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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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서

디아스포라의 신학적 정체성과 세대주의의 극복: 이민교회의 건강한 종말론과 교회론 정립을 위한 심층 보고서

작성자: OCJ 이민교회 신학 연구 위원회날짜: 2026년 1월 6일주제: 정동섭 목사의 세대주의 비판을 기점으로 본 현대 이민교회의 신학적 과제, 이단 문제, 그리고 세대 간 통합을 위한 목회적 제언서론: 텍스트와 컨텍스트 사이의 이민교회, 위기의 본질을 묻다오늘날 북미주를 비롯한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중대한 신학적, 목회적 기로에 서 있다. 이는 단순히 교세의 감소나 이민 2세들의 '조용한 탈출(Silent Exodus)' 현상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을 넘어선, 교회의 존재론적 토대인 '신학'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정동섭 목사의 "세대주의와 개혁주의 신학은 어떻게 다른가?"는 표면적으로는 두 신학 체계의 교리적 비교 분석처럼 보이지만, 그 심층에는 한국 교회와 이민 교회를 지난 130여..

2026.01.06
오피니언/기고

이민자의 신앙은 포시커(prospector)의 신앙이다

경제의 불안정이 일상이 되면서 오르지 않는 것이 거의 없어 보인다. 집세를 비롯한 생활 전반의 비용이 쉼 없이 치솟는 가운데, 이제는 금값마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불안한 시대 온도가 숫자와 시세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하다.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흥미로운 소식 하나가 들려온다. 호주 멜버른 인근, 과거 금광이 있었던 한 지역에서 다시금 포시커(prospector), 곧 금을 찾아 땅을 파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금을 캐는 체험과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들이 등장했고, 그 인기는 예상보다 뜨겁다. 사람들은 관광을 겸해 삽을 들고 땅을 파며, 혹시 모를 ‘한 줌의 금’을 기대한다. 그곳은 지금 말 그대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포시커들이 금을 찾아..

2026.01.06
목회/QT

어둠을 뚫고, 빛으로 걷는 하루

2026년 1월 6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교회력으로 아기 예수님이 이방인(동방박사)들에게 드러나신 것을 기념하는 주현절(Epiphany)'입니다. 어두운 밤하늘의 별을 보고 길을 떠났던 박사들처럼, 오늘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주님의 빛을 발견하고 따라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를 준비했습니다.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월 6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주현절'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어둡고 우리의 현실은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환경이 좋아지면 빛을 내라고 하지 않고, **"일어나라(Arise)"**고 명령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네 빛이 이르렀고(Your light has..

2026.01.06
뉴스/오세아니아

OCJ 오세아니아 심층 리포트 - 2026년 1월 6일

어제부터 본격적인 일상으로 복귀하신 교민 여러분, 월요병은 잘 이겨내셨는지요? 2026년의 첫 화요일인 오늘, 오세아니아 현지는 '생활 물가'와 '이민 정책의 구체화', 그리고 '안전 사고'라는 세 가지 굵직한 이슈로 들썩이고 있습니다.우리 한인 교민들이 오늘 아침 커피 한 잔과 함께 반드시 체크해야 할 소식들을 김기자만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경제/장바구니] "안 오르는 게 없다"... 호주·뉴질랜드 식료품 가격 '연초 랠리' 새해 시작과 함께 장보기가 겁난다는 탄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1월 1일부로 단행된 각종 행정 비용 인상이 물류비에 반영되면서 식탁 물가를 직격하고 있습니다.호주·뉴질랜드의 연초 식료품 가격 랠리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압력과 공급망 문제, 그리고 주요 슈퍼마켓의..

2026.01.06
뉴스/교계

2026 시교협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혼돈의 시대, 본질인 '원점'으로 회귀하라"... 시드니 교계, 연합과 섬김으로 2026년 힘차게 출발제41대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성료; 김병근 목사 "초대교회 야성 회복" 강조... 시드니총영사·한인회장 등 내빈 참석해 '화합' 다짐 [오세아니아 크리스찬 저널 = 조셉(Joseph) 기자]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드니 한인 교계가 '본질 회복'과 '연합'을 기치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지난 1월 5일(월) 오후 5시, 시드니 그랜빌에 위치한 시드니중앙장로교회(박영은 목사 시무)에서 제41대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송기태 목사, 이하 시교협)가 주최한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시드니 ..

2026.01.05
문화/영화

Disciples in the Moonlight

[영화 리뷰] : "오늘, 당신의 성경이 불법이 된다면?" 만약 오늘부터 성경을 소지하는 것이 불법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 감옥에 가야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26년 상반기 기독교 영화계의 화제작 는 이 서늘한 상상을 스크린으로 옮겨옵니다. 흔한 드라마 장르가 아닌, 긴박감 넘치는 '신앙 스릴러(Faith-based Thriller)'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합니다.1. The Fact: 어둠 속에서 빛을 나르는 사람들가까운 미래, 정부는 "진리"를 통제하기 위해 성경을 금서로 지정하고, 대체된 경전만을 허용합니다. 이러한 핍박 속에서 7명의 평범한 크리스천들이 비밀리에 소집됩니다. 그들의 임무는 미 중서부(오하이오, 인디애나, 켄터키)의 지하 교회에 '진짜 하나님의 말..

2026.01.05
뉴스/오세아니아

오세아니아 심층 리포트 - 2026년 1월 5일

안녕하십니까, 1월의 첫 월요일, 일상으로 복귀하는 교민 여러분을 위해 오늘(5일)부터 당장 바뀌는 보육 정책과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기류 변화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생활/복지] 오늘(5일)부터 '육아 보조금' 확대 시행... 맞벌이 가정 숨통 트이나자녀를 둔 맞벌이 교민 가정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늘(1월 5일)부터 호주의 보육 보조금(Childcare Subsidy) 정책이 변경 적용됩니다.핵심 변화: 자격 요건을 갖춘 가정은 이제 격주당(per fortnight) 최소 72시간의 보조금 지원 혜택을 받게 됩니다.기자의 조언: 센터링크(Centrelink) 앱을 통해 변경된 보조금 비율이 정상적으로 반영되었는지 오늘 즉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제/부동산] "집값 상승세 꺾였다".....

2026.01.05
목회/QT

일상(日常),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소

평안하십니까? Pastor Joseph입니다.2026년 1월 5일, 새해의 첫 번째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며칠간 우리는 '시작'과 '작은 일'의 의미를 묵상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일상이 시작되는 오늘, 우리의 평범한 삶의 터전이 곧 거룩한 예배의 처소임을 기억하는 기도를 준비했습니다."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human masters." (Colossians 3:23,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월 5일 월요일, 이제..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