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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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작은 시작, 위대한 완성의 약속

평안하십니까? Pastor Joseph입니다.2026년의 첫 주일, 1월 4일 아침입니다. 어제 우리는 작은 일의 소중함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오늘은 그 작은 시작이 어떻게 위대한 완성으로 이어지는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을 붙드는 기도를 준비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이 더디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열심이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복된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b)"‘Not by might nor by power, but by my Spirit,’ says the LORD Almighty." (Zechariah 4:6b, NIV)🕯️ 아침의 묵상 (Morn..

2026.01.04
뉴스/오세아니아

[OCJ 오세아니아 심층 리포트 - 2026년 1월 4일]

2026년 첫 번째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세아니아 지역은 새해의 설렘과 동시에, 지난달 발생한 비극적 사건의 여파로 인한 엄중한 치안 상황, 그리고 새해부터 즉각 적용되는 이민 제도 변화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단순 보도를 넘어 우리 교민 사회가 '안전, 돈, 신분'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핵심 뉴스들을 Joseph기자만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치안/사회] 시드니·멜버른 '준전시' 치안 유지... "일상 속 경계 필요"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대도시의 새해맞이 행사는 무사히 끝났지만, 현장의 치안 수위는 여전히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총기 무장 경찰의 일상화: 지난 12월 14일 본다이 비치 테러 참사(15명 사망, 40명 부상) 이후, 시드니 ..

2026.01.04
목회/QT

내 편이 아무도 없을 때, 하늘의 법정에 서다

[시편 7:1-17, 현대인의 성경]¹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피하는 나를 모든 쫓는 사람들에게서 구원하소서. ²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사자처럼 나를 찢고 갈기갈기 찢을 것입니다. 그때는 나를 구해 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³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만일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가 있거나 ⁴ 나와 잘 지내던 사람에게 악을 행하고 이유 없이 내 원수의 것을 빼앗았다면 ⁵ 원수가 나를 추격하여 사로잡고 내 생명을 땅에 짓밟아 내 명예를 티끌에 굴리게 하소서. (셀라) ⁶ 여호와여, 분노하며 일어나소서. 내 원수들의 잔인한 행동을 막으시고 나를 위해 깨어나소서. 주께서는 재판을 명령하셨습니다. ⁷ 주께서 심판의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민족들이 주를 둘러서게 하소서. ⁸ 여호..

2026.01.03
뉴스/오세아니아

[OCJ 뉴스 브리핑] 2026년 1월 3일 (토)

주말을 맞아 시내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시작되는 대형 축제 소식과 교통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1. 시드니 페스티벌, 50주년 기념 행사 1월 8일 개막뉴스 요약: 시드니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시드니 페스티벌(Sydney Festival)'이 오는 1월 8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됩니다. 특히 올해는 5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달링 하버에서의 '심포니 언더 더 스타(Symphony Under The Stars)'를 포함한 다양한 무료 및 유료 공연이 도시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분석 및 시사점: 50주년이라는 타이틀 덕분에 예년보다 로컬 및 관광객의 참여도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녁 시간대 시티 투어 진행 시, 주요 행사장(하이드 파크..

2026.01.03
목회/QT

거창한 결심보다 위대한 '오늘의 한 걸음'

2026년의 첫 번째 주말, 1월 3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거창했던 새해의 결심들이 자칫 작심삼일(3일 만에 결심이 흐려짐)의 고비를 맞을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대한 건축물은 거대한 돌 하나가 아니라, 작고 견고한 벽돌들이 모여 이루어집니다.오늘 아침은 화려한 성취보다 작은 일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묵히 오늘의 벽돌을 쌓는 기도를 준비했습니다."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스가랴 4:10a)"Who dares despise the day of small things, since the seven eyes of the LORD that range throughout the earth will rejoice when t..

2026.01.03
뉴스

OCJ 오세아니아 심층 리포트 - 2026년 1월 3일

안녕하십니까, Joseph기자입니다. 2026년의 첫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의 설렘 속에서도 오세아니아 지역은 최근 발생한 비극적 사건의 여파를 수습하며, 동시에 새로운 제도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포트에서는 시드니의 강화된 치안 현황과 뉴질랜드의 비자 관련 최신 변경 사항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치안 강화] 시드니, "비극을 딛고 희망으로"... 전례 없는 무장 경찰 배치 시드니는 2026년을 맞이하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지만, 그 이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본다이 테러 희생자 추모: 지난 12월 14일 본다이 비치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기 난사 사건으로 15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새해 전야제 현장에서는 자정 한 ..

2026.01.03
오피니언/기고

떠나왔지만 떠나지 못한 고국

글쓴이: 박만경목사(시드니 우림 교회 담임, Iona Trinity College 상담학 교수, Ph.D) 고국을 떠나 타향에 정착해 살아가는 이방인들의 삶은 늘 이중의 시간 속에 놓여 있다. 몸은 낯선 땅에서 하루의 생계를 꾸려가지만, 마음 일부는 여전히 고국을 향해 열려 있다. 그래서 우리는 신문과 방송, 유튜브를 통해 흘러오는 한국의 소식에 웃기도 하고, 때로는 말없이 고개를 떨군다. 그러나 요즘 들려오는 소식들은 마음을 가볍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무겁게 가라앉힌다. 여야를 막론하고 반복되는 정치인 보좌관 폭행과 비리, 그리고 권력을 앞세운 착취의 이야기는 한두 번의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 피로처럼 다가온다. 문제는 사건의 충격보다도, 그 사건들이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

2026.01.02
문화/도서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OCJ 독서 칼럼] 악마의 훈수, 그 역설 너머의 진실: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다시 읽기 "요즘 누가 책을 읽습니까?"라는 자조 섞인 말이 들려오는 시대입니다. 활자보다 영상이 익숙한 시대에 기독교 고전 독서는 언뜻 무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1942년에 출간된 낡은 책 한 권이 교회에 대한 기대가 없던 청년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고 있습니다. 바로 C.S. 루이스의 명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입니다. 이 책은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조카이자 신참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환자)을 타락시키는 방법을 전수하는 31통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악마의 시선을 빌려 역설적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드러내는 루이스의 통찰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영적 전쟁의 최전선으..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