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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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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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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스털링 시(City of Stirling), '시니어 전용 주차장' 시범 운영… 전국 도입에는 '신중론' 대두

서호주 퍼스(Perth)에 위치한 스털링 시(City of Stirling)가 고령 운전자를 위한 '시니어 우대 주차 구역(Priority Parking For Seniors)' 시범 운영에 나서며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제도를 호주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스털링 시는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9일까지 12주간 지역 도서관과 레저 센터 등 공공시설에서 시니어 전용 주차장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인구 약 24만 3천 명 중 60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약 5만 명)을 차지하는 스털링 시는, 서호주 지역의 공식 장애인 주차 허가증(ACROD)을 발급받을 자격은 없으나 거동이 불편해 먼 거리를 걷기 힘든 고령자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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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전역, 올가을 최대 규모 폭우 및 뇌우 예보… 침수 및 홍수 대비 필요

이번 주 호주 동부 전역에 대규모 비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집중호우와 강력한 뇌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호주 기상청(BoM)은 남호주(SA)에서 시작된 비구름이 뉴사우스웨일스(NSW)와 퀸즐랜드(QLD)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돌발 홍수와 교통 차질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부터 남호주, 퀸즐랜드 서부, NSW 서부 및 빅토리아주 전역에 걸쳐 비와 뇌우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 중반부터는 이 기상 시스템이 더 넓은 비 구름대로 발달하여 퀸즐랜드 중남부, NSW 동부, 태즈메이니아 동부 지역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해안성 저기압이 NSW 해안을 따라 이동하면서 해당 해안 지역에 매우 강한 비를 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수량의 경..

2026.05.26
뉴스/오세아니아

미국-이란 평화 협정 기대로 유가 하락… 호주 증시 상승 및 우편 요금 인상 전망

[OCJ 경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정이 임박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호주 운전자들의 연료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주유비 인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원유 시장이 단기간에 분쟁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BS의 경제 팟캐스트 '온 더 머니(On the Money)'에 출연한 금융투자사 MST 파이낸셜(MST Financial)의 솔 카보닉(Saul Kavonic) 수석 에너지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유가 흐름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호주 내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물류 차..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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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수용소의 치명적 보안 실패… MTC의 부실 운영과 인력 부족 논란

호주 전역의 이민 수용소 네트워크에서 탈주, 화재, 직원 흉기 피습 등 심각한 보안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수용소 운영을 맡은 미국계 다국적 기업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용 절감을 위한 '최소 인력 모델'이 직원과 수용자 모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국계 민간 교도소 운영사인 MTC(Management and Training Corporation)는 지난해 자회사 '시큐어 저니(Secure Journeys)'를 통해 호주 내 이민 수용소 운영을 위한 2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따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수용소 운영을 맡은 지난 14개월 동안 최소 12건의 탈주 및 탈주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6년 4월 8일, 아동 성범죄..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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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1천 달러 임대료 챙기며 방치된 임대 주택… 스트라타(Strata) 이웃들의 고통과 법적 대응 방안

최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한 조용한 스트라타(Strata) 단지에서 투자용 임대 주택의 부실한 관리와 세입자들의 일탈로 인해 이웃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사례가 보도되었습니다. 2026년 5월 23일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택의 소유주는 임대료를 주당 1,000달러 이상으로 지속 인상하면서도 주택의 보수 및 관리는 전혀 하지 않아 단지 내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매우 높은 임대료 탓에 세입자들은 매년 교체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심야 파티, 불법 주차, 공용 공간 훼손 등 이웃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세입자들까지 거쳐 가며 주민들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주민들이 '무력감'을 호소하고 있지만, 법률 전문가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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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동부 5개 주, 대규모 폭우 예보… '이례적인 가을비 대비해야'

호주 기상청(BoM)이 이번 주 호주 전역의 5개 주에 걸쳐 수백만 명의 시민들에게 '대규모 폭우(significant rain event)'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향후 5일간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상층의 찬 공기가 호주 남동부를 통과하면서 남호주(SA), 빅토리아, 태즈메이니아, 뉴사우스웨일스(NSW), 그리고 퀸즐랜드 남부 지역에 광범위한 비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기상청의 조나단 하우(Jonathan How) 수석 기상학자는 주말 ABC 방송 인터뷰를 통해 "매우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강수가 예상된다"며,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빅토리아주와 NSW 내륙을 시작으로,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동해안 전역으로 비구름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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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 차량 절도 비상… 집 앞까지 노리는 신종 범죄 수법 기승

호주 전역에서 차량 절도 사건이 급증하는 가운데, 범죄자들이 첨단 기술을 동원해 주택 바로 앞이나 내부의 차량을 노리는 신종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통계청(ABS)이 발표한 범죄 피해자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호주 전국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피해자는 총 65,603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8%(4,604명) 증가한 수치로, 차량 절도 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보안 전문 기업 센트리와이즈(Sentriwise)의 창립자 징 칸 잭슨(Jing Kan Jackson)은 최근 차량 절도 사건이 점점 더 기술 중심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잭슨 창립자는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키를 집 안에 두었..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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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 이민 논쟁의 심화, 인도계 호주인 커뮤니티가 직면한 현실과 과제

최근 호주 내에서 이민자 유입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논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가장 큰 해외 출생 인구 집단으로 떠오른 인도계 호주인 커뮤니티가 일상적인 인종차별과 배척의 목소리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주택난과 생활비 상승과 같은 국가적 과제의 원인을 이민자들에게 돌리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심화하면서, 호주의 다문화주의와 사회적 응집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호주 통계청(ABS)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호주에 거주하는 인도 출생자는 약 97만 1,02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901년 이후 줄곧 1위를 지켜왔던 영국 출생자 수를 역사상 처음으로 근소하게 넘어선 수치입니다. 지난 4년간 유학생 및 숙련 기술자를 중심으로 한 인도계 이민의 꾸준한 증가가 이러한 인구 지형의 변..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