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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해외 운전면허 자동 전환 종료 5일 전... 2월부터 한국 면허도 시험 필수
[시드니=OCJ]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거주하는 한국 면허 소지자 중 호주 면허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은 이번 주 내로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수년 동안 25세 이상의 한국 면허 소지자에게 제공되었던 '경력 운전자 인정(Experienced Driver Recognition, 이하 EDR)' 혜택이 오는 1월 31일부로 완전히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2월 1일부터 필기·실기 시험 모두 통과해야 오는 2월 1일부터는 한국을 포함한 16개국 면허 소지자가 NSW주 운전면허로 전환할 경우, 연령과 운전 경력에 상관없이 필기 시험(Driver Knowledge Test)과 실기 도로 주행 시험(Driving Test)을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한국 등 '리스트 B'에 속한 ..
2026년 '호주의 날' 수훈자 명단 발표... 지역사회 공헌한 시민 및 경찰 영예
[OCJ = 시드니] 2026년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를 맞아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한 시민들과 치안 유지에 기여한 경찰관들을 기리는 '2026년 호주 수훈자 명단(Australia Day Honours List)'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샘 모스틴(Sam Mostyn) 연방 총독은 올해 총 949명의 호주인이 훈장 및 포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수훈 명단에는 전직 정치인과 스포츠 영웅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의료진, 구호 활동가, 그리고 일선 경찰관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츠 영웅 캐시 프리먼, 최고 훈장 AC 수훈 올해 최고 등급인 호주 훈장 컴패니언(AC)은 총 10명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육상 전설' 캐시..
오세아니아 4개국, '2026 FIFA 시리즈' 출전 확정... 세계 축구 무대 도전
[오세아니아 크리스찬 저널(OCJ) = 시드니]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FC) 소속 국가들이 오는 3월 개최되는 '2026 FIFA 시리즈(FIFA Series™)'에 대거 출전하며 세계 강호들과의 본격적인 격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1월 20일 발표한 최종 명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친선 토너먼트로 확대 개편되었습니다.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뉴질랜드, 솔로몬 제도, 아메리칸 사모아 남자 국가대표팀과 더불어 아직 선정이 진행 중인 여자 국가대표팀 1주 등 총 4개 팀이 세계 축구 무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유럽·남미 강호와 격돌 가장 눈에 띄는 팀은 개최국 중 하나로 선정된 뉴질랜드입니다. 뉴질랜드 남자 축구 ..
'2026 올해의 호주인' 결선 진출자 캔버라 집결... 내일 밤 최종 발표
[오세아니아 킈리스찬 저널(OCJ) = 캔버라]'2026 올해의 호주인(2026 Australian of the Year)' 국가 결선에 진출한 각 주와 준주(Territory)의 대표들이 시상식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수도 캔버라에 모여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호주 국립 수목원(National Arboretum)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의료, 과학,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8명의 최종 후보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내일 밤 열릴 공식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가 발표되기 전, 서로의 사역과 헌신적인 삶의 궤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실 말하기'와 소외된 이들을 위한 헌신올해 후보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는 가치는 ‘진실 말하기(Truth-telling)’와 소외된 공동..
시드니 '인베이전 데이' 시위 예정대로 진행... NSW 경찰, 시위 제한법 '예외' 적용
[시드니=OCJ] 내일인 1월 26일, 시드니 도심에서 예정된 대규모 ‘인베이전 데이(Invasion Day, 침공의 날)’ 시위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 당국은 최근 강화된 시위 제한 구역에서 하이드 파크(Hyde Park)를 제외하기로 최종 결정하며, 원주민 커뮤니티의 집회와 행진을 허용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표현의 자유와 공동체의 안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멜 라니언(Mal Lanyon) NSW 경찰청장은 지난 화요일 오후, 공공 집회 제한 선언(PARD)의 적용 범위를 대폭 축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이드 파크와 시드니 동부 지역은 제한 구역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본다이 테러 이후 도입된 시위 제한법 이번 시위 제한 조치는 지..
호주 연방정부, ‘국가 총기 등록제’ 구축 가속화… 1억 6천만 달러 투입
[캔버라=OCJ] 호주 연방정부가 지역 사회의 평화와 경찰관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인 ‘국가 총기 등록제(National Firearms Register, NFR)’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1996년 포트 아서(Port Arthur) 참사 이후 약 30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이 숙원 사업은 최근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들을 계기로 속도가 붙으며 대규모 예산 투입과 함께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실시간 정보 공유로 ‘안전한 공동체’ 실현 호주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 4년간 총 1억 6,130만 달러(한화 약 1,450억 원)를 투입하기로 확정했습니다. 현재 호주의 총기 정보는 각 주(State)와 준주(Territory)별로 8개의 서로 다른 시스템에 파편화되어 있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할..
캔버라 국립 박물관 '호주의 날' 콘서트, 한국 무용단 JDance 초청 공연
[OCJ 캔버라] 오는 1월 26일 '호주의 날(Australia Day)'을 맞아 캔버라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 NMA)에서 한국의 미와 전통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호주 국립 박물관은 2026년 호주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호숫가 야외 무대에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하며,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 전통 무용단 'JDance'를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JDance 초청 공연이번 콘서트의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JDance는 장정희(Jang Jeonghee) 안무가가 이끄는 전문 무용단입니다. 장정희 단장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무용가로, 한국 전통 무용의 정신과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멜버른 모나시 프리웨이서 '도난차 광란'… 10대 8명 체포 및 SUV 전복
[OCJ 멜버른]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오전, 멜버른 동남부를 관통하는 모나시 프리웨이(Monash Freeway)에서 10대 소년들이 탑승한 도난 차량이 주행 중이던 SUV를 들이받아 전복시키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무고한 시민이 부상을 입고 도로가 마비되는 등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사건 개요: 도난 차량의 위험한 질주빅토리아 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경 베릭(Berwick) 부근 모나시 프리웨이 시내 방향 도로에서 흰색 마즈다 3(Mazda 3) 승용차가 난폭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지난 12월 30일 노블 파크(Noble Park)의 한 주차장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난 차량은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