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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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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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하버 브리지 인근 웨스턴 디스트리뷰터서 3중 추돌 사고… "기적적인 전원 무사 탈출"

[시드니=OCJ] 수요일(20일) 오후,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 인근 웨스턴 디스트리뷰터(Western Distributor)에서 퇴근길 혼잡 시간대에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한 대가 완전히 전복되는 아찔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운전자 전원이 큰 부상 없이 구조되어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구급대 대변인에 따르면, 수요일 오후 4시 30분경 시드니 하버 브리지 남단에서 밀러스 포인트(Millers Point) 방향으로 향하는 웨스턴 디스트리뷰터 고속도로에 구급 대원들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이에 앞서 NSW 경찰은 오후 4시 15분경 최초 사고 접수를 받고 구조대와 함께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번 사고에는 총 세 대의..

2026.05.21
뉴스/오세아니아

18세 멜버른 10대 소녀 비앙카 애들러, 호주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정의 새 역사를 쓰다

호주 멜버른 출신의 18세 고등학생 비앙카 애들러(Bianca Adler) 양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며 호주 최연소 등정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네팔 현지 시간으로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이른 새벽(오전 2시 30분경), 애들러 양은 가이드인 펨바(Pemba), 응두(Ngdu)와 함께 해발 8,848m의 에베레스트 정상에 무사히 발을 내디뎠습니다. 멜버른 시간으로는 오전 6시 30분경에 달성한 이 쾌거로, 그녀는 종전 2022년 19세의 나이로 정상에 올랐던 개비 카니자이(Gabby Kanizay) 양의 호주 최연소 기록을 뛰어넘게 되었습니다. 애들러 양은 정상에 도착한 직후, 이번 원정에 부분적으로 동행했던 아버지 폴 애들러(Paul Adler) 씨와 무전 교신을..

2026.05.21
뉴스/오세아니아

생활고에 차량 정비 미루는 호주인 430만 명… 전문가들 "치명적 결과 초래할 수 있어" 경고

생활비 상승의 여파로 430만 명 이상의 호주 운전자들이 필수적인 차량 정비를 미루거나 건너뛰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비용 절감이 자칫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용품 전문업체 '슈퍼칩 오토(Supercheap Auto)'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유거브(YouGov)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약 430만 명의 호주인이 정기 차량 점검을 미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중 110만 명은 필요한 정비의 대부분 또는 전체를 건너뛰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차량 정비를 미룬 결과, 320만 명의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이 도로 주행에 100% 적합한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65만 9,000명은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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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불법 담배 암시장 확산, '악몽의 시나리오' 도래하나… 담배 업계 밀실 로비 논란

[리포트] 최근 호주 연방 의회 상원 조사위원회(Senate inquiry)가 호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불법 담배 암시장의 실태와 그 파장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 단체들은 거대 담배 기업들이 이러한 위기를 틈타 수십 년간 이어온 금연 정책을 되돌리고 세금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호주의 주요 보건 단체인 암 위원회(Cancer Council), 심장 재단(Heart Foundation), 공중보건 협회(Public Health Association) 등은 이번 주 상원 조사위원회의 2차 공개 청문회에 맞춰 공개서한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다국적 담배 기업인 '필립 모리스(Philip Morris)' 관계자들이 이달 초 비공개로 청문회에 출석해 증..

2026.05.21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일가족 참변으로 '페미사이드(여성 살해) 특검' 도입 요구 재점화... 정부와 현장의 엇갈린 시선

최근 호주 시드니 남서부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일가족 사망 사건을 계기로, 호주 전역에서 여성 살해(Femicide·페미사이드) 문제 해결을 위한 연방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 특검)를 설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방 정부와 가정폭력 대응 기관 사이에서는 특검 도입의 실효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 18일(월요일) 저녁, 시드니 남서부 캠벨타운(Campbelltown)의 한 주택에서 46세 여성과 그녀의 두 자녀(12세, 4세)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현장에서 47세 남편을 체포했으며, 그를 3건의 가정폭력 연관 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가정폭력에 의한 참변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2026.05.2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관광 시장, 중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본격 '성장 모드' 진입

호주 관광 산업이 팬데믹의 기나긴 여파를 뒤로하고 마침내 강력한 회복의 궤도에 올랐다. 그 중심에는 다시 호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있다. 호주 관광청(Tourism Australia)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에 힘입어, 호주 내 중국인 관광객 시장은 단순한 반등을 넘어 본격적인 '지속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 현재 호주 관광 시장에서 중국이 보여주는 지표는 괄목할 만하다. 중국은 호주 방문객 수 기준으로 전체 국가 중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 지출액 부문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단순히 호주를 많이 찾는 것을 넘어, 현지 관광 산업과 경제 전반에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실상 호주 관광 산업 회복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

2026.05.2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브리즈번 버닝스 매장 폭발물 허위 신고로 대피 소동… 12세 소년 기소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뉴스테드(Newstead) 버닝스(Bunnings) 매장에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되어 수많은 시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퀸즐랜드 경찰은 이번 폭발물 소동을 일으킨 혐의로 12세 소년을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건은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아침에 발생했습니다. 오전 8시 30분경 폭발물 위협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과 응급 구조대는 즉각 버닝스 매장과 인근 상가에 있던 쇼핑객 및 직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에드먼드스톤 로드(Edmondstone Road)에서 두롱 스트리트(Durong Street)로 이어지는 로스 스트리트(Ross Street)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시켰습니다. 경찰은 주차장 입구..

2026.05.2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전역 이례적 폭우로 해변 안전 주의보 발령…"탁해진 바닷물, 상어 출몰 가능성 높여"

호주 전역에 때아닌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수백만 명의 시민들에게 해변 안전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특히 폭우로 인해 바닷물이 탁해지면서 해변 가까이 상어가 출몰할 가능성이 커져, 해수욕객과 서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퀸즐랜드(QLD)주 일부 지역에는 하룻밤 사이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호주 기상청(BOM)의 조나단 하우(Jonathan How) 수석 기상학자는 이번 비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일반적으로 이맘때는 우기가 지나 건조한 날씨를 보이는 것이 정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비구름대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에 뇌우와 돌발 홍수를 일으킨 뒤 동쪽으로 이동했으며, 현재 퀸즐랜드 남동부와 NSW 북부 지역에는 홍수 주의보..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