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전체 글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중동 휴전에도 ‘연료 배급제 및 슈퍼마켓 물자 부족’ 실질적 위기 직면

최근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의 휴전 가능성이나 외교적 긴장 완화 소식에도 불구하고, 호주가 심각한 연료 부족과 슈퍼마켓 물자 부족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국제 분쟁이 호주의 취약한 에너지 공급망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근본적인 국가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호주는 현재 국내에서 소비하는 액체 연료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권고하는 90일 치의 비축량에 크게 모자란, 약 20~30일 분량의 국내 연료만을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구조적 취약성 때문에 중동 지역의 일시적인 휴전이 성사되더라도, 호주 국내의 에너지 안보는 결코 안심할 수..

2026.04.09
목회/QT

나의 종말과 연약함을 아는 것이 진짜 '스펙'입니다

시편 39편 4-5절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셀라) "나는 천 년 만 년 살 줄 알았지"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는 종종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을 안달복구하며 살아갑니다. 통장 잔고를 늘리고 더 높은 스펙을 쌓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남들보다 뒤처질까 봐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인생을 고작 '한 뼘(handbreadth)' 길이에 불과하다고 말씀합니다. 우주의 영원한 시간표 앞에서 우리의 일생은 찰나의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같습니다.하델(חָדֵ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

2026.04.08
뉴스/오세아니아

콜스, 울워스, IGA 등 호주 대형 마트, 숨은 비용 압박으로 식료품 가격 인상 예고

호주의 주요 대형 마트인 콜스(Coles), 울워스(Woolworths), IGA가 공급업체들의 비용 상승 압박으로 인해 수주 내에 식료품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몇 주간 식료품 가격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공급업체들의 가격 인상 요구가 거세지면서 소비자들의 생활비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호주의 식료품 행동 강령(grocery code of conduct)에 따르면 대형 마트는 가격 변동을 협상할 수 있는 30일의 유예 기간을 갖지만, 이 완충 기간이 곧 만료될 예정이다. 리치스 IGA(Ritchies IGA)의 최고경영자(CEO)인 프레드 해리슨(Fred Harrison)은 7NEWS의 '선라이즈(Sunrise)' 프로그램에 출연해 "식료품 행동 강령이라는 공식이 있으며, 연료..

2026.04.08
뉴스

[글로벌 브리핑] 트럼프, 이란 파병 거부한 호주 맹비난… 호주 정부 "공격 작전 불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작전 동참을 거부한 호주를 향해 공개적인 비판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NATO)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동맹국들로 비판의 화살을 돌리며, 호주와 한국, 일본 등이 미국의 군사적 보호라는 혜택을 누리면서도 그에 상응하는 안보적 기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우리를 돕지 않은 것은 나토만이 아닙니다. 한국도, 호주도, 일본도 우리를 돕지 않았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일본을 보호하기 위해 5만 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으며, 내가 아주 잘 지내고 있는 김정은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4만 5천 명의 미군을 배치하고 있습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

2026.04.08
이민사회/법율

호주 정부의 새 이민법 논란: 이란 축구팀 망명 허용 이면에 감춰진 '입국 금지법'

호주 연방정부가 최근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인도주의적 비자(망명)를 내준 직후, 중동 등 특정 국가 출신 임시 비자 소지자들의 호주 입국을 최장 6개월간 전면 금지할 수 있는 새 이민법을 전격 통과시켜 거센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권 단체와 법률 전문가들은 이 법안이 정부의 도덕적 위선을 보여주는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은 이달 초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일정을 소화하던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을 거부하자, 이들에게 인도주의적 보호 비자를 발급했습니다. 당초 7명에게 비자가 주어졌으나, 최신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후 3명은 마음을 바꿔 팀 동료들이 있는 말레이시아를 거쳐 이란으로 귀국하기로 결정했고..

2026.04.08
뉴스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 역사적인 달 궤도 비행 마치고 지구 귀환 준비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우주까지 진출한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의 우주비행사들이 10일간의 역사적인 달 궤도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4월 1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만에 재개된 유인 달 탐사 임무로, 전 세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지구로 향하고 있는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에게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축하하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번 임무를 위해 나사(NASA) 소속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 크리스티나 코크(Christina Koch)와 캐나다 우주국(CSA) 소속 제레미 한센(Jeremy Hansen) 등 4명의 ..

2026.04.0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최고 무공훈장 수훈자 벤 로버츠-스미스, 아프간 전쟁 범죄 혐의로 전격 체포

[OCJ] 호주 역사상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생존 참전 용사인 전 특수부대원 벤 로버츠-스미스(Ben Roberts-Smith)가 아프가니스탄 민간인 학살 등 전쟁 범죄 혐의로 전격 체포되었습니다. 호주 연방경찰(AFP)과 특별조사국(OSI)은 2026년 4월 7일 화요일 오전(현지시간), 브리즈번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 국내선 공항에 도착한 로버츠-스미스를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었을 당시 비무장 민간인을 살해한 혐의 등 총 5건의 전쟁 범죄(살인 2건, 살인 방조 및 교사 3건)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크리시 배럿(Krissy Barrett) 연방경찰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들은 적대행위에 가담하지 않은 비무장 상태였으며, 호주 국..

2026.04.08
뉴스/오세아니아

빅토리아주 경찰, 멜버른 도심 채플 스트리트서 3주간 '무관용 특별 치안 단속' 전개

호주의 대표적인 상업 및 유흥 중심지 중 하나인 멜버른 프라한(Prahran) 지역의 채플 스트리트(Chapel St)에 대규모 경찰 병력이 24시간 투입되어 3주간 특별 치안 단속이 실시됩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급증하는 절도 및 반사회적 범죄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빅토리아주 당국의 강력한 대응입니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오퍼레이션 임브레이스(Operation Embrace)'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통해, 공공 질서 대응팀(Public Order Response Team)을 비롯해 경찰견, 기마 경찰, 자전거 및 고속도로 순찰대 등 가용한 대규모 인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데미안 잭슨(Damian Jackson) 경찰청 차장보 대행은 “소매점 절도, 마약 문제, 그리고 ..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