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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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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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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스포츠 유니폼 도박 광고 금지… 그러나 2032년까지 '위험한 유예'

[OCJ 줌인] ■ 알바니즈 정부, 도박 로고 금지안 발표 속 '5년 전환 기간' 부여로 논란 자초 ■ 데이비드 포콕 상원의원 및 보건 전문가, "아이들 무방비 노출하는 터무니없는 결정" 강력 규탄 호주 알바니즈(Albanese) 정부가 프로 스포츠 유니폼에 부착되는 도박 회사 로고를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으나, 완전한 시행까지 2032년까지 5년이라는 긴 '전환 기간(transition period)'을 허용해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데이비드 포콕(David Pocock) 상원의원과 보건 전문가들은 이 같은 유예 조치가 자라나는 아이들을 도박 광고에 장기간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터무니없는(absurd)" 결정이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The Guardian) 등..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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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핸슨 의원, 인종차별 판결 불복해 연방 대법원 상고 예고… “표현의 자유 시험대 오르나”

호주 정치권에서 촉발된 인종차별 논란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법적 공방이 연방 대법원(High Court)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원내이션당(One Nation) 당수인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상원의원이 녹색당(Greens)의 메린 파루키(Mehreen Faruqi) 부대표를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패소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하며, 대법원 상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2년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파루키 의원은 당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식민지 민족들의 빼앗긴 생명과 땅, 부를 기반으로 세워진 인종차별적 제국의 지도자를 애도할 수 없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대해 핸슨 의원은 "짐을 싸서 파키스탄으로 꺼지라(pack y..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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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봄 '역대급 폭염' 예고… 기상 관측 사상 '가장 습한 엘니뇨'의 역설

호주 전역이 다가오는 봄철(9월~11월) 역대 최고 수준의 폭염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올해는 호주 기상 관측 사상 '가장 습한 엘니뇨(El Nino)의 해'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되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지 기상 전문 매체 웨더존(Weatherzone) 및 호주 기상청(BOM)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엘니뇨 현상을 감시하는 핵심 구역인 태평양 중부의 해수면 온도가 8월 중순 기준 예년(1991~2020년) 평균보다 2.7도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는 관측 사상 최고치 중 하나로, 컴퓨터 기상 모델들은 이번 엘니뇨가 올해 말 기록적인 강도로 정점에 도달하여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호주 기상청의 마이클 로건(Michael Logan) 국장은 "앞으로 다가..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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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알디(ALDI), '도난 방지' 첨단 보안 시스템 도입… 고객들은 "범죄자 취급" 반발

호주의 대표적인 대형 할인 마트 중 하나인 알디(ALDI)가 최근 무인 계산대(셀프 체크아웃) 구역에 강력한 첨단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고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매장 내 절도와 도난 범죄를 막기 위한 기업의 고육지책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선량한 쇼핑객들조차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며 불쾌감을 조성한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고객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고 반발하는 새로운 보안 조치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고객이 계산을 마친 후 매장을 나서기 위해 반드시 영수증의 바코드를 스캔해야만 열리는 '스마트 출구 게이트(Smart Exit Gates)'입니다. 둘째는 무인 계산대 바로 위에 설치되어 고객의 얼굴을 정..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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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파트너 비자 심사 지연 및 비용 폭등... 기약 없는 기다림에 놓인 가족들

최근 호주 내 파트너 비자(Partner Visa) 심사 적체 현상이 심화되면서, 수많은 호주 시민권자와 그들의 배우자들이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호주 연방 정부가 순이민자 수를 제한하려는 압박을 받는 가운데, 새롭게 도입된 심사 우선순위 지침으로 인해 해외에 체류 중인 신청자들의 대기 시간은 더욱 길어질 전망입니다. 호주 시민권자인 아미르 부카리(Amir Bukhari) 씨의 사례는 현재 많은 가정이 직면한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그는 지난해 11월 파키스탄에서 아내와 결혼한 후 곧바로 파트너 비자를 신청하고 생체 인식 및 신체검사 등 모든 필요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민부로부터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한 채 아내와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부카..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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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의 역설': 노년층 건강 지표로서 체질량지수(BMI)의 한계와 허리둘레의 중요성

[건강]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체중과 신장을 바탕으로 계산하는 체질량지수(BMI)가 65세 이상 노년층의 사망 위험을 평가하는 데 있어 단독 지표로는 불완전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BMI 수치를 가졌음에도 복부 비만을 의미하는 허리둘레가 두꺼운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노년기 건강 관리에 있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노인의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에 발표된 최신 연구에 따른 것입니다. 연구진은 미국 국립 건강 및 노화 동향 연구(US National Health and Aging Trends Study)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14년에 걸쳐 65세 ..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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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 시장 침체 심화… 외국인 투자자 주택 구매 22% 급감

[OCJ 뉴스] 2026년 8월 23일, 호주 부동산 시장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호주 정부가 외국인의 호주 주택 구매 금지 조치를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해외 투자자들의 호주 부동산 매입이 22%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고금리 기조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시드니를 비롯한 호주 전역의 주택 가격 하락세가 걷잡을 수 없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The Guardian)을 비롯한 주요 외신 보도와 현지 지표를 종합하면, 호주 주택 시장은 현재 중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외국인 자본의 급격한 이탈이다. 호주 정부가 자국민의 주거 안정을 명분으로 내세운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조치'를 연장하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발길이 뚝 끊겼고, 그 결..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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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노동당, 재집권 시 '전 도민 무료 치과 진료' 파격 공약 발표

빅토리아주 노동당 정부가 오는 11월 28일 주 총선을 앞두고, 재집권에 성공할 경우 모든 도민에게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하겠다는 대규모 선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벤 캐롤(Ben Carroll) 빅토리아주 총리는 다가오는 11월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3년에 걸쳐 2억 3천만 달러를 투입해 10곳의 무료 공공 치과 병원을 개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주 정부 차원에서 이처럼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파격적인 무료 치과 진료를 약속한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캐롤 주총리는 성명을 통해 "치과 진료비 부담으로 인해 병원을 찾지 못하는 수만 명의 근로자들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이번 공약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구조적인 생활비 부담 완화 대책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계획에 따..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