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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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한교총, 6월 지방선거 앞두고 '강단 정치 중립' 촉구... "국민 섬길 정직한 일꾼 세워야"

[OCJ Special Report] 2026년 5월 19일 한국 교계의 대표적인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다가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회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기독교인들의 책임 있는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목회 서신을 발표했습니다. 한교총은 5월 18일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등의 명의로 발표한 서신에서 이번 선거가 열정과 책임, 그리고 정직함으로 국민을 섬길 수 있는 진정한 지도자를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교총은 한국 교회가 민주주의의 회복과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응답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목회자들을 향한 강한 당부입니다. 한교총은 교회 강단에서 특정 정치 세력을 옹호하거나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

2026.05.19
뉴스/오세아니아

서호주(WA) 정부, '무료' 통학 정책에도 학생들에게 82만 달러 이상 벌금 부과 논란

최근 서호주(WA) 주 정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인 '무료 통학 프로그램(Ride to School Free Program)'을 영구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해당 프로그램의 규정 위반을 이유로 학생들에게 무려 82만 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호주 의회에 제출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4년 2월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카드인 '스마트라이더(SmartRider)'를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총 8,214건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벌금은 건당 100달러로, 주 정부가 거둬들인 수익은 약 82만 1,400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2024년 6월에 부과된 1,350건에 비해 6배 ..

2026.05.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NSW주 대형 창고 화재 발생... 60여 명의 소방관 사투 및 인근 주민 대피

[OCJ 뉴스] 2026년 5월 18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메이필드(Mayfield) 지역의 한 대형 상업 시설에서 거대한 화재가 발생하여 60여 명의 소방대원이 긴급 진압에 나섰습니다. 현지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화재로 인해 인근 주택과 상가들이 불길의 위협을 받았으며, 안전을 위해 수십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월요일 오후 3시 30분경 데니슨 스트리트(Denison Street)와 메이트랜드 로드(Maitland Road) 교차로에 위치한 '헌터 밸리 화이트굿즈(Hunter Valley Whitegoods)' 창고 건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뉴사우스웨일스 소방구조대(FRNSW)는 현장에 15대의 소방차와 60여 명의 소방관, 위험물 처리반(H..

2026.05.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유학생 비자 악용 방지 위해 12개월간 교육 기관 신규 등록 중단

호주 알바니즈(Albanese) 정부가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교육 및 어학 연수 과정 제공 기관의 신규 등록을 12개월 동안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드러난 이민 비자 제도의 악용 사례를 근거로, 국제 교육 부문의 진실성과 질을 회복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조치입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호주 연방정부 유학생 등록 기관(CRICOS) 및 국가 직업교육훈련(VET) 규제 기관인 호주기술품질청(ASQA)에 대한 신규 등록 신청이 12개월간 유보됩니다. 중단 대상에는 유학생을 위한 직업 교육(VET) 및 집중 어학 과정(ELICOS)이 포함됩니다. 단, 공립학교, 직업교육전문대학(TAFE), 그리고 공립 종합대학교(Table A universities)와 같은 공공 교육 기관의 신규 신청..

2026.05.19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랜드윅 시의회, 비거주자 해변 유료 주차 도입 추진… 시민들 찬반 팽팽

시드니 동부 지역의 랜드윅 시의회(Randwick City Council)가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주요 해변에 유료 주차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시드니 시민들 사이에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시의회는 쿠지(Coogee), 마루브라(Maroubra), 클로벨리(Clovelly), 말라바(Malabar), 리틀 베이(Little Bay), 라 페루즈(La Perouse), 야라 베이(Yarra Bay) 등 7개의 인기 해변을 방문하는 타 지역 사람들에게 주차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측은 현재 지역 납세자들이 해변 유지비의 과도한 부담을 떠안고 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900만 명이 이 지역의 해변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 중 84%가 다른..

2026.05.19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남서부서 끔찍한 가정폭력 참극… 어머니와 두 자녀 숨진 채 발견

호주 시드니 남서부에 위치한 캠벨타운(Campbelltown)에서 끔찍한 가정폭력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여성 1명과 어린 자녀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경찰에 따르면, 2026년 5월 18일(월요일) 오후 8시경 캠벨타운의 레이먼드 애비뉴(Raymond Ave)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긴급 구조 요청(Triple-0) 전화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자택 내부에 진입했을 때, 각기 다른 방에서 40대 중반의 여성 1명과 10세 미만의 어린이 2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48세 남성이 체포되어 캠벨타운 경찰서로 연행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초기 수사 정황에 따르면, 경찰과 구조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고한 사람이 이 남성인 것으로 ..

2026.05.19
뉴스/오세아니아

콴타스 전 임원, 호주판 라이언에어 '징크(Zinc)' 출범 추진… 항공업계 지각변동 예고

호주의 새로운 초저비용항공사(ULCC) 출범 소식이 전해지며 항공 시장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호주 국영 항공사인 콴타스항공(Qantas)의 임원을 지낸 피터 켈리(Peter Kelly)는 유럽의 대표적인 저비용항공사 라이언에어(Ryanair)를 모델로 한 새로운 항공사 '징크(Zinc)'의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징크 항공은 초기 취항지로 호주 내 수요가 가장 많은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노선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후 애들레이드와 골드코스트로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며, 국내선 항공권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켈리 전 임원은 이를 위해 단일 기종으로 에어버스 A321neo를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 약 2억 호주 달러 규..

2026.05.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동부 연이은 가을비 속 다가오는 겨울 '슈퍼 엘니뇨' 경고… 기상청 예보 종합

호주 동부 해안 지역에 모처럼 반가운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주 기상청(BoM)은 이번 비가 다가올 겨울철 강수량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올겨울은 이례적으로 덥고 건조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번 호주 동부의 강수는 전국적으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4월의 극심한 가뭄 끝에 찾아온 단비입니다. 특히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동부 지역은 평년 4월 강수량의 13% 수준에 그치며, 1997년 이후 관측 사상 두 번째로 건조한 4월을 보낸 바 있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이처럼 비가 극단적으로 내리지 않았던 주된 원인이 호주 동해안과 태즈메이니아 지역 상공에 장기간 머물며 비구름을 차단한 고기압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기 예보에 따르면, 저기압 골의 영향으로 당분간 호주 ..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