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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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퀸즐랜드 해변을 덮친 미스터리 '우주 공'… 호주우주국 "외국 로켓 잔해로 추정"

호주 퀸즐랜드주 북부 해변에서 발견된 둥근 형태의 미스터리한 물체들에 대해 호주우주국(ASA)이 외국 로켓의 잔해일 가능성이 높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우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구로 추락하는 우주 파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우주 쓰레기 문제의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수색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금요일)부터 5일(일요일)까지 타운즈빌 북부 포레스트 비치(Forrest Beach) 일대에서 총 6개의 둥근 금속 물체가 민간인들에 의해 잇따라 발견되었습니다. 일명 '우주 공(Space Balls)'으로 불리는 이 물체들은 발견 직후 유해 화학물질(히드라진 등 로켓 연료)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지역 사회에 긴장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에 퀸즐랜드주 경찰과..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고소득자들, '5% 첫 주택 구입 보증금 제도'에 몰려… 경제학자들 "집값 상승 부추길 것" 경고

[OCJ 뉴스] 호주 내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의 고소득자들이 정부의 '5% 첫 주택 구입 보증금 제도(5% first home buyer deposit scheme)'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계층이 제도의 혜택을 누리면서 오히려 주택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7일(현지시간) 가디언(The Guardian) 호주판에 따르면, 최근 호주 부동산 시장에서 고소득층이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부 지원 제도로 대거 몰려드는(flocking) 현상이 확인되었다. '5% 첫 주택 구입 보증금 제도'는 본래 자금력이 부족한 무주택 서민들이 주택 가격의 5%에 해당하는 낮은 보증금만으로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 비자 신청비 최대 3배 기습 폭등... 영주권자 및 유학생 사회 '당혹'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가 2026년 7월 1일 자로 주요 비자 신청비를 대폭 인상했습니다. 사전 예고 없이 단행된 이번 기습 인상은 호주 체류를 희망하는 유학생들은 물론, 이미 정착한 영주권자들에게까지 큰 충격과 불확실성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영주권자들의 자유로운 출입국을 위해 필요한 '레지던트 리턴 비자(RRV, 서브클래스 155 및 157)'의 수수료 인상입니다. 기존 490달러였던 신청비는 1,475달러로 약 200% 급등하여 세 배 수준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시드니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며 파트너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중국계 이민자 젬마(Gemma) 씨는 연로한 부모님을 뵙기 위해 해당 비자 갱신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아워 마빌, 폴린 한슨 의원의 '단일문화' 발언 일축… "호주의 진정한 힘은 다문화에 있습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사커루)의 아워 마빌(Awer Mabil) 선수가 호주의 '단일문화주의(monoculturalism)'를 주장한 폴린 한슨(Pauline Hanson) 상원의원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커루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32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호주로 귀국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빌 선수는 한슨 의원의 발언이 팀에 방해가 되었느냐는 질문에 "전혀 방해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대표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극우 성향의 '원 네이션(One Nation)..

2026.07.07
뉴스/오세아니아

중국, 태평양 향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 단행… 호주 및 주변국 강력 규탄

최근 중국이 태평양 공해상을 향해 핵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며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2026년 7월 6일 오후 12시 1분경 모의 탄두를 탑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남태평양 해상으로 시험 발사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발사가 연례 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이뤄진 정례적인 조치이며, 특정 국가나 목표물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관련국들에게 사전에 발사 계획을 통보하여 국제법과 관례를 준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한 주변국들은 즉각 강한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무장관은 "중국의..

2026.07.07
뉴스

폐허 속에서 맨손으로 핏줄을 찾는 사람들... 절망을 이겨내는 연대의 힘

[베네수엘라 강진 르포] 오늘 우리는 크나큰 슬픔 속에서도 결코 희망을 잃지 않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6년 6월 24일, 베네수엘라 중북부 지역을 강타한 두 차례의 연속적인 강진 이후 현지는 그야말로 참혹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호주 SBS 뉴스의 카탈리나 플로레즈(Catalina Flórez) 기자가 현지에서 전해온 참사 현장의 모습은 참담함 그 자체입니다. 취재진과 만난 18세 소년 암네이베르 파라(Amneiver Parra)는 평소 폐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뿌연 먼지를 뒤집어쓴 채 맨손으로 잔해를 파헤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지난 7월 2일 오전 11시 30분,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아래 갇힌 어머니로부터 걸려 온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보여주며 "어머니를 ..

2026.07.07
건강&음식

영혼을 깨우는 향기 뒤에 숨은 경고: 당신의 심장을 살리는 지각 커피의 미학

이른 아침, 코끝을 간질이는 고소한 커피 향은 많은 이들에게 하루를 시작하는 거룩한 의식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그 첫 잔의 커피가 때로는 우리 몸의 성전, 특히 심장에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최근 의학계에서는 모닝 커피를 마시는 방식과 타이밍이 심혈관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오늘은 단순히 커피를 줄이자는 뻔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최신 시간 영양학(Chrono-nutrition)의 관점에서, 우리의 심장을 보호하고 영육의 강건함을 지키는 가장 지혜로운 커피 습관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아침 8시의 역설: 코르티솔과 카페인의 위험한 동거 우리 몸은 해가 뜨면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어나..

2026.07.07
오피니언/기고

FCI 라이프 코칭 / 상상이 비전이 되는 순간, 인생이 달라진다

비전은 목표가 아니라 미래의 그림이다 많은 사람이 비전을 목표나 계획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전의 본질은 계획이 아니라 그림입니다. 마음속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미래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전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비전은 상상이 만들어 낸 미래의 이미지(Vision is a mental image of the future)." 아무리 뛰어난 능력과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도 마음속에 미래의 그림이 없다면 사람은 결국 현재의 현실에 머물게 됩니다. 반대로 미래의 그림이 분명한 사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어도 이미 그 미래를 향해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거룩한 상상은 믿음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능력이다 많은 사람은 상상을 공상이나 망상으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상상은 현실을 외면하는 허..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