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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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코믹콘 행사장 밖으로 차량 돌진… 1명 사망·1명 생명 위독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규모 코믹콘 행사 전시장 밖에서 차량 한 대가 인도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빅토리아주 경찰에 따르면, 18일(토요일) 오후 5시 직후 애스코트 베일(Ascot Vale)의 멜버른 쇼그라운드(Melbourne Showgrounds) 인근 랭스 로드(Langs Road)에서 렌터카로 추정되는 회색 도요타 에코(Toyota Echo)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고 있던 20대 초반 남성 2명이 차에 치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피해자 중 1명은 현장에서 숨졌으며, 신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피해자는 하반신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

2026.04.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멜버른 오클리 대형 쇼핑몰 식당가서 10대 무장 괴한 난동… 1명 병원 이송

호주 멜버른 남동부 오클리(Oakleigh) 지역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야외 식당가에서 복면을 쓴 10대 무리가 흉기를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빅토리아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45분경 이튼 몰(Eaton Mall)에 위치한 유명 식당인 바닐라 라운지(Vanilla Lounge) 외부 야외 식탁 구역에서 일어났습니다. 안면 마스크(발라클라바)를 쓴 약 8명에서 12명 규모의 괴한 무리가 갑자기 나타나 피해자들을 향해 접근했으며, 이들 중 최소 2명이 마체테(정글도)를 꺼내 들어 물리적인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 끔찍한 공격으로 맬번 이스트(Malvern East) 출신의 18세 남성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다행히 피해자의 부상은..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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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역, 가정폭력 및 성폭력 근절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 열려... '벼랑 끝 여성 보호해야'

호주 전역에서 수만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가정폭력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과 생존자 지원 강화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4월 18일 토요일(현지시간), 성폭력 생존자 지원 및 젠더 폭력 근절을 목표로 하는 단체 '무엇을 입고 있었나요?(What Were You Wearing Australia)'의 주도 아래 시드니, 멜버른,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울런공, 탬워스, 골드코스트, 투움바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호주 내 가정폭력 및 성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통계가 적힌 팻말을 들거나, 가정폭력으로 희생된 사랑하는 이들을 기리는 셔츠를 입고 연대했습니다. 특히 최근 온라인 공간이 여성 혐오적 콘텐츠를 전시하고 조장하는 플랫폼으로 변질됨에 따라,..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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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친팔레스타인 집회서 20명 무더기 체포... 퀸즐랜드주 '증오발언 금지법' 본격 시험대 올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새롭게 도입된 '증오발언 금지법(Hate Speech Laws)'에 반대하는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열린 가운데, 금지된 구호를 외친 시위대 20명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오후, 브리즈번 도심에 약 300명의 시위대가 모여 퀸즐랜드 주정부의 새로운 법안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앞서 퀸즐랜드 주정부는 지난 3월, 친팔레스타인 운동과 연관된 두 가지 문구인 "강에서 바다까지(From the river to the sea)"와 "인티파다를 세계화하라(Globalise the intifada)"를 반유다주의적 증오발언으로 규정하고 사용을 전면 금지한 바 있습니다. 해당 문구를 낭독하거나 전시할 경우 최대 2년의 징역형에..

2026.04.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유소 기름값 하락세, 호르무즈 해협 위기에 '살얼음판'

호주 전역의 주유소(Bowser)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해운 통행 상황으로 인해 향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호주의 무연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10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며, 디젤 가격 역시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3달러 밑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유가 하락이 시장에 반영된 긍정적인 결과입니다. 18일(토요일) 아침, 호주인들은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개방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미국 정부에 따르면,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지 7주 만에 이루어진 첫 대규모 원유 수송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평화로운 소식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호주 시간으로 토요일 늦은 오후..

2026.04.19
뉴스/오세아니아

도심을 떠나는 호주인들: 카라반에서 생활하는 남성, '임대료 위기'에 경종을 울리다

최근 호주 전역을 강타한 최악의 임대료 위기 속에서, 도심의 살인적인 물가를 견디지 못하고 외곽으로 피신하는 호주인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남성이 카라반(이동식 주택)에 거주하며 현재의 주거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경종을 울린 사연이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천정부지로 치솟는 임대료와 턱없이 부족한 매물로 인해 평범한 호주 시민들이 전통적인 주거 형태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도심을 떠나 외곽이나 지방으로 이주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자녀를 둔 가족들조차 집을 구하지 못해 카라반이나 텐트, 혹은 여러 가구가 밀집한 셰어하우스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남성의 외침은 단지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호주 사회 전체가 직면한 구조..

2026.04.19
뉴스/오세아니아

젊은 세대에게 사라진 '호주 드림': 새로운 부동산 현실과 대응 방안

호주 청년층 사이에서 내 집 마련의 꿈, 이른바 '호주 드림(Australian Dream)'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최근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를 비롯한 다수의 주요 경제 매체들은 젊은 세대가 마주한 새로운 경제적 현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2026년 현재 호주의 주택 시장은 심각한 공급 부족, 높은 이자율, 그리고 끊임없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SQM 리서치의 '2026년 주택 붐 앤 버스트 보고서(Housing Boom and Bust Report 2026)'에 따르면,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 등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은 2026년 내에 최대 16%까지 추가 상승할 것으로..

2026.04.18
뉴스/오세아니아

[종합] "호주 임대료 위기 다시 가속화"… 전국 공실률 1.0% 추락 속 세입자 압박 최고조

호주의 임대료 위기가 다시 한번 가속화되면서 세입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지역 매체를 통해 앤드루 헤지먼(Andrew Hedgman) 기자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임대 시장 위기가 "통제 불능 상태(slammed back into overdrive)"로 치닫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세입자들에게 새로운 타격이 가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최신 통계 자료들은 이러한 현장의 위기감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SQM 리서치(SQM Research)가 2026년 4월에 발표한 3월 기준 전국 임대 공실률 자료에 따르면, 호주의 전국 임대 공실률은 전월 1.1%에서 1.0%로 하락하며 극도로 심각한 매물 부족 현상을 보였습니다. 도시별로는 퍼스..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