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오세아니아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2026년 세계 최고 이민 및 거주 국가 중 하나로 선정

2026년 5월 27일, 타임아웃(Time Out)의 앨리슨 로더릭스(Alison Rodericks) 기자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레미틀리(Remitly)가 발표한 '2026 이민 지수(Immigration Index 2026)'에서 호주가 전 세계에서 이민하기 가장 좋은 국가 4위에 올랐다. 호주는 전년 대비 6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하며 독일, 아일랜드, 미국을 제치고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번 '2026 이민 지수'는 해외 이주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16개 카테고리, 34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 세계 82개국을 분석한 결과다. 스위스가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슬란드와 룩셈부르크가 그 뒤를 이었다. 호주는 4위를 기록하며 비유럽권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호주가 이처럼 높은..

2026.05.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던 테리토리(NT) 경찰, 구금 중 사망한 원주민 청년 사건에 '불기소 처분' 결정

호주 노던 테리토리(NT)주 앨리스 스프링스(Alice Springs)에서 구금 중 사망한 원주민 청년 쿠만자이 화이트(Kumanjayi White) 사건과 관련해, 해당 경찰관들에게 무혐의 및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사망 1주기를 하루 앞둔 2026년 5월 26일, 유가족과 지역 사회는 정의가 외면당했다며 깊은 슬픔과 분노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5월 27일, 장애를 안고 후견인의 보호 아래 앨리스 스프링스에 거주하던 24세 왈피리(Warlpiri)족 남성 화이트 씨는 시내의 한 대형 마트(Coles)에서 보안요원과 마찰을 빚은 후, 사복 경찰관 두 명에게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호주 전역에 원주민 구금 중 사망 문제에 대한 큰 충격과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2026.05.27
뉴스/오세아니아

4세 친딸 살해 혐의로 30대 어머니 기소… 호주 지역 사회 '큰 슬픔'에 빠져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서부 로우드(Lowood) 지역에서 4세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30대 어머니가 살해 혐의로 기소되어 지역 사회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2026년 5월 25일) 오후 11시 1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가 로우드의 한 주택에서 의식을 잃은 4세 여아를 발견했습니다. 응급 처치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외부 보도에 따르면 희생된 아동의 이름은 클레오 로즈 캐터롤(Cleo Rose Catterall)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아이의 친모인 제시 르네 필립스(Jessie Renee Phillips, 31세)가 살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사건 당시 집 안에는 필립스가 유일한 성인이었으며..

2026.05.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울워스(Woolworths), 전국 125개 매장 전면 개편… 바쁜 현대인 겨냥한 ‘간편식’ 집중 배치

호주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Woolworths)가 바쁜 현대인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발맞춰 전국 125개 매장의 진열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최근 유통 업계 발표에 따르면, 울워스는 저녁 식사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380여 종의 새로운 간편식(Ready-made meal) 제품군을 매장 전면에 전진 배치했습니다. 이는 장시간 카트를 끌며 식재료를 고르는 대신, 매장에 들러 빠르게 식사거리를 집어가는 '그랩 앤 고(Grab-and-go)' 쇼핑을 선호하는 호주인들의 최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조치입니다. 울워스의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호주 내 요리 담당자의 약 48%가 평소 5가지 이하의 익숙한 레시피만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

2026.05.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고용 서비스 제도의 대대적 개편: 수많은 불만 제기 후 '맞춤형 3단계 지원' 전격 도입

호주 연방정부가 복지 수급자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고용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에 나섰습니다. 아만다 리시워스(Amanda Rishworth) 고용 및 노사관계부 장관은 오는 27일 수요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3단계로 세분화된 맞춤형 구직 지원 시스템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개편은 기존 시스템의 비효율성과 불공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과 수많은 불만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현재 호주에서는 100만 명 이상의 시민들, 특히 잡시커(JobSeeker)와 같은 구직 수당 수급자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의무적으로 민간 고용 서비스 제공업체를 이용해야 합니다. 연간 20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대규모 제도는 더 많은 사람들을 유급 노동..

2026.05.27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도심 공공임대주택 무단 점거 심화… "당장의 해결책 없어" 골머리

[심층 보도] 최근 시드니 도심(Inner Sydney)의 공공임대주택(Social Housing) 단지 내 빈 공간을 차지하는 불법 무단 점거자(Squatters) 문제로 인해 기존 입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여러 차례 이들을 퇴거 조치하고 있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오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당장의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No quick fix)"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공영방송 ABC 뉴스의 이소벨 로(Isobel Roe) 기자가 2026년 5월 25일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들은 빈집이나 공용 공간을 무단으로 차지한 사람들로 인해 지속적인 불편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찰력 동원을 통한 퇴거 조치가 이루..

2026.05.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패스트푸드 체인 '구즈만 이 고메즈(GYG)', 미국 시장 철수 후 현지 직원들로부터 집단 소송 직면

호주를 기반으로 한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구즈만 이 고메즈(Guzman y Gomez, 이하 GYG)'가 미국 시장에서의 영업을 전면 중단한 직후, 해고된 현지 직원들로부터 집단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GYG는 지난 5월 21일과 22일에 걸쳐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일대에 위치한 8개 매장의 영업을 돌연 종료하며, 6년간 이어온 미국 진출 사업을 공식적으로 철수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500명 이상의 현지 직원들이 적절한 사전 통보 없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시카고에 위치한 로펌 '하시브 리걸(Haseeb Legal)'은 5월 24일 일리노이주 연방 지방법원에 GYG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 측은 대규모 해고 시 최소 60일 전에 서..

2026.05.27
뉴스/오세아니아

생활비 위기에 '주말 전통' 포기하는 호주인들… "가슴 아픈 선택" 강요받다

최근 호주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유례없는 생활비 위기(Cost of Living Crisis)로 인해, 호주 가정들이 오랫동안 당연하게 누려왔던 '주말 전통(Weekend tradition)'마저 포기하는 가슴 아픈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지역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거나, 테이크아웃 음식을 먹고, 동네 스포츠 클럽에서 이웃과 교류하던 호주 특유의 여유로운 주말 풍경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치솟는 물가와 금리 인상의 여파로 많은 호주인들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눈물겨운 예산 삭감에 돌입했습니다. 식탁에 올릴 기본 식료품을 구매하거나 밀린 공과금을 납부하기 위해, 주말 나들이와 외식 같은 소소한 즐거움을 가장 먼저 희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일부 저소득층에만..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