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오세아니아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택가를 골치 아프게 하는 '인도 불법 주차' 문제... '경찰에 즉각 신고합니다'

최근 호주의 한 주택가에서 인도(Footpath)를 완전히 가로막고 주차한 차량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호주 교외 지역(Suburbs) 거주민들을 오랫동안 괴롭혀 온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공개된 사진과 유사한 수많은 사례들에서 볼 수 있듯이, 보행자가 지나다녀야 할 인도를 차량이 완전히 점령하는 일은 호주 주택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도 불법 주차'는 유모차를 끄는 부모, 휠체어나 전동 스쿠터 이용자, 그리고 시각 장애인 등 교통 약자들을 통행이 안전한 인도 대신 위험한 차도로 내몰고 있어 심각한 안전 문제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러한 이기적인 행태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우리는 경찰이나 지역 카운슬에 즉각 신고합니다"라며 강경한 입..

2026.04.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권위원회, "급증하는 인종차별,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 미쳐" 보고서 발표

최근 호주 내 인종차별이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되며 사람들의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호주인권위원회(AHRC)의 충격적인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본보는 SBS 뉴스의 보도와 호주인권위원회의 최신 자료를 종합하여 호주 사회가 직면한 인종차별 실태를 짚어보았습니다. 호주인권위원회는 2026년 4월, 호주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된 '발견과 경청(Seen & Hear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보고서인 '보이기 위한 투쟁, 들려지는 것의 힘(The struggle to be seen, the power in being heard)'을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가자 지구 분쟁이 호주 내 유대인, 무슬림, 팔레스타인, 아랍 및 이스라엘 커뮤니티에 미친 심각한 영향을 상세히 조명하..

2026.04.16
뉴스/오세아니아

"식료품 가격 최대 20% 급등 위기"... 호주 농업계, 디젤 및 비료 공급난 경고

호주 전역의 농가들이 디젤 및 비료 공급난으로 인해 식료품 가격이 최대 20%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이 호주의 농업 생산 및 유통 비용을 크게 압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주석유연구원(Australian Institute of Petroleum)에 따르면, 농업용 기계, 관개 시설 및 화물 운송에 필수적인 디젤의 전국 평균 가격은 최근 리터당 약 3.20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와 같은 유가 급등과 물류 차질은 이미 영농 현장의 일상적인 작업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통 기한이 짧아 농장에서 슈퍼마켓으로의 신속한 운송이 필수적인 육류 및 유제품 업계가 가장 먼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과일과 채소 등 신선 식..

2026.04.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운전자들, '위험성' 제기된 새로운 시각적 도로 노면 표시에 불만 토로

최근 호주 전역의 도로에 새롭게 도입된 노면 표시가 운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감속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이른바 '드래곤 투스(Dragon's teeth, 용의 이빨)' 표시가 오히려 운전자의 혼란을 가중시켜 위험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호주 인프라교통부(Department of Infrastructure and Transport)를 비롯한 호주 내 여러 주 정부들은 학교 앞 어린이 보호 구역(스쿨존)이나 속도 제한이 필요한 위험 구간에 새로운 3D 입체 노면 표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도로 양옆에 삼각형 모양이 연속으로 칠해진 이 표시는 시각적 착시를 일으켜 차선이 좁아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무의식적으로 속도를 줄이고..

2026.04.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자 유입 급증... 2월 한 달간 장기 체류자 10만 명 육박

호주 통계청(ABS)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동안 호주에 입국한 순 영구 및 장기 체류자가 96,11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호주의 주요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공공정책연구소(IPA)는 전례 없는 이민자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 이민 시스템의 근본적이고 시급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26년 4월 15일, IPA 소속 케빈 유(Kevin You)는 최신 통계 자료를 인용하며 "단 2월 한 달 동안에만 호주에 입국한 순 영구 및 장기 해외 입국자가 거의 10만 명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 발표를 통해 "지속적으로 높은 이민자 유입은 근본적인 개혁에 대한 시급한 필요성을 강화한다(Persistently high migration intake reinforces the ..

2026.04.16
뉴스/오세아니아

콴타스항공, 중동 사태 발 항공유 급등에 운임 인상 및 국내선 축소 단행

호주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항공(Qantas)이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 운임을 인상하고 국내선 운항을 축소합니다. 2026년 4월 14일 콴타스항공은 시장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항공유 가격의 전례 없는 상승입니다. 콴타스항공에 따르면, 중동 사태의 여파로 제트 연료 정제 마진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항공유 가격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 예상 연료비는 종전 전망치인 25억 호주달러에서 최대 8억 달러 급증한 31억~33억 호주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막대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콴타스항공은 오는 5월과 6월을 ..

2026.04.1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우버(Uber), 연료비 급등으로 '유류 할증료' 임시 도입… 운전자 생계 보호 목적

호주 전역의 우버(Uber) 이용객들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8일까지 휘발유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할 경우 임시 유류 할증료(Fuel Surcharge)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우버는 전 세계적인 유가 폭등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승객들에게는 킬로미터당 5센트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며, 할증료로 발생한 수익은 100% 운전자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연료비를 충당하는 데 사용됩니다. 단, 전기차(EV) 이용 시에는 할증료가 전면 면제됩니다. 승객들은 우버 플랫폼 내 '우버 그린(Uber Green)' 또는 '우버 일렉트릭(Uber Electric)' 옵션을 통해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버의 이번 결정은 최근 ..

2026.04.1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건설업계, 주택 위기 타개를 위한 '한 세대에 한 번뿐인 건축법 개혁' 촉구합니다

최근 호주의 주요 건축 및 주택 단체들이 정부를 향해 주택 및 건설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해 연료비와 자재비가 치솟으며 건설업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동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연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호주에서 디젤 연료 의존도가 가장 높은 산업 중 하나인 건설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블, 배관 등 주요 건설 자재의 비용 역시 최대 40%까지 폭등했습니다. 호주주택산업협회(HIA)의 조슬린 마틴(Jocelyn Martin) 전무 이사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어렵지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추산에 따르면, 신규 개발되는 표준 4침실 주택의 경우 건설업체들이 약 ..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