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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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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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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조 연합, 공공 주택 대폭 확대 촉구

[OCJ 뉴스] 2026년 8월 19일, 호주노동조합협의회(ACTU)는 연방 및 주 정부를 향해 신규 주택의 10분의 1을 공공 주택으로 건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새로운 주택 계획을 발표했다. ACTU의 미셸 오닐(Michele O'Neil) 위원장은 이러한 대규모 공공 투자가 현재 호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노숙자 문제와 임대료 급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주거 위기 타개를 위한 ACTU의 전면적 요구 ACTU는 8월 19일 캔버라에서 '주택 정상회의(Housing Summit)'를 개최하며 이 같은 요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주거 위기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발표되었으며, 클레어 오닐(Clare O'Neil) 연방 주택부 장관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개..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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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식탁의 숨겨진 모순: 생활고로 유통기한 지난 음식 찾지만 연간 760만 톤은 버려져

최근 호주에서 생활비 위기가 심화되면서 많은 호주인들이 식비를 아끼기 위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까지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식품 라벨에 표기된 날짜에 대한 오해로 인해 매년 760만 톤 이상의 멀쩡한 음식이 버려지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금융 비교 사이트 파인더(Finder)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4%가 돈을 절약하기 위해 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1,010명의 참가자 중 68%는 식료품을 감당하기 위해 다양한 비용 절감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많은 가정에서는 식품 안전과 직결된 '소비기한(use-by)'과 품질의 척도인 '품질유지기한(best-before)'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

2026.08.18
뉴스/오세아니아

FBI, 호주 컨설팅 업체 사칭한 중국 스파이 웹사이트 압수... '파이브 아이즈' 공조 속 실체 드러나

브리즈번 기업 '호라이즌'의 이름과 주소 도용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중국의 스파이 활동 및 정보 수집에 악용된 가짜 웹사이트 13개를 압수하는 과정에서,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실제 컨설팅 업체를 무단 도용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서방 정보 당국이 경고해 온 중국 정보기관의 정교한 온라인 채용 사기 및 기밀 탈취 수법이 민간 기업과 무고한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에 기반을 둔 합법적인 컨설팅 회사 '호라이즌(Horizzen)'은 지난해 중순부터 해외 구직자들로부터 정체불명의 이메일과 전화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측은 처음에는 단순한 모방 웹사이트 정도로 여겼으나, 구직자들이 자사 이메일로 상세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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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합교회, "예배당은 작아져도 교회의 영향력은 커진다"... 다문화·글로벌 신앙 공동체로의 비전 제시

호주 연합교회(UCA)의 공식 매체인 '인사이츠(Insights) 매거진'은 최근 서구 교회의 쇠퇴라는 표면적 현상 너머에 존재하는 글로벌 기독교의 폭발적인 성장과 다문화적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목회적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호주 연합교회 선교 및 교육부에서 교회 개척 및 선교적 갱신을 이끌고 있는 그레이엄 조셉 힐(Graham Joseph Hill) 박사는 기고문을 통해, 지역 예배당의 물리적 크기는 작아질지라도 전 세계적이고 다문화적인 관점에서 교회의 영적 영향력과 지평은 오히려 더욱 확장되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텅 빈 예배당의 슬픔을 넘어: 글로벌 교회의 역동적 성장 많은 호주 지역 교회들이 겪고 있는 성도 수 감소와 고령화는 오늘날 기독교 자체가 소멸해 가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곤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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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금 제도, 차기 총선 핵심 쟁점으로 부상…정치권 공방 심화

호주 퇴직연금 제도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워지면서, 이 문제가 차기 연방 총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은 야당의 연금 관련 정책 제안이 호주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노동당 정부는 의무 퇴직연금 제도(Superannuation)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는 반면, 자유당과 원네이션당은 현 제도가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찰머스 재무장관은 월요일, 국회에 도착하여 기자들에게 “다음 선거는 여러 이유로 매우 중요하며, 그중 하나는 바로 호주의 세계 최고 수준의 의무 연금 제도의 미래”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유당, 국민당(National Party), 그리고 원네이션당은 우리가 아는 의무 연금 제도를 폐..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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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성공회 대성당, 성인용 쇼 홍보 무대로 전락… ‘가짜 세례식’ 논란에 호주 교계 충격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유서 깊은 세인트 존 성공회 대성당(St John's Anglican Cathedral)이 성인용 콘텐츠 제작자들의 리얼리티 쇼 촬영지로 사용된 사실이 알려지며 호주 교계와 사회에 거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성스러운 세례 의식이 상업적 음란 콘텐츠와 성인용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Fans)'를 홍보하는 도구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성인용 리얼리티 쇼의 무대가 된 대성당이번 논란은 호주의 대표적인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탠(Stan)이 제작한 다큐드라마 '턴드 온: 더티 섹시 머니(Turned On: Dirty Sexy Money)'의 에피소드가 브리즈번 세인트 존 대성당에서 촬영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온리팬스 등 성인..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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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이 호주 임대료 상승의 주범? "실제 점유율은 6%에 불과"

[OCJ 뉴스] 매년 임대차 계약 시즌이 돌아올 때마다 호주 사회에서는 익숙한 비난이 고개를 든다. 치솟는 임대료와 도심 캠퍼스 주변에 북적이는 유학생들을 보며, 이들이 주택 위기의 주범이라는 결론이 쉽게 내려지곤 한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데이터는 이러한 주장이 '희생양 찾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호주 전체 임대 시장에서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단 6%에 불과하며, 근본적인 원인은 지난 20년간 누적된 주택 공급 부족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호주 부동산 위원회(Property Council of Australia) 산하 학생 숙소 위원회(Student Accommodation Council)의 의뢰로 만달라 파트너스(Mandala Partners)가 작성한 '비자 상한선 그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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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주, 데이터 센터 '전력 먹는 하마' 제동… 재생 에너지 투자 의무화 추진

[OCJ Focus]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데이터 센터 설립 시 재생 에너지 투자를 병행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는 급증하는 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 요금 인상과 기후 오염의 위험으로부터 가계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호주의 독립적인 기후 연구 기관인 기후위원회(Climate Council)는 2026년 8월 17일 성명을 통해 NSW주의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강력한 '의무 기준(mandatory standards)'으로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기후위원회의 벤 맥클라우드(Ben McLeod) 수석 고문(Senior Advisor)은 "호주 국민들은 데이터 센터 붐에 필요한 전력이 어디서 올 것인지 정당하게 묻고 있다"며, "이러한 가이드라인은..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