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요한복음 5장 6절, 8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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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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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종교 지도자 연대 승리, '증오 표현 금지법' 내 독소 조항 삭제 이끌어내

[시드니=OCJ] 호주 정부가 종교 교육과 설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샀던 '2026 반유대주의 및 증오·극단주의 대응 법안(Combatting Antisemitism, Hate and Extremism Bill 2026)'에서 '인종 증오(racial vilification)' 형사 처벌 조항을 전격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독교를 포함한 주요 7개 종교 지도자들이 공동 서한을 통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지 불과 사흘 만에 거둔 결실로, 호주 내 신앙의 자유 수호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교계 지도자 26인, "신앙의 진리 선포가 범죄 될 수 있다" 경고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 1월 13일, 연방 정부가 공개한 법안 초안에 포함된 '섹션 80.2BF' 조항이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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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남부 벡슬리서 총격 사건 발생… 경찰, 수사본부 설치 및 용의자 추적

시드니 남부 벡슬리(Bexley) 지역의 평온한 월요일 아침이 공공장소 총격 사건으로 깨어지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NSW 주 경찰은 즉각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추적 중입니다. 시드니 남부 벡슬리서 총격 사건 발생… 경찰, 수사본부 설치 및 용의자 추적 2026년 1월 19일 (월) — 새벽, 시드니 남부 벡슬리의 주거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및 경과 세인트 조지 경찰지구대(St George Police Area Command) 소속 경관들은 1월 19일 월요일 오전 6시 직후, 벡슬리 소재 록슬리 로드(Locksley Road)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긴급..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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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우울감, 신앙적 교제로 이겨내세요"... 기독교 정신건강 캠페인

[런던=OCJ] 1년 중 가장 우울한 날로 알려진 ‘블루 먼데이(Blue Monday, 1월의 세 번째 월요일)’인 1월 19일을 맞아, 영국의 기독교 정신건강 자선단체 ‘머시 UK(Mercy UK)’가 성도들을 위한 정서적 회복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섰다. 머시 UK는 매년 초 많은 이들이 겪는 이른바 ‘제뉴어리 블루스(January Blues, 1월의 우울감)’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라 영적·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신앙 안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감정의 이중성을 인정하라”머시 UK의 개발 이사 브린 애봇(Bryn Abbott)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1월이 주는 정서적 압박을 설명했다. 그는 “새해는 지나온 해를 돌아보고 앞날을 내다보는 성찰의 시기”라며,..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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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서 고속열차 충돌 사고로 21명 사망... 전 세계 애도 물결

- 코르도바 인근 아다무스서 두 열차 충돌, 최소 21명 숨지고 수십 명 부상 - 교계 및 각국 지도자들 "희생자와 유가족 위해 기도해 달라" 한목소리 스페인 남부에서 일요일 저녁 두 대의 고속열차가 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당국이 긴급 구조 및 사고 수습에 나선 가운데, 전 세계 교계와 지도자들은 큰 슬픔에 잠긴 희생자 가족들을 향한 위로와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사고 경위: 평온했던 주말 저녁의 비극사고는 현지 시각으로 1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45분경,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 주 아다무스(Adamuz) 인근 선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스페인 철도 당국(Adif)에 따르면, 약 300명의 승객을 태우고 말라가에서 마드리드로 향하던 사설 운영..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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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정, 호주오픈 2회전 진출에도 '상금 반납' 위기... NCAA 규정 발목

멜버른 Park —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라이언’ 마이클 정(Michael Zheng, 21) 선수가 2026년 호주오픈(Australian Open)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는 대이변을 일으켰으나, 정작 그가 땀 흘려 얻은 막대한 상금은 대부분 포기해야 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난 18일 밤(현지시간)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예선 통과자인 마이클 정(세계 랭킹 174위)은 세계 51위의 강호 세바스찬 코르다(미국)를 상대로 4시간에 가까운 혈투 끝에 세트 스코어 3-2(6-4, 6-4, 3-6, 6-7, 6-3)로 승리하며 2회전(64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마이클 정은 최소 22만 5천 호주달러(약 2억 원 상당)의 상금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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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날' 앞두고 날짜 변경 논란 재점화… 교계 "화해의 날로 삼아야"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 시드니] 2026년 1월 26일 '호주의 날(Australia Day)'을 일주일 앞두고 호주 사회 내에서 날짜 변경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788년 영국 제1함대가 시드니 코브에 상륙한 날을 기념하는 이날은 호주의 국가적 성취를 축하하는 날인 동시에, 원주민 사회에는 '침략의 날(Invasion Day)' 또는 '생존의 날(Survival Day)'로 인식되며 매년 갈등의 중심이 되어 왔다. ■ 최근 설문조사: "날짜 유지" 목소리 높아졌지만 갈등은 여전 최근 발표된 공공사무소(Institute of Public Affairs, IPA)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 국민의 약 76%가 1월 26일을 호주의 날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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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종교 단체 대상 보안 강화 보조금 및 시설 안전 규정 완화 시행

[시드니=OCJ]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증오 범죄와 기밀 시설 파손 등으로부터 신앙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 강화 보조금 지원과 행정 규제 완화를 동시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신앙 공동체를 위한 안전한 장소(Safe Places for Faith Communities)’ 보조금 프로그램의 마지막 라운드 신청 마감이 열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주내 한인 교회들을 포함한 각 종교 단체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됩니다.마지막 500만 달러 보조금 신청, 1월 30일 마감NSW 주정부가 총 1,500만 달러 규모로 추진 중인 ‘신앙 공동체를 위한 안전한 장소’ 프로그램이 현재 마지막 3차 라운드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라운드에는 총 500만 달러의 예산이 배정되었으며, 개별 단체는 최소 5..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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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Kia), 호주 오픈 마케팅 '대박'... 전 세계 중계로 홍보 효과 톡톡

[멜버른=OCJ]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2026 호주 오픈(AO26)에서 공식 후원사인 기아(Kia)가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역대급 마케팅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회 초반부터 기록적인 관중이 몰리는 가운데, 기아의 브랜드 로고와 친환경 차량들이 전 세계 안방극장에 노출되며 수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년 동행의 결실, 'Move Different' 캠페인 가동기아는 2002년 호주 오픈 후원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기아는 ‘Move Different(다르게 움직이다)’라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하고, 멜버른 파크 곳곳을 기아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비전으로 채우고 있다. 기아의 송호성 사장은 “올해는 기아가 호주 오픈..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