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안컵 결승전 앞두고 6만 장 티켓 매진 임박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Stadium Australia)에서 개최되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을 앞두고 시드니 전역이 뜨거운 축구 열기에 휩싸였다. 이번 결승전은 개최국 호주와 일본의 맞대결로 치러지며, 이미 6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되어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결승전 당일 경기장이 약 7만 6천 명의 관중으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는 최대 7만 9,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경기장으로, 이번 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AEDT)에 킥오프될 예정이다. 일본 대표팀의 닐스 닐센(Nils Nielsen)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샘 커(Sam Kerr)가 이끄는 호주 대..

2026.03.2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에너지 규제기관, 2026-27년 전기요금 초안 발표... 일부 지역 최대 10% 인하 전망

[2026년 3월 20일, 시드니] 호주 에너지 규제기관(AER)은 2026-27년 기본 시장 제안(DMO, Default Market Offer) 초안을 통해 뉴사우스웨일스(NSW), 퀸즐랜드 동남부, 남호주 지역 가계와 소규모 사업자의 전기료가 상당 부분 인하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도매 전력 가격의 하락과 재생 에너지 공급 확대에 따른 비용 감소를 반영한 결과로, 수년간 이어진 에너지 비용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료 인하 전망 및 지역별 상세 내역 AER이 19일 발표한 초안에 따르면, 일반 가계의 경우 지역에 따라 1.3%에서 최대 10.1%의 요금 인하가 예상됩니다. 소규모 사업자는 8.5%에서 최대 21.2%까지 더 큰 폭의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

2026.03.20
뉴스/교계

한국 교계, '교회 소멸' 위기 극복 위해 '건강한 교회 합병' 대안 부상

[2026년 3월 20일, 서울] 한국 교회가 교인 수 감소와 미자립 교회 증가라는 '교회 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주요 교단을 중심으로 '건강한 교회 합병'이 새로운 상생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자원을 결집해 복음의 거점을 지켜내는 '재구성' 관점의 사역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구체적인 실행 지침을 보급하고 나섰다. 교회 합병 매뉴얼 보급… '재구성' 통한 자생력 확보 예장 통합 총회는 올해 초 제110회기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정책협의회를 통해 '교회 합병 매뉴얼'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 매뉴얼은 제107회기 소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제109회기에 체계를 갖췄으며, 제110회기에 들어 실무적인 지침으로 구체화되었다. 매뉴얼에..

2026.03.2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3월 20일부터 연금 및 사회보장 급여 인상 전격 시행

[포렌식 뉴스] 호주 정부, 3월 20일부터 연금 및 사회보장 급여 인상 전격 시행 2026년 3월 20일 – 호주 정부는 오늘부터 물가 연동제(Indexation)에 따른 대규모 사회보장 급여 인상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노령 연금(Age Pension), 장애 지원금(Disability Support Pension), 간병 수당(Carer Payment) 등을 포함하며, 호주 전역의 약 500만 명 이상의 수혜자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주요 급여 인상 및 조정 내역이번 인덱세이션에 따라 노령 연금 수급자 중 1인 가구(Single)의 최대 지급액은 격주당 22.20달러가 증액되어 총 1,200.90달러가 된다. 부부 수급자(Couple)의 경우 1인당 격주 16.70달러가 인상되어 각각 ..

2026.03.20
목회/QT

[아침 묵상] 요동치는 마음의 파도를 잠재우는 '절대 닻'

본문: 요한복음 14장 1절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금요일, 탁해진 마음의 유리잔을 바라보며일주일 동안 치열하게 달려온 금요일 아침, 우리의 마음은 종종 불순물이 잔뜩 섞인 흙탕물처럼 탁해져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은 업무, 관계 속에서 주고받은 상처, 주말에 처리해야 할 개인적인 일들까지 겹쳐 마음이 쉴 새 없이 출렁입니다. 제자들의 마음도 그랬습니다. 3년을 따르던 예수님이 곧 떠나신다는 폭탄선언을 듣고, 그들의 내면은 극도의 공포와 혼란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타라쏘(Tarasso)', 뒤흔들리는 내면여기서 '근심하다'로 번역된 헬라어 타라쏘는 단순히 머리로 걱정하는 상태가 아닙니다. 이 ..

2026.03.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소비자물가지수(CPI), OECD 국가 중 공동 5위... 세계 최고 수준 유지

[2026년 3월 19일 - 시드니] 호주의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8%를 기록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호주는 OECD 38개 회원국 중 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국가군에 포함되며 경제적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OECD가 발표한 최신 지표에 따르면, 호주의 1월 CPI 상승률은 3.8%로 집계되었다. 이는 OECD 전체 평균인 3.3%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번 기록으로 호주는 터키, 콜롬비아, 아이슬란드 등과 함께 OECD 내 물가 상승률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물가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OE..

2026.03.19
문화/여행

2026년 호주 가을 여행 키워드는 '쿨케이션'과 '액티브 트래블'

[시드니=2026년 3월 19일] 2026년 3월 호주 여행 시장에서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지역을 찾는 '쿨케이션(Coolcation)'과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는 '액티브 트래블(Active Travel)'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후 안락함 찾는 '쿨케이션' 열풍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의 '2026 여행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호주인의 74%가 2026년 여름과 가을 시즌에 산악 지대나 기온이 낮은 지역으로의 여행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반복되는 폭염과 예측 불가능한 여름 날씨로 인해 여행자들이 해변 대신 '기후 안락함(Climate Comfort)'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고산 지대 및 내륙 지역에 대한 여행 수요가 급증했..

2026.03.19
문화/영화

고립된 보좌에서 낮은 땅으로:<왕과 사는 남자>가 증명한 사랑의 주체성과 연대의 미학

박제된 역사를 깨우는 '사람의 숨결' 2025년 대한민국 영화계는 유례없는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극장은 텅 비었고, 거대 자본이 투입된 상업 영화들은 관객의 외면 속에 고전했습니다. 이러한 암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2026년 3월, 장항준 감독의 영화 는 1,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기적 같은 부활을 알렸습니다. 단순한 상업적 성공을 넘어, 이 작품이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는 우리에게 주는 통찰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영화는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비극적인 유배기를 다루지만, 카메라는 화려한 궁궐이 아닌 척박한 강원도 영월의 산골과 그곳에서 왕을 품은 민초(民草)들의 삶을 비춥니다. 이는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온 자와, 그를 보듬은 낮은 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역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