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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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OCJ시선

한인 이민 교회의 인구 절벽과 세대 교체의 위기

1. 서론: 인구학적 절벽과 디아스포라 교회의 존재론적 위기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지난 반세기 동안 북미, 오세아니아, 유럽 등 서구 사회에서 한인 이민 교회는 단순한 종교 기관을 넘어 한인 디아스포라의 사회적, 문화적,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의 첫 이민부터 1965년 미국의 이민법 개정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한 현대 이민사에 이르기까지, "이민 가방을 풀기도 전에 교회를 먼저 찾는다"는 말은 과장이 아닌 생존의 방편이었다. 교회는 고국을 떠난 이들에게 정체성을 확인시켜 주는 '확대된 가족(Extended Family)'이었으며, 이민 초기 정착 정보의 교환소이자 심리적 안식처였다. 그러나 2025년 현재, 한인 이민 교회는 전례 없는 '퍼펙트 스톰..

2026.01.12
뉴스/교계

교계 단신

[국제] '놀라운 은혜' 필립 얀시, 8년간의 외도 고백...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은퇴 선언 안녕하십니까, OCJ Joseph 기자입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은혜'의 깊이를 일깨워준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76)가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강단을 떠납니다.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얀시는 최근 기혼 여성과의 8년간 이어진 부적절한 관계를 시인하고 모든 공적 사역에서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55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그는 "나의 행동은 내가 쓴 책과 신앙에 완전히 모순되는 것이었다"며 깊은 후회를 전했습니다. 특히 2022년 파킨슨병 진단 이후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남은 생을 전문 상담과 가정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로..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OCJ NEWS Briefing

[사회/안전] '스캠 제국'의 몰락... 동남아 여행 교민 각별한 주의 요망 최근 캄보디아 내 거대 범죄 조직인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체포되어 중국으로 송환되었다는 소식입니다 . 천즈 회장은 대규모 온라인 사기(스캠)와 불법 도박 조직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캄보디아 당국은 그의 국적을 박탈하고 전격 체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제적인 '스캠 범죄' 척결 의지를 보여주지만, 현지 치안 상황은 여전히 변수가 많습니다. 호주 및 오세아니아 교민 여러분께서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 방문 시, 고수익 취업 알선이나 불분명한 투자 권유 등 금융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01.12
목회/QT

동행(同行), 하나님과 발맞추는 한 주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월 12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해의 첫 마음가짐이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두 번째 주간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다'라고 할 때 쓰인 히브리어 '할라크(Halak, הָלַךְ)'는 단순히 걷는 행위가 아니라, 삶의 방식과 습관이 주님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오늘 당신이 걷는 일상의 보폭이 주님의 속도와 일치하기를 바랍니다. 너무 앞서지도, 뒤처지지도 않고 주님과 나란히 걷는 것이 거룩한 동행입니다. 🙏 오늘의 기도 ..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오세아니아 심층 리포트 - 2026년 1월 12일

🛂 1. [이민/행정] "2026년 비자 전쟁의 서막"... 영주권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 새해와 함께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의 이민 행정 비용이 인상되며 교민들의 가계 부담이 현실화되었습니다.행정 비용 인상: 호주 여권 신청비가 소비자 물가 지수(CPI) 연동에 따라 $422로 인상되었습니다. 퀸즐랜드와 태즈메이니아 등 주요 주 정부의 노미네이션 비용도 1월 1일부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호주 여권 발급비 $422로 껑충... '세계서 가장 비싼 여권' 등극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호주 행정 비용이 일제히 인상되며 교민 가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1. 여권 수수료 인상: "4인 가족 갱신 시 $1,200 넘어" 2026년 1월 1일부로 호주 성인 여권(10년 만기) 발급 비용이 기존 $412에서..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폭염 끝, 폭우 시작?… 롤러코스터 날씨에 '비상'

(시드니=OCJ) Joseph 기자 숨 막히는 폭염이 물러가자마자 이번엔 폭풍과 홍수 위협이 호주 대륙을 덮치고 있습니다. 며칠 사이 40도와 20도를 오가는 극단적인 '널뛰기 날씨'에 주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릴 새도 없이 또 다른 재난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 시드니를 비롯한 남동부 지역은 40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에 신음했습니다. 다행히 남극해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 덕분에 하룻밤 새 기온이 20도 가까이 뚝 떨어지며 한숨 돌렸지만,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가 강력한 뇌우와 돌풍을 몰고 올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산불로 쑥대밭이 된 빅토리아주는 여전히 '재난 상태'입니다.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에 이제는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는 경고까지 더해..

2026.01.12
커뮤니티/인물

십자가와 계산기 사이: Roger Corbett의 두 얼굴을 읽다

호주 유통의 제왕, 그리고 '가장 논쟁적인 기독교인' 호주에 사는 우리에게 '울워스(Woolworths)'는 단순한 마트가 아닙니다. 매주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는 일상의 공간이죠. 이 거대한 제국을 완성한 인물이 바로 로저 코벳(Roger Corbett)입니다. 독실한 성공회(Anglican) 신자로 알려진 그는, 주일에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월요일에는 냉철한 비즈니스 정글을 지휘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 뒤에는 늘 "호주에서 가장 논쟁적인 기독교인(Australia's most controversial Christian)"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닙니다. 왜일까요? 1. 경영 마인드: "디테일이 곧 섬김이다"코벳의 경영 철학은 '철저한 현장주의'로 요약됩니다. 그는 CEO 재임 시절, 주말마다 매장을..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뉴 시드니 피쉬마켓' 시대 개막

'뉴 시드니 피쉬마켓' 시대 개막 시드니 여행의 판도를 바꿀 '뉴 시드니 피쉬마켓'이 1월, 본격적으로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단순한 수산시장을 넘어 라이브 경매 관람, 유명 셰프들의 다이닝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존 투어 동선과 식사 일정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천만 관광객 목표와 트렌드 변화 K-컬처와 3천만 유치: 한국 정부는 어제(9일) 회의에서 게임, 푸드, 뷰티 등 'K-컬처'를 앞세워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체험형 축제로 진화: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단순 쇼핑 혜택을 넘어 관광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종합 축제로 성격을 강화했습니다.기술과 협력: '관광플러스테크'로 여행의 편의성이 기술과 결합해 재정의되..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