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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 뉴스 브리핑
지역 사회 및 문화: 벼랑 끝에 선 국가대표 김효진 선수와 교민 사회의 구명 움직임 호주 쇼트트랙의 유일한 여자 국가대표인 한인 김효진 선수가 시민권 거부로 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교민 사회가 본격적인 구명 활동에 나섰습니다. 시드니와 멜버른 한인회를 중심으로 이민성 장관에게 전달할 탄원서 서명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법률 전문가들은 행정 소송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호주 내 한인 인재의 권익 보호라는 측면에서 공동체 전체가 목소리를 높여야 할 사안입니다. 김 선수의 스케이트 날이 다시 빙판을 가를 수 있도록 교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국 및 외교: 한 호주 안보 파트너십 강화와 지역 내 전략적 공조 확대 한국과 호주..
주일(主日), 거룩한 정지(停止)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편 46:10)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월 11일 주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나의 노력을 멈추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거룩한 주일입니다. 안식일을 뜻하는 히브리어 '샤바트(Shabbat, שַׁבָּת)'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멈춤'을 의미합니다. 내가 쥐고 있던 삶의 주도권을 잠시 내려놓고(Stop),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의 품 안에서 참된 쉼(Rest)을 누리는 것이 예배의 본질입니다. 🙏 오늘의 기도 (Prayer of the Day) 안식의 주인이신 하나님,지난 한 주간의 분주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의 소음으로 가득 찼던 내 영..
참된 안식(安息)을 누리는 주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hew 11:28,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월 10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쩌면 지난 엿새 동안 몸과 마음이 지쳐 무거운 짐을 진 채 주말을 맞이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그런 우리에게 "다 내게로 오라(Come to me)"고 부드럽게 초청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쉼을 약속하십니다. 오늘 하루, 밀린 일을 처리하거나 분주하게 보내기보다 주님의 품 안..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특집
2026년 가을, 호주 교민 사회를 뜨겁게 달굴 빅 이벤트가 다가옵니다. 바로 '2026 AFC 여자 아시안컵(AFC Women's Asian Cup Australia 2026™)'입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남과 북의 여자 축구 대표팀이 호주 땅에서 동반 출격하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 전망입니다. 기자가 오늘 입수한 공식 브로셔와 AFC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교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남북한 경기 일정 완벽 가이드'와 '남북 대결 성사 시나리오'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대한민국: A조] "목표는 우승, 최대 승부처는 시드니!"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FIFA 랭킹 20위권)은 개최국 호주가 속한 죽음의 조 A조에 편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정은 나쁘지 않..
OCJ = 시드니 "뜨거운 여름, 교민들의 시원한 그늘이 되겠습니다"
[Cover Story] 권위를 내려놓고 '섬김'을 입다... 제35대 시드니 한인회장 형주백2026년 새해의 붉은 태양이 시드니 항을 비추며 솟아올랐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하지만, 10만 시드니 한인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리더가 있기에 우리의 발걸음은 가볍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지난 9일, 취임 6개월을 맞은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을 만나 한인사회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가 품고 있는 따뜻한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 권위 대신 '섬김', 이웃집 아저씨 같은 리더십인터뷰 장소에 들어선 형주백 회장의 표정에는 권위적인 딱딱함 대신,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묻어났다. "한인회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교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
시드니·오클랜드 한인타운 노리는 '가짜 공무원' 공포
[단독/심층진단] "똑똑똑, 방역팀입니다"... 시드니·오클랜드 한인타운 노리는 '가짜 공무원' 공포 -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틈타 진화하는 범죄 수법, 교민 사회 '초비상' - 리드컴·스트라스필드·노스쇼어 등 한인 밀집 지역 타깃... "절대 문 열어주지 마세요" 안녕하십니까, OCJ의 Joseph 기자입니다.연말연시 휴가 시즌이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점,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인 교민 사회에 심각한 치안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그동안 기승을 부리던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넘어, 이제는 범죄자들이 공무원을 사칭해 직접 집 앞으로 찾아오는 대담하고 교묘한 수법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오늘 기자는 최근 한인 밀집 지역에서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 신종 가택 침입 시도 범죄의 실태를 긴급..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 끼얹는 은행권, 고금리 장기화 현실화
새해에는 좀 나아질까 기대했던 대출 금리 인하가 요원해졌다. 최근 발표된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호주 중앙은행(RBA)의 상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희박해졌기 때문이다.엎친 데 덮친 격으로, ANZ, NAB 등 주요 은행들은 일부 고정금리 상품의 이율을 소폭 인상하며 리스크 관리에 들어갔다. 이는 고금리 기조가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고금리 장기화, 가계 부담 가중 우려전문가들은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가계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고 소비 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대출 상환 계획 재점검: 기존 대출 상환 계획을 재점..
분주함 속의 거룩한 쉼표
[Pastor Joseph의 아침 기도]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누가복음 5:16)"But Jesus often withdrew to lonely places and prayed." (Luke 5:16,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월 9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한 주간 쉼 없이 달려온 여러분에게 오늘 주님은 '물러감(Withdraw)'의 지혜를 보여주십니다. 수많은 인파와 사역의 성공 속에서도 예수님은 스스로 '한적한 곳'을 찾으셨습니다. 금요일은 주말을 향해 속도를 높이는 날이 아니라, 영혼의 브레이크를 점검하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 잠시라도 스마트폰과 소음을 끄고 하나님과 단둘이 만나는 '거룩한 쉼표'를 찍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