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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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광야에서 들려온 하늘의 위로

[오늘의 말씀] 창세기 21:17-18 "하나님이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하갈과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집에서 쫓겨나 브엘세바 광야를 헤매게 됩니다. 가죽부대의 물마저 떨어지자 하갈은 아이가 죽어가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어 화살 한 바탕 거리에 떨어져 주저앉아 방성대곡합니다. 고대 근동에서 쫓겨난 노예와 서자는 아무런 법적 보호나 생존의 보장이 없는 가장 취약한 존재였습니다. 이 철저한 버림받음과 절망의 공간인 광야는 그들의 끝을 의미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장막 안에..

2026.07.09
이민사회/가정 & 상담

인생 후반부, 마음의 평안을 위한 관계의 재구성: 비워야 할 세 가지 인간 유형과 성경적 치유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해진다는 것은 심리 상담 현장에서도 누누이 강조되는 진리입니다. 특히 은퇴 이후 삶의 궤적을 돌아보는 시기에는, 정서적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부정적인 관계에 건강한 '경계선(Boundary)'을 세우고, 영혼을 살리는 만남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노년기에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어떤 관계의 역동을 맺어야 하는지, 그리고 스스로의 언어 습관이 우리 가정의 정신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성찰해보면 좋겠습니다.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세 가지 관계 패턴 상담학적 관점에 따르면, 노후에 곁에 둘수록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우울감을 유발하는 세 가지 부정적인 관계 유형이 존재합니다.타인을 향한 험담이 일상인 사람: 이들은 대화의..

2026.07.08
커뮤니티/인물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내려놓음과 성빈의 목회 리더십 정성진 목사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대형 교회의 세습, 불투명한 재정 운영, 그리고 목회자의 도덕적 타락과 권력 사유화가 기독교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영적 권위가 세속적인 성공과 동일시되는 시대 속에서, 참된 목자의 모습은 점점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 교회의 위기 속에서 한국의 정성진 목사는 복음의 본질과 목회자의 참된 길을 묵묵히 걸어간 현대 기독교의 숨은 진주이자 위대한 영적 거장입니다. 정성진 목사는 1997년 한국 경기도 일산에 거룩한빛광성교회를 개척하여 등록 교인 5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교회로 성장시킨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의 위대함은 교회를 크게 키웠다는 외형적인 성공에 있지 않습니다. 그는 교회가 비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끊임없이 교회를 분립 개척했으..

2026.07.08
뉴스/오세아니아

애들레이드 공원에서 벌어진 10대들의 '파이트 클럽' 논란… 흉기 등장에 주정부 강력 대응 예고

남호주(South Australia) 애들레이드 북부 지역의 공원 일대에서 10대 청소년들이 조직적으로 격투기를 벌이는 이른바 '파이트 클럽(Fight Club)'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벌어진 난투극에서는 흉기(칼)까지 등장하고 한 청소년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및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미디어상에서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안 파이트 클럽(South Australian Fight Club)'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지난 4개월여 동안 이들은 종합격투기(MMA)나 UFC 방식을 모방하여 체급을 나누고 자체 챔피언 벨트까지 두는 등 체계적인 형태로 맨주먹 싸움을 벌여..

2026.07.08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카브라마타 역 체포 과정 영상 논란…경찰 "승인된 제압 기술" 해명

최근 시드니 남서부 카브라마타(Cabramatta) 기차역에서 경찰이 20대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가격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해당 경찰관의 행동이 규정에 따른 '승인된 제압 기술(approved manoeuvre)'이었다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경찰 발표와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월요일(6일) 오후 5시 10분경 캔리 베일(Canley Vale) 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1세의 이 남성은 승강장에서 여성 승객들을 향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흉기(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제지하려던 46세 남성을 폭행한 뒤 카브라마타행 열차에 탑승해 난동을 이어간 것으로 ..

2026.07.0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퍼스 20대 청년, 로봇 청소기 폭발로 전신 75% 화상… '기기 결함' 추정

서호주(WA) 퍼스의 한 가정집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로봇 청소기가 폭발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이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가정 내 가전제품 사용 및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월 2일(목요일) 오후, 퍼스 북동쪽 브라밤(Brabham) 지역에 거주하는 래치 페렘(Lachie Perrem, 25) 씨의 자택 주방에서 로봇 청소기가 갑자기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로 인해 페렘 씨는 신체의 약 75%에 달하는 면적에 중증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즉시 피오나 스탠리 병원(Fiona Stanley Hospital)의 화상 전문 병동으로 이송되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2026.07.0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소방당국, 침실 내 전자기기 충전 '화재 위험' 강력 경고... "무심코 하는 야간 습관이 대형 참사로"

최근 호주 전역에서 침실 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평범한 야간 습관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소방당국의 강력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의 니키타 마틴스(Nikitha Martins) 기자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수많은 호주인들이 매일 밤 무심코 행하는 '침대 위 기기 충전'이 치명적인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호주 소방 당국(Fire and Rescue NSW 등)은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현재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화재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 스마트폰, 태블릿, 혹은 전자담배 등을 침대 매트리스나 베개 아래에 두고 충전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합니다. 부드러운 침구류는 전자기기에서 발..

2026.07.0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대형 마트 콜스(Coles)의 '과도한 감시' 논란… 소비자들 "소름 돋고 불쾌해"

최근 호주의 대형 마트 체인인 콜스(Coles)가 매장 내에 새로운 감시 장비를 도입하면서 고객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다수의 쇼핑객은 매장 통로(aisles)에 새롭게 설치된 감시 시스템을 두고 "소름 돋는다(creepy)"거나 "쇼핑할 마음이 싹 가신다(really puts me off)"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콜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현재 '과도한 감시(intense surveillance)' 환경에 놓여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콜스는 최근 몇 년간 급증하는 절도와 재고 손실을 막기 위해 셀프 계산대 AI 카메라를 도입한 데 이어, 매장 천장과 통로 곳곳에 고객의 동선을 추적하는 카메라와 스마트 게이트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고객들은 소셜 미디어와 온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