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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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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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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유아에게 운전대 맡긴 30대 남성, 법정서 '예수 그리스도가 내 변호인' 궤변... 신앙을 오용한 개인의 책임 방기

서호주 퍼스(Perth)에서 3세 유아를 무릎에 앉히고 운전대를 잡게 한 30대 남성이 기소되어 지역 사회와 교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남성은 법정에 출석하며 자신의 법적 대리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지목하는 등, 자신의 중대한 범죄 행위와 무책임함을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하려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본 사건의 전말을 심층 취재하고, 현대 사회의 소셜 미디어 병폐와 참된 신앙적 책임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본지(OCJ)가 법원 기록 및 서호주 경찰의 발표를 종합한 바에 따르면, 제이크 더글라스 스미스(Jake Douglas Smith, 30세)는 지난 9월 11일 서호주 알키모스(Alkimos) 지역에서 3세 유아를 보호장구 없이 자신..

2026.10.03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10월 방학 맞이 다문화 어린이 축제 '와일드 띵스' 개막

(시드니=OCJ) 호주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 공간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10월 방학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다문화 어린이 축제 '와일드 띵스(Wild Things)'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캐나다 공연팀이 선보이는 유쾌한 코미디 연극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프로그램에는 한국 관련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무대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한국의 문화적 요소가 반영된 예술이 소개됨으로써,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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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동부 강타한 기록적 폭우와 돌발 홍수… 멜버른 지역사회 피해 확산

호주 남동부 지역에 이례적인 폭우와 강력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돌발 홍수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특히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은 수년 만에 가장 많은 10월 일일 강수량을 기록하며 도로 침수와 정전 등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가 초래한 극단적 기상 현상이 호주 전역의 인프라와 시민들의 일상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호주 기상 당국에 따르면, 멜버른 도심을 포함한 주요 지역은 1일(목요일) 오후 단 1시간 만에 최대 25mm의 물폭탄을 맞았습니다. 멜버른 올림픽 파크(Melbourne Olympic Park) 관측소는 1일 오전 9시부터 47.8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년 4월 이후 최고치이며, 10월 기준으로는 수년 만에 가장 비가 많이 내린 날..

2026.10.0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유학생 '비자 호핑' 전면 차단… 전과·편입 시 새 비자 수수료 부과

호주 연방정부가 유학생들의 체류 연장 수단으로 악용되던 이른바 '비자 호핑(Visa-hopping)'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비자 제도 개편에 돌입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등 임시 비자 소지자의 국내 학생 비자 전환이 전면 금지되며, 교육 기관을 변경할 경우 추가적인 비자 발급 및 수수료 부담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는 호주 사회의 이민자 수용 한계를 고려한 조치로, 향후 한인 유학생들을 포함한 국제 학생들의 유학 및 체류 계획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줄리안 힐(Julian Hill) 이민·다문화 지원 장관은 지난 2일 열린 이민 협회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새로운 유학생 비자 규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단기 체류 비자로 입국해 목적에 맞지 않게 학생 비자를 연장..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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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 카드 수수료 전면 금지 시행... 소비자 체감 효과는 '글쎄요'

호주중앙은행(RBA)의 규제 개혁에 따라 2026년 10월 1일을 기점으로 호주 전역에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 수수료(Card Surcharge) 부과가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소비자 보호와 결제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내세운 정부의 강력한 조치입니다. 하지만 시행 직후부터 '플랫폼 이용료'나 '서비스 수수료'라는 새로운 명목의 청구서가 등장하며, 가계 경제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수수료 금지 조치는 EFTPOS,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등 주요 결제망을 이용하는 모든 온·오프라인 거래에 전면 적용됩니다. 기존에는 판매자가 카드 결제 시스템 유지에 드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가할 수 있었..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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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性) 담론의 '사상적 포획': 위기의 다음 세대와 외면당하는 과학적 진실

최근 서구 사회, 특히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청소년의 성(性)과 정체성을 둘러싼 문화적 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미디어, 공교육, 그리고 대중문화가 주도하는 '사상적 포획(Ideological Capture)' 현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최근 기독교 의료계와 보수 학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청소년 성 담론의 실태를 심층 취재하고, 이것이 다음 세대의 정신 건강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장을 분석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폴 베드웰(Paul Bedwell)의 연구 보고서 '경쟁하는 영역: 청소년의 성, 사상적 포획, 그리고 문화가 외면하는 증거(Contested Ground: Adolescent Sexuality, Ideological Capture a..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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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안전국, 글로벌 게임 플랫폼 아동 안전 실태에 '경고장'… "그루밍·급진화 위험 노출"

호주 내 대다수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플랫폼들이 호주의 엄격한 아동 안전 기준에 미달한다는 정부 당국의 공식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호주 온라인안전국(eSafety Commissioner)은 2026년 10월 1일, '안전한 플레이: 온라인 게임 서비스가 아동을 보호하는(혹은 그렇지 않은) 방법'이라는 제목의 투명성 보고서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로블록스(Roblox), 마인크래프트(Minecraft), 포트나이트(Fortnite), 스팀(Steam)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네 곳의 게임 및 관련 서비스를 대상으로 실시된 강제 정보 제출 요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지의 취재 및 종합적인 분석 결과, 해당 거대 IT 플랫폼들은 최근 일부..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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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호주 인권상(Australian Human Rights Awards) 최종 후보 20인 발표: 소외된 이웃을 향한 헌신, 사회적 연대의 이정표가 되다

[OCJ 뉴스] 호주 인권위원회(AHRC)가 2026년 호주 인권상(Australian Human Rights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른 20명의 개인 및 단체를 10월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후보 명단에는 난민 지원, 원주민 권리 증진, 장애인 포용 등 호주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해 온 인권 옹호자들이 대거 포함되었으며, 최종 수상자는 세계 인권의 날인 오는 12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AHRC는 공식 채널을 통해 "호주 전역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킨 인권 챔피언들이 인정받았다(Human rights champions recognised for improving lives across Australia)"며 이번 후보 선정의 의의를 밝혔다. 올해 선정된 20인의 최종 후보들은 호주 사..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