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요한복음 5장 6절, 8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오세아니아

뉴스/오세아니아

조코비치, 호주오픈 8강 '무혈입성'…16강 상대 멘시크 기권

[멜버른=OCJ]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체력 소모 없이 호주오픈 8강에 진출하며 통산 25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조코비치와 맞붙을 예정이었던 야쿠프 멘시크(20·체코·세계 16위)가 복근 부상으로 기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 '부전승(walkover)'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 '신예' 멘시크의 아쉬운 기권과 조코비치의 행운 당초 이번 16강전은 지난해 마이애미 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꺾고 생애 첫 마스터스 1000 우승을 차지했던 '신성' 멘시크와 조코비치의 재대결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멘시크는 3회전 에단 퀸(미국)..

2026.01.26
뉴스/오세아니아

파푸아뉴기니 엥가주 대규모 산사태 발생, 수백 명 매몰 및 사망 우려

2026년 1월 26일 (OCJ) — 파푸아뉴기니(PNG) 북부 엥가(Enga)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 세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과 국제 구호단체들은 수백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며 긴급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극의 발생과 피해 규모이번 참사는 엥가주의 마입-물리타카(Maip-Mulitaka) 지역, 특히 얌발리(Yambali) 마을을 중심으로 발생했습니다. 산사태는 사람들이 깊이 잠든 새벽 3시경 산비탈의 거대한 암석과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마을을 덮쳤습니다.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피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매몰 및 사망자: 파푸아뉴기니 국가재난센터(National Disaster Centre)는 약 2,000명 ..

2026.01.26
뉴스/오세아니아

남녀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안착

멜버른 파크에서 펼쳐진 16강전서 각각 폴과 음보코 제압 알카라스, ‘커리어 그랜드슬램’ 향해 전진... 사발렌카 4년 연속 8강행[2026년 1월 26일 – 호주 멜버른] 2026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남녀 세계 랭킹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나란히 8강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호주 멜버른 박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미국의 토미 폴(20위)을 세트 스코어 3-0(7-6, 6-4, 7-5)으로 꺾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알카라스는 호주오픈 3년 연속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 승리는 알카라스의 메이저 대회 통산..

2026.01.26
뉴스/오세아니아

캐시 프리먼, 호주 최고 영예 ‘AC’ 수훈... “어머니와 가족이 주신 선물”

[시드니=OCJ] 2026년 호주 국립 기념일(Australia Day)을 맞아 호주 국민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구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의 영웅이자 화해의 상징인 캐시 프리먼(Cathy Freeman, 52)이 호주 최고 권위의 훈장인 ‘컴패니언(AC, Companion of the Order of Australia)’ 수훈자로 선정되었다. 호주 정부 대변인과 국립 훈장 위원회는 26일 오전(현지 시간), 프리먼이 국제적인 육상 선수이자 홍보대사로서의 탁월한 업적은 물론, 지역 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과 통합 및 포용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화해 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 AC 수훈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모든 영광은 어머니와 가족의 유산” 수훈 소..

2026.01.26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공항서 75만 달러 상당 코카인 밀반입 시도한 남성 2명 기소

[시드니=OCJ] 시드니 국제공항을 통해 다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려던 젊은 남성들이 호주 연방경찰(AFP)에 의해 검거되었습니다.2026년 1월 26일, 호주 연방경찰은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시드니 공항으로 입국하던 23세와 25세 남성 2명을 국경 통제 약물 밀반입 혐의로 체포 및 기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의 수하물 내부에 정교하게 숨긴 코카인 약 2.5kg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FP는 이번에 압수된 코카인의 시중 유통 가치가 약 75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 상당)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두 남성은 즉시 구금되었으며, 이후 국경 통제 약물(Border Controlled Drug) 밀반입 혐의로 법원에 회부되었습니다. AF..

2026.01.26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수산시장, 8억 3,600만 달러 규모의 새 단장 마쳐… "냄새는 깨끗해졌지만 가격은 부담"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OCJ)]시드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블랙와틀 베이 수산시장, 개장 첫 주말 4만여 명 몰려 최첨단 시설과 쾌적한 환경 호평 속 ‘관광객 위주의 고물가’ 우려의 목소리도 [시드니=OCJ] 2026년 1월 26일 – 호주 시드니의 상징이자 남반구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드니 수산시장(Sydney Fish Market)이 5년여간의 대대적인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월 19일 공식 개장했습니다. 8억 3,600만 달러(한화 약 7,500억 원)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이 새로운 시설은 개장 첫날에만 4만 명의 인파가 몰린 데 이어, 지난 주말 내내 수만 명의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블랙와틀 베이(Blackwattle Bay)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2026.01.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캐서린 베넬-페그, '2026 올해의 호주인' 선정

[캔버라=OCJ] 호주 국기를 달고 훈련받은 최초의 호주인 우주비행사 캐서린 베넬-페그(Katherine Bennell-Pegg, 41)가 2026년 ‘올해의 호주인(Australian of the Year)’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호주 건국기념일(Australia Day)을 하루 앞둔 1월 25일 저녁, 캔버라 국립 수목원(National Arboretum)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앤서니 앨바니지 총리는 베넬-페그를 최고 수상자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호주 우주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그녀의 공로를 국가적으로 인정한 결과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꿈꾸는 미래 세대”베넬-페그는 수상 소감에서 어린 시절 시드니 북부 해변의 뒷마당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

2026.01.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전역 70세 이상 시니어 운전면허 규정 강화... 2월 1일부터 정기 검진 의무화

[시드니=OCJ] 오는 2026년 2월 1일부터 호주 전역에서 고령 운전자의 도로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운전면허 규정이 시행됩니다. 이번 조치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도로 안전 표준을 현대화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전 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도로 안전 프레임워크(National Road Safety Framework)’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70세부터 시작되는 정기적 의료 평가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기존의 자가 진단 방식에서 벗어나 70세 이상의 모든 운전자는 면허 갱신 시 더욱 강화되고 구조화된 의료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검사 항목에는 시력 및 청력 검사는 물론, 운전 시 돌발 상황 대처에 필수적인 인지 능력과 반응 속도 측정이 포함됩니다. 정부 관..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