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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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알고리즘의 시대, 영원한 팔로워이신 그리스도를 대면하다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Release: 2026-06-24 반승환 목사의 신간 『어느 날 예수님이 나를 구독하기 시작했다』는 끝없는 스펙 경쟁과 SNS 속 타자와의 비교로 자아를 잃어가는 현대 청소년들에게 사복음서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만남을 주선한다. 단순한 성경 통독을 넘어, 복음서의 서사를 중심축으로 삶의 근원적 가치와 정체성을 회복하도록 이끄는 영적 내비게이션이다.본서는 기계적인 성경 읽기를 거부하고 사복음서를 입체적인 구속사의 렌즈로 재구성한다. 저자는 요한복음을 주축으로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교차하게 함으로써, 예수가 누구를 향해 걸어가셨고 어떤 방식으로 버려진 자들을 안아주셨는지를 서사적으로 추적한다. 단순히 문자를 해독하는 과정이 아니라, 1세기 팔레스타인의..

2026.07.10
뉴스

[2026 월드컵] 8강 대진 확정, 축구계의 지각변동 속 주목해야 할 빅매치 프리뷰

2026년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고 있는 FIFA 월드컵이 어느덧 8강전이라는 중요한 길목에 다다랐습니다. 조별리그와 16강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8개 국가가 최종 확정되었으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이번 주말 열릴 8강 대진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 독자 여러분을 위해 각 매치업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프랑스 vs 모로코: 역사가 얽힌 재대결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경기는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입니다. 모로코는 16강에서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아프리카 국가로서 2연속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주장이자 세계적인 우측면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가 이끄는 모로코는 과거 자국을 식민 지배했던 프랑스..

2026.07.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당 평균 임대료 705달러 돌파… 세입자 소득의 3분의 1 차지

호주의 전국 주당 평균 임대료가 사상 최고치인 705달러를 기록하며, 세입자들이 가계 소득의 약 3분의 1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심각한 임대료 위기에 직면했다. 9일(현지시간) 커먼웰스은행(CommBank) 뉴스룸에 보도된 데이터 분석업체 코탈리티(Cotality)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분기 연간 임대료 상승률은 2025년 중반의 최저치인 3.4%에서 5.9%로 가파르게 가속화되었다. 전국 중간 임대료는 주당 705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분기별 상승률은 지난 3월 2.1%에서 1.6%로 다소 완화되었으나 여전히 세입자들의 목을 조이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탈리티의 제라드 버그(Gerard Burg) 리서치 책임자는 "가계의 재정적 부담이 한계에 다다름에 따라 시장이 다소 둔화될 가..

2026.07.10
뉴스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 진 목사 전격 석방… 트럼프-시진핑 회담의 결과

[OCJ 심층보도]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 진 목사 전격 석방…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낳은 '독립기념일의 호의', 그 이면은? 지난해 10월부터 구금되어 있던 중국의 영향력 있는 가정교회 지도자 밍리 에즈라 진(Mingri Ezra Jin, 일명 진 목사) 목사가 전격 석방되어 지난 토요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했다. 미국 기반의 자선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에 따르면, 진 목사는 중국 구금 시설에서 풀려난 직후 곧바로 미국으로 향했다. 중국 당국은 이번 석방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논의에 따른 결과이며, 미국의 독립기념일에 맞춘 '호의적 조치(goodwill gesture)'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베이징 국빈 방문 당시 진 목사의 문제를 직접 제기..

2026.07.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인요양시설, 초과 서비스 제공으로 분기당 9,500만 달러 손실

[OCJ 뉴스] 호주 노인요양시설, 초과 서비스 제공으로 분기당 9,500만 달러 손실… "현실 외면한 탁상행정" 호주 내 노인요양시설들이 정부의 기준을 초과하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분기당 약 9,500만 달러의 재정적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요양시설의 36%는 의무 돌봄 시간을 충족하지 못해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 현행 제도가 요양업계의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진퇴양난'의 구조적 모순을 안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호주 고령화 전문 매체 '오스트레일리안 에이징 아젠다(Australian Ageing Agenda)'가 보도한 보건장애노령부(Department of Health, Disability and Ageing)의 2026년 1월~3월 돌봄 시간(ca..

2026.07.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도 정상회담: 우라늄 수출·방위 협력 확대 및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호주와 인도가 국방, 무역, 교육, 과학기술 등 다방면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격상시켰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연방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9일(목) 멜버른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의 포괄적 협력 방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정상은 평화롭고 안정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한 양국의 공동 의지를 재확인하며, 양국 관계를 단순한 우호국을 넘어선 '최상위(top-tier) 안보 파트너'로 규정했습니다. 가장 이목을 끈 발표는 인도를 향한 호주의 우라늄 수출 재개입니다. 알바니지 총리는 2015년 체결된 양국 간 원자력 협력 협정에 따라, 평화적 목적의 우라늄 수출을 위한 행정 절차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는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이지만, 이번 합의..

2026.07.10
뉴스

이란, 걸프 해역 미군 기지 보복 타격… 미 트럼프 대통령 '휴전 종료' 선언으로 긴장 최고조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금 위험 수위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란이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에 위치한 미군 및 동맹국 군사 기지를 겨냥해 보복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의 남부 연안과 동부 지역에 위치한 약 90개의 군사 시설을 대대적으로 타격한 것에 대한 맞대응으로, 간신히 유지되던 임시 휴전 협정이 사실상 파기되었음을 시사합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겸 수석 협상가는 공습 직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미국은 자신들의 약속 파기와 괴롭힘(bullying)이 더 이상 대가 없이 넘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배워야 합니다"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그는 "당신들이 공격한다면, 우리도 반격할 것입니다"라며,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위협이 아닌 이란의 원칙하에 ..

2026.07.10
커뮤니티/인물

스스로를 철저히 버려 교회를 살린 참된 목자, 아름다운 퇴장의 이정표 이재철 (Lee Jae-chul) 목사

현대 기독교 사회에서 대형 교회의 목회 세습과 은퇴 예우금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목회 리더십의 본질과 교회 개척의 참된 의미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의교회와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를 개척하고 담임했던 이재철 목사입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그는 젊은 시절 방황하던 중 아내의 눈물 어린 기도와 일기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1974년 기독교 출판사인 홍성사를 설립해 문서 선교에 앞장섰고, 뒤늦게 신학을 공부해 목회자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와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이재철 목사는 권력을 내려놓음과 자기 비움의 영성을 실천한 시대의 영적 스승으로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재철 목사의 신앙적 ..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