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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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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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최악의 연료 위기 속 '국가비상사태' 선포… 공급망 투명성 확보 총력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호주 전역이 사상 최악의 연료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서호주(WA) 정부가 '국가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선포했습니다.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주총리는 수요일 저녁, 주요 연료 공급업체들이 자발적인 정보 제공 마감 시한을 넘기자 1972년 제정된 '연료, 에너지 및 전력 자원법(Fuel, Energy and Power Resources Act 1972)'에 의거해 비상 권한을 발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시민들의 행동을 통제했던 비상사태와는 달리, 기업들의 연료 공급망 투명성을 강제하여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지역에 연료를 신속하게 재분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사태의 핵심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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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휴 앞두고 호주 NSW주 모기 매개 바이러스 '비상'... 보건 당국 각별한 주의 당부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와 학교 방학을 앞두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건 당국이 모기 매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야외 활동과 여행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한인 동포 및 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호주 보건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시드니 광역 서부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로스 리버 바이러스(Ross River virus) 활동이 확인되었습니다. 앞서 올해 초에는 NSW주 내륙 지역에서 일본 뇌염(Japanese encephalitis)과 바마 포레스트 바이러스(Barmah Forest virus)가 검출된 바 있어 보건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NSW주 보건부의 케린 콜먼(Dr Kerryn Coleman) 보건 보호 담당 전무이사는 "여름이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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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 개장 첫날, 전용 앱 먹통으로 현장 대혼란 발생

[OCJ] 호주 시드니의 연례 최대 축제인 '2026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Sydney Royal Easter Show)'가 개장 첫날부터 디지털 결제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놀이기구 이용을 위해 도입된 '카니발 펀 패스(Carnival Fun Pass)' 앱이 작동을 멈추면서 수천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큰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4월 2일 목요일, 축제 개장과 함께 수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나, 놀이기구 탑승을 위해 사전에 금액을 충전해 둔 펀 패스 전용 앱이 기술적 결함으로 먹통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실물 카드를 현금으로 추가 구매해야 했으며, 티켓 판매 부스마다 수 시간씩 대기 줄이 늘어서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뉴사우스웨일..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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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극단적 기후가 초래한 야생동물 집단 폐사... 지역 사회 '충격과 슬픔'에 빠지다

호주 북부 준주(Northern Territory) 일대에서 기상 이변으로 인한 야생동물 집단 폐사 사태가 발생하여 지역 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수천 마리의 검은과일박쥐(Black flying foxes)가 먹이를 구하지 못해 공원과 놀이터, 길거리 등에서 굶어 죽어가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집단 아사 사태는 2026년 3월 21일과 22일 호주 북부 준주를 강타한 3등급 사이클론 '나렐(Narelle)'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강력한 폭풍이 박쥐들의 주식인 꽃과 과일 등 자연 먹이원을 모두 파괴해버렸고, 이로 인해 대규모 굶주림 사태가 촉발된 것입니다. 다윈(Darwin), 틴달(Tindal), 파인 크릭(Pine Creek), 캐서린(Katherine) 등..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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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및 안전벨트 단속 카메라 벌금폭탄에 호주인 25만 명 재정 위기 직면… ‘제도 개선 촉구’ 목소리 고조

최근 호주 전역에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의 휴대폰 및 안전벨트 단속 카메라로 인해 무려 25만 명의 호주인들이 막대한 벌금을 부과받으며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을 위한 단속이 오히려 서민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처벌 위주의 제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와 주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뉴사우스웨일스(NSW)와 서호주(WA), 퀸즐랜드(QLD) 등 여러 주 정부는 운전자의 주의 산만과 안전벨트 미착용을 적발하기 위해 첨단 카메라를 대대적으로 도입했습니다. 특히 NSW주의 경우, 2024년 7월부터 안전벨트 오착용 여부까지 잡아내는 단속을 시작한 이후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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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휴 기간 호주 전역 상점 영업 및 휴무 안내

[OCJ] 2026년 부활절 연휴를 맞아 호주 전역의 대형 마트, 쇼핑센터, 주류 판매점 등이 대대적인 휴무 및 단축 영업에 들어간다. SBS 뉴스의 가브리엘 카타나쇼(Gabrielle Katanasho) 기자가 4월 2일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특히 4월 3일 성금요일(Good Friday)에는 호주 전역의 주요 상점들이 대부분 문을 닫을 예정이므로 연휴 기간 필요한 물품 구매를 위한 사전 계획이 필수적이다. [본문] 대형 마트 (Coles, Woolworths, Aldi)성금요일 (4월 3일): 호주 전역의 대부분의 울워스(Woolworths), 콜스(Coles), 알디(Aldi) 매장이 휴무한다. 단, 남호주(SA)와 서호주(WA)의 소수 매장에는 제한적인 예외가 적용되어 영업을 이어간다.부활절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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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어업 금지 조치 위헌 소송] '과학적 근거 없는 정치적 결정' vs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한 필수 조치'

서호주(WA) 정부가 시행 중인 광범위한 상업용 어업 금지 조치에 대해 대규모 수산 기업들이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원고 측은 이 조치가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정치적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1일(현지시간) 서호주 대법원에서는 수산 기업 '씨 하베스트(Sea Harvest)'와 '웨스트모어 씨푸드(Westmore Seafoods)'가 로저 쿡(Roger Cook) 주정부와 재키 자비스(Jackie Jarvis) 수산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저서어류(Demersal fish, 핑크 스내퍼 및 레드 엠페러 등) 상업용 트롤 어업 영구 금지 조치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고를 대리하는 에릭 히넌(..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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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애들레이드서 32만 달러 상당의 도난 레고 무더기 적발… 남녀 2명 기소

호주 남호주주 애들레이드의 한 주택에서 32만 달러(호주 달러) 상당의 장난감 레고(Lego) 세트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남녀 2명이 절도 혐의로 경찰에 기소되었습니다. 남호주 경찰청(SAPOL)에 따르면, 경찰은 화요일인 3월 31일 오후 5시경 애들레이드 외곽 더들리 파크(Dudley Park) 지역의 한 주택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레고 절도 범죄 행각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해당 주택을 수색한 결과, 시가 32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레고 세트가 발견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압수된 레고에는 '스타워즈(Star Wars)'와 '소닉 더 헤지혹(Sonic the Hedgehog)' 등 인기 시리즈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물품들은 애들레이드 대도시 전역의 여러 소..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