 더 긴 대기 시간과 엄격한 심사 기준이라는 심리적, 경제적 장벽을 쌓고 있다. 2. 비자 ..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