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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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알디(ALDI)의 엄격한 가방 검사 정책에 고객 불만 가중…"마치 심문받는 기분"

호주 전역에 위치한 대형 마트 알디(ALDI)의 엄격한 보안 정책이 고객들 사이에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이어지는 철저한 가방 검사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보도에서 한 알디 이용객은 계산대에서 매번 이루어지는 소지품 검사에 대해 "마치 심문(Interrogation)을 받는 것 같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비록 가방을 보여주는 행위 자체가 큰 수고를 요하는 일은 아니지만,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 듯한 반복적인 경험이 고객들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알디 호주 법인의 공식 규정에 따르면, 매장 출입 시 모든 가방, 배낭, 유모차 및 개인 소지품을 직원이 검사할 수 있..

2026.07.0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10대 범죄자들의 끔찍한 새 흉기 '마체테'… 시드니 주택가서 20대 남성 손목 절단 참극 발생

최근 호주 전역에서 10대 청소년들의 강력 범죄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정글도인 '마체테(Machete)'가 10대 범죄자들의 새로운 흉기로 떠오르면서, 이들의 범행 방식이 날로 잔혹해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26년 6월 6일 새벽 2시경, 시드니 서부 그린에이커(Greenacre)의 뱅크시아 애비뉴(Banksia Ave)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끔찍한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마체테로 무장한 4명의 미성년자 무리가 자택의 앞문을 부수고 침입하여 금고에 있는 현금을 내놓으라며 가족들을 위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범인들은 23세 청년의 왼쪽 손목을 마체테로 절단하는 참혹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피해 청..

2026.07.05
뉴스/오세아니아

2026년 월드컵 16강 대진표 확정… 호주 아쉬운 탈락 속 본격적인 우승 경쟁 돌입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이변이 속출했던 32강전을 마치고,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향한 16강 대진표를 확정 지었습니다. 호주 시각으로 이번 주 일요일 오전부터 시작되는 16강전은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 첫 번째 토너먼트 라운드였던 32강전에서는 그야말로 이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전통의 강호인 독일과 네덜란드가 각각 파라과이와 모로코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짐을 쌌습니다. 호주 국가대표팀(사커루) 역시 이집트와의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아쉽게도 이번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해야만 했습니다. 반면 스페인과 프랑스는 여유롭게 승리를 거두었으며,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브라질은 치..

2026.07.05
뉴스

져도 이렇게 지면 환호 받는다…메시도 진땀 뺀 카보베르데의 아름다운 '투혼'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보여준 투혼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비록 경기에서는 패배했지만, 최강팀 아르헨티나를 벼랑 끝까지 몰아붙인 그들의 헌신적인 플레이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선 위대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연장 혈투 끝에 2대 3으로 석패했다. 인구 52만 명에 불과한 서아프리카의 소국 카보베르데는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H조 2위(3무)로 32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연출했으며 토너먼트에서도 거침없는 기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전반 29분 메..

2026.07.05
뉴스

파키스탄 시외버스 25m 협곡 추락 참사… 기사와 승객 다툼 끝에 40명 사망

파키스탄의 한 고속도로에서 시외버스가 25m 깊이의 협곡으로 추락해 40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무리한 승객 탑승을 둘러싼 운전기사와 승객 간의 물리적 다툼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와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의 경계 인근 다나 사르(Dana Sar) 고속도로에서 48명을 태운 여객버스가 통제력을 잃고 바위투성이 계곡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8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 버스는 발루치스탄주 퀘타를 출발해 페샤와르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발루치스탄주 정부 대변인에 따르면, 해당 버스는 기존 승객 외에도 도중에 고장 난 다른 버스의 승객들까지 무..

2026.07.05
건강&음식

내 침대 속 보이지 않는 작은 이웃들과의 작별 : 영혼의 안식을 위한 침구 인류학

우리는 일생의 3분의 1을 침대 위에서 보냅니다. 가장 무방비 상태로, 가장 깊은 평안을 누려야 할 그곳이 사실은 거대한 마이크로 생태계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성인 한 명이 하루에 떨어뜨리는 피부 각질은 약 3만 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작은 조각들은 단순히 먼지가 아니라, 우리 몸이 매일 수행하는 신비로운 재생의 흔적입니다. 오늘은 OCJ 에디터와 함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침대 속 세계를 탐구하고, 그곳을 진정한 안식의 처소로 가꾸는 실천적인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3만 개의 조각이 만드는 보이지 않는 식탁 피부 각질은 우리 몸을 보호하던 낡은 갑옷이 벗겨지는 과정입니다. 중학생 수준에서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 우리 피부도 매일..

2026.07.05
오피니언/OCJ시선

정년 65세와 노인 70세 시대, '각자도생'을 넘어 '언약적 연대'로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7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정년 65세 연장 및 노인 복지 기준 연령 상향(70~75세) 논의가 촉발한 극심한 세대 간 일자리·복지 갈등 2026년 7월 대한민국은 거대한 인구 구조 변화의 시험대에 올랐다. 정치권과 사회 각계에서 법정 정년 65세 연장과 노인 무임승차 등 복지 기준 연령을 70세로 상향하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세대 간 일자리와 복지 갈등이 폭발 직전의 임계점에 달하고 있다. 청년들은 25개월 연속 고용률이 하락하는 극심한 '취업 한파' 속에서 정년 연장이 자신들의 한정된 일자리를 앗아가고 연금 부담만 가중시킨다며 절망감을 토로한다. 반면, 노인 빈곤율이 OECD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은퇴 후 소득 절벽에 직면한 고령층에게 정년 연장과 복지 유..

2026.07.05
목회/QT

내면의 나침반, 진리의 성령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6:13-14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이별을 예고하셨습니다. 스승을 잃게 될 제자들의 마음은 두려움과 절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며,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보혜사(Parakletos)'는 곁에 부름을 받아 돕는 자, 변호자, 위로자를 뜻합니다. 특히 요한복음 16장에서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 소개됩니다. 성령은 스스로 새로운 것..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