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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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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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 수백만 달러 받는 자선 단체 마덱(Madec), '감옥 같은 노동 환경' 워커들의 호소

호주 정부의 태평양 노동 이동(PALM) 제도에 따라 고용된 이주 노동자들이 열악한 대우와 과도한 임금 공제를 호소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는 노동력 파견 및 자선 단체인 '마덱 오스트레일리아(Madec Australia)'가 주요 비판의 대상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동티모르 출신의 29세 노동자 데오니지오 마틴 소아레스(Deonizio Martin Soares) 씨의 사례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잘 보여줍니다,. 그는 9개월의 비자를 받고 호주에 입국했으나, 마덱 측은 절반의 기간만 근무하도록 배정했습니다. 소아레스 씨는 주 6일씩 5개월을 일하여 총 20,941달러의 총소득을 올렸지만, 세금과 숙소, 교통비, 강제 건강보험 등의 명목으로 9,711달러..

2026.05.18
뉴스/오세아니아

브리즈번 케페라 울워스 매장서 10대 소녀 난동… 쇼핑센터 전체 봉쇄 및 2명 체포

호주 브리즈번 북서부 케페라(Keperra)에 위치한 대형 마트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난동을 피워 쇼핑센터 전체가 봉쇄되고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퀸즐랜드주 경찰(QPS)은 현장에서 10대 소녀 2명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15일(금요일) 오후 3시경 그레이트 웨스턴 슈퍼 센터(Great Western Super Centre) 내 울워스(Woolworths) 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영상과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10대 무리가 진열된 상품을 바닥으로 집어 던지고 포장을 훼손하며 매장 내부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제지하는 고객들을 향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영상 속 한 소녀는 파워에이드 음료를 마신 뒤 주변 고객들에게 내용물..

2026.05.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택 위기, 세대 간 예산 격전지로 부상… 노동당과 연립당의 상반된 해법

최근 발표된 2026-27년 호주 연방 예산안을 기점으로, 주택 시장이 세대 간 정치적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밀레니얼과 Z세대가 유권자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여야는 청년층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상반된 주택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캔버라의 작은 아파트에서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장관과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를 맞이한 청년 주택 소유자 미카 로즈원(Mika Rosewarn, 27)과 맷 고버(Matt Gover, 26) 부부의 사례는 이번 예산안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연방 정부의 5% 보증금 지원 제도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이들은 “가족 중 처음으로 실거주 목적의 집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총리에게 전했습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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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 560억 달러 규모의 정신 건강 위기, '여성 전용' 병동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호주의 정신 건강 위기가 연간 약 560억 달러(약 50조 원)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 환자들을 위한 '여성 전용 정신과 병동'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갈수록 많은 여성이 정신 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관련 전문가들은 보다 안전하고 특화된 치료 환경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멜버른의 한 여성 건강 병원에서 만난 타냐(Tanya) 씨의 사례는 이러한 맞춤형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십 대 자녀들을 둔 직장인이었던 그녀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무기력증에 시달렸습니다. 타냐 씨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었고, 결국 일을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여성 전용 정신 건강 프로그램에 등록한 뒤, 안전한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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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핵잠수함 기지 유력 후보지로 '포트 켐블라' 거론… 비밀 문서가 경고한 '군사 표적' 위험성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비밀 문서가 공개되면서, 오커스(AUKUS) 동맹에 따른 호주 동부 해안의 새로운 핵잠수함 기지 유력 후보지로 시드니 남부 '포트 켐블라(Port Kembla)'가 꼽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해당 기지가 향후 적성국의 군사적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주정부의 자체 경고가 포함되어 있어 지역 사회의 적잖은 반발이 예상됩니다. 15일 가디언(The Guardian) 호주판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문서는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도미닉 페로테이(Dominic Perrottet) 전 주총리 시절 내각부와 총리실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녹색당 소속 애비게일 보이드(Abigail Boyd) 상원의원의 자료 제출 요구로 주 의회에 제출되면서 그 내용..

2026.05.17
뉴스/오세아니아

서호주 로트네스트 섬 인근 해상서 상어 공격으로 30대 남성 사망

서호주(WA)의 유명 관광지인 로트네스트 섬(Rottnest Island) 인근 해상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은 30대 남성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경찰과 구조 당국에 따르면, 2026년 5월 16일(토요일) 오전 9시 55분경 로트네스트 섬 북서쪽 호스슈 암초(Horseshoe Reef) 부근에서 상어 공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피해자는 38세 남성으로, 당시 일행과 함께 스피어피싱(작살 낚시)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 대변인 마이클 웨어(Michael Wear) 경사는 "피해자가 다이빙 보트 근처에 있다가 하반신(다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일행은 피해자를 보트에 태워 약 1km 떨어진 조디 베이(Geordie Bay) 선착장으로 ..

2026.05.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캔 음료 가격 인상 우려… 중동발 알루미늄 공급망 차질 여파

호주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이어트 코카콜라(Diet Coke) 등 캔 음료의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알루미늄 공급망에 타격을 주면서, 인도를 비롯한 해외 국가들에서 이미 '다이어트 콜라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다이어트 콜라 공급이 급감해 이른바 '캔데믹(Candemic)' 현상까지 벌어졌습니다. 인도는 중동 국가들로부터 알루미늄을 주로 수입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주요 제련소들은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밀집해 있습니다. RMIT 대학교 물류 및 공급망 관리학과의 빈 타이(Vinh Thai) 교수는 "해협을 둘러싼 대치 상황과 전쟁으로 인한 제련 공장 파괴로 인해 생산과 공급망이 심각..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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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부담에 호주 대형 마트 소비 지형도 '조용한 변화'… 자체 브랜드(PB) 상품 인기

호주 전역의 대형 마트 진열대에서 조용하지만 뚜렷한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생활비 상승 압박으로 인해 호주 소비자들이 장바구니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예산 친화적인 선택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뉴스의 보도와 유통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기존의 유명 브랜드 대신 더 저렴한 자체 브랜드(PB·홈브랜드)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 대형 마트 콜스(Coles)의 PB 상품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교(QUT)의 마케팅 및 소비자 행동 교수이자 유통 전문가인 개리 모티머(Gary Mortimer) 교수는 이 현상에 대해 소비자들이 하향 구매(Shopping down)를 하고 있으며, 마트 자체 상품이 기록적인 수용도를 보이고 ..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