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뉴스/오세아니아

트럼프의 대이란 전쟁, '거대 탄소세'로 변모... 유가 폭등이 부른 역설

2026년 3월 21일, 워싱턴/시드니]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 대통령이 주도하는 대이란 군사 행동이 국제 유가를 전쟁 이전 대비 47% 이상 폭등시키며, 전 세계 경제에 거대한 '탄소세'를 부과한 것과 같은 유례없는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 등 주요 외신들은 이러한 고유가 현상이 역설적으로 화석 연료 탈피와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유가 폭등과 경제적 충격 2026년 2월 28일 미군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분쟁은 세계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3월 20일 기준,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Brent Crude)는 한때 배럴당 119달러를 돌파했으며, ..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NSW 포커 머신 손실액 9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기록

[OCJ 뉴스] NSW 포커 머신 손실액 9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 기록 시드니 – 2025년 한 해 동안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주민들이 포커 머신(포키)에서 잃은 금액이 총 93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로, 지역 사회에 심각한 도박 해악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역대급 손실 규모와 통계 NSW 주류 및 게임국(NSW Liquor & Gaming)이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포커 머신을 통해 증발한 정확한 금액은 92억 9,606만 7,044달러($9,296,067,044)에 달한다. 이는 2024년의 86억 달러에서 약 8% 급증한 결과다. 세부 통계에 따르면 NSW 주민들은 매주 약 1억 7,900만 달러, 매일..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국제에너지기구(IEA), 호주인들에게 '재택근무 및 감속 운전' 권고

[2026년 3월 21일, 시드니]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유가 폭등과 석유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인들에게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고속도로 주행 속도를 10km/h 줄일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는 도로 교통 분야의 석유 수요를 즉각적으로 줄여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비상 조치의 일환이다. IEA, "역사상 가장 심각한 에너지 안보 위기" 경고 IEA 사무총장 파티 비롤(Fatih Birol)은 지난 20일(금요일) 성명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이란 관련 분쟁이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가장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로 인해 전 세계 석유 및 천연가스 흐름이 정상화되기까지 최소 6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2026.03.21
목회/QT

[아침 묵상] 두려움의 땅에서 일으켜 세우시는 다정한 터치(Touch)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본문: 마태복음 17장 7절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엎드려 떠는 제자들, 그리고 우리의 주말토요일 아침, 일주일이라는 치열한 산을 넘고 내려온 우리의 몸과 마음은 종종 녹초가 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마음이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을 때도 있지요. 오늘 본문 속 제자들의 모습이 딱 그렇습니다. 그들은 변화산에서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에 압도되어 "심히 두려워하여 땅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영적인 체험조차도 연약한 육신을 가진 인간에게는 버거운 공포로 다가왔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서의 책임감, 가정에서의 무게감은 종종 우리를 짓누르고 땅에 엎드리게..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콴타스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중동 분쟁 여파로 항공권 가격 5% 인상 발표

[2026년 3월 21일, 시드니]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과 운영 비용 상승을 반영하여 항공 운임을 약 5%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유가 변동성이 심화됨에 따라 수익성을 보존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중동 분쟁과 항공유 가격의 급등 이번 운임 인상의 주요 원인은 지난 2026년 2월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충돌로 인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다. 분쟁 발생 전 배럴당 85~90달러 수준이었던 항공유 가격은 최근 150~200달러 사이로 급등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측은 로이터(Reuters)와의 인터뷰를 통해 "항공 부문 전반의 비용 상승이 중동 상황으로 인해 현저히 악화되었다"고 밝..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NSW 전역 주유소 유류 고갈 위기... 가격 폭등 및 패닉 구매 우려 고조

[시드니=2026년 3월 21일] 뉴사우스웨일스(NSW) 전역에서 연료 공급 부족 사태가 심화되면서 시드니 북서부 버큼힐스(Baulkham Hills)를 포함한 최소 42개 주유소의 휘발유와 디젤 재고가 완전히 바닥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급망 붕괴와 현장 실태 현재 NSW 내 약 3,000개 주유소 중 5%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심각한 공급 차질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107개 주유소에서 디젤 연료가 품절되었으며, 42개 주유소는 모든 종류의 유류가 고갈된 상태입니다. 특히 독립 주유소들이 대형 정유사와의 계약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며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시드니 외곽 펜리스(Penrith)의 조경업자 에마 퍼털리브(Emma Futterleib)는 "일주일에 500km를 주행하..

2026.03.21
뉴스/오세아니아

[분석] 남북 여자축구, 월드컵 동반 진출 성과… "세계 무대 경쟁력 강화가 과제"

[시드니=OCJ 뉴스] 남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나란히 성과를 거두며 2027 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국은 4회 연속, 북한은 2011년 이후 16년 만의 월드컵 복귀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 신상우호, '지소연 75호 골' 앞세워 4회 연속 본선행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3월 14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하며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에서 손화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고유진, 박수정, 이은영, 장슬기가 릴레이 골을 터뜨렸으며, 베테랑 지소연은 자신의 A매치 통산 75호 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한국은 이 승리로 아시안컵 ..

2026.03.20
뉴스/오세아니아

5등급 초대형 사이클론 '나렐' 호주 상륙... 127년 만의 최대 위력 예고

[2026년 3월 20일, 퀸즐랜드 코엔] 호주 기상청(BoM)에 따르면, 5등급 초대형 사이클론 '나렐(Narelle)'이 3월 20일 금요일 오전 7시(현지 시간)경 퀸즐랜드 북부 케이프요크 반도의 록하트 리버(Lockhart River)와 케이프 멜빌(Cape Melville) 사이 해안에 상륙했다. 이번 폭풍은 중심 기압 926hPa, 최대 풍속 시속 220km, 순간 최대 풍속 시속 315km에 달하는 파괴적인 강풍을 동반하고 있으며, 이는 1899년 발생한 사이클론 마히나(Mahina) 이후 127년 만에 해당 지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시스템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역대급 위력과 상륙 경로 사이클론 나렐은 당초 예상보다 약 3시간 이른 오전 7시에 해안을 통과했으며, 오전 10시경에는 인구 ..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