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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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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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 경쟁 심화… 환경 및 자원 고갈 우려 확산

호주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한 가운데, 막대한 전력과 수자원 소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2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역 사회 및 환경 단체들은 당국이 AI 데이터센터가 미치는 정확한 영향을 파악할 때까지 데이터센터 건설 승인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같은 주장은 같은 날 열린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의 데이터센터 관련 세 번째 조사 청문회에서 제기되었습니다. 가장 큰 우려를 낳고 있는 부분은 수자원 고갈 문제입니다. 시드니워터(Sydney Water)의 대런 클리어리(Darren Cleary) 전무이사는 "현재 신청된 데이터센터 개발 계획들이 모두 승인될 경우, 오는 2035년..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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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테이크아웃 식당의 단순한 '주문 실수', 연간 13만 6천 톤의 음식물 쓰레기 문제로 직결되다

호주 전역의 테이크아웃 전문점 및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발생하는 단순한 주문 실수가 막대한 양의 음식물 쓰레기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샐러드, 피자, 버거, 감자튀김 등 일상적인 메뉴를 주문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환경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는 자국 인구를 먹여 살리기에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매년 약 760만 톤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중 70%가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식용 가능한 상태라는 점입니다. 최근 호주 음식물 쓰레기 근절 기구(End Food Waste Australia)와 RMIT 대학교가 공동으로 발표한 '퀵서비스 레스토랑 부문 실행 계획(Quick Service Restaurant S..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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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재무장관, 호주 자본이득세 개편에 불만 품은 투자자들에게 '러브콜'… "도대체 어디에 계십니까? 당장 오십시오"

최근 호주 연방 정부의 자본이득세(CGT) 개편안 발표 이후, 뉴질랜드 정부가 호주의 기업가와 투자자들을 향해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양국의 엇갈린 세제 정책이 오세아니아 지역 내 자본 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니콜라 윌리스(Nicola Willis) 뉴질랜드 재무장관은 스카이 뉴스(Sky News)와의 인터뷰에서 호주의 세제 개편에 불만을 품은 이들에게 뉴질랜드로 이주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했습니다. 윌리스 장관은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하려는 호주인들에게 뉴질랜드는 엄청난 기회의 땅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뉴질랜드의 투자 환경에 대해 "광범위한 자본이득세가 없고, 세금 제도가 매우 단순하며 과세 기반이 넓고 세율이 낮습니다. 또한 자본 투자에 대한 감..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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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상] 2026년 겨울 예보: ‘엘니뇨’ 도래로 이례적인 건조함과 따뜻한 겨울 예상

최근 호주 일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지만, 다가오는 겨울은 예년보다 훨씬 따뜻하고 건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호주 기상청(BoM)은 엘니뇨(El Niño)의 발달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날씨 예보를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월 뉴사우스웨일스(NSW) 동부 지역과 남호주(SA)의 말리(Mallee) 및 리버랜드(Riverland) 지역 등지에는 가뭄 끝에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기상청은 이러한 비가 단발성에 그칠 것이며,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호주 전역에 걸쳐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가 지배적일 것으로 경고했습니다. 예년보다 부족한 강수량올겨울(6월~8월) 퀸즐랜드(QLD) 남동부, NSW 동부, 빅토리아(VIC) 대부분 지역, SA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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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신나치주의 단체 '백호주의(White Australia)', 혐오 단체 지정에 반발해 연방 대법원에 위헌 소송 제기

호주 내 대표적인 신나치주의(Neo-Nazi) 단체인 '백호주의(White Australia)'가 호주 연방정부의 불법 혐오 단체 지정에 반발하여 연방 대법원에 법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권리를 주장하며 정부의 제재를 막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사안의 시급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과거 '국가사회주의네트워크(National Socialist Network, NSN)'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이 단체는, 최근 제정된 호주 연방의 혐오 발언 금지법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위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단체의 수장인 토머스 슈얼(Thomas Sewell)은 지난 월요일, 연방 대법원이 해당 법률의 위헌 여부를 판결할 때까지 정부가 자신과 소속 회원들을 체포하거나 구금하지 못하..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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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서부 통학 버스 나무와 충돌… 운전기사 중태·학생 5명 병원 이송

호주 시드니 서부 어스킨 파크(Erskine Park) 지역에서 통학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기사가 중태에 빠졌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여러 명의 학생들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과 구조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 직전에 어스킨 파크 로드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버스에는 어스킨 파크 고등학교(Erskine Park High School) 11학년과 12학년 학생 41명과 교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주행 중이던 버스는 방향을 잃고 전신주와 나무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충돌 직후 버스 운전기사는 차량에 갇혀 구급대원들에 의해 구조 작업을 거쳐야 했습니다. 현장에..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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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극우 장관의 '구금 활동가 조롱 영상' 파문… 호주 등 국제사회 강력 규탄

[OCJ 리포트]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 '글로벌 수무드 소함대(Global Sumud Flotilla)' 소속 활동가들이 이스라엘 당국에 구금된 가운데, 이스라엘의 극우 성향 국가안보부 장관이 이들을 조롱하는 영상을 공개해 국제적인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즉각 강력한 규탄에 나섰습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Itamar Ben-Gvir)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뚫으려다 나포된 활동가들을 조롱하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400여 명의 구금자들은 손이 뒤로 묶인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으며, 벤그비르 장관은 대형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다"라고 말..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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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 돋보기] 호주 원내이션당, 전국 지부 확장 8개월 만에 '초유의 해산'… "표현의 자유 외치더니 내부엔 재갈"

호주 원내이션(One Nation)당이 야심 차게 추진했던 전국 지부 확장 계획이 불과 8개월 만에 좌초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당 내부 검토 과정에서 '중대한 위험(significant risks)'이 발견됨에 따라 신규 지부들을 전면 해산하고 재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당원들에게 엄격한 기밀유지협약(NDA)과 소셜 미디어 활동 금지를 강제한 것으로 드러나, 평소 '표현의 자유'를 주창해 온 당의 정체성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행정적 결함으로 인한 법적 취약성 노출 가디언 오스트레일리아(Guardian Australia)가 단독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원내이션당의 켈빈 모턴(Kelvin Morton) 총괄 매니저(General Manager)는 지난 ..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