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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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OCJ시선

AI라는 '적토마' 위에 올라탄 2026년, 고삐는 누가 쥐고 있는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붉은 말'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삼국지의 적토마처럼 하루에 천 리를 달리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진 인공지능(AI)의 발전 속도가 딱 그렇습니다. 의료, 과학, 교육 등 삶의 전 영역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이 기술은 인류에게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듯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속도가 곧 희망인가?" AI는 우리에게 '편리함'과 '효율'이라는 혁명을 선물했지만, 그것이 곧 '구원'은 아닙니다. 기술이 질병을 진단하고 업무를 대신할 수는 있어도,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거나 삶의 허무함을 채워주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2026년을 맞이하며 진짜 경계해야 할 것은 AI의 능력이 아니라..

2026.01.02
목회/목회 칼럼

마음의 온도 조절기

기술의 발전 덕분에 우리는 쾌적한 환경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에어컨으로 더위를 피하고, 겨울이면 난방으로 추위를 녹입니다. 우리는 외부의 날씨에 따라 실내 온도를 조절하며 안락함을 누립니다.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 환경은 이토록 편리하고 쾌적해졌는데, 어찌 된 일인지 우리 마음의 온도는 좀처럼 조절되지 않습니다. 세상이라는 바깥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마음도 속절없이 얼어붙고, 경쟁의 열기가 뜨거워지면 우리 마음 역시 조급함과 불안으로 들끓습니다. 마치 외부 온도에 따라 수은주가 오르내리는 ‘온도계’처럼, 우리의 감정과 평안이 환경에 고스란히 지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사도 바울은 오늘 우리에게 환경을 지배하는 놀라운 비밀을 알려줍니다. 바로 ‘자족(自足..

2026.01.02
뉴스/오세아니아

[OCJ 시드니 뉴스 브리핑] 2026년 1월 2일 (금)

안녕하세요, OCJ입니다. 2026년 새해의 첫 금요일, 시드니 관광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주요 소식을 정리해 공유해 드립니다. 1. 한국-시드니 항공편 현황: 젯스타 데일리 운항 정착 및 LCC 경쟁 구도뉴스 요약: 2025년 하반기부터 젯스타(Jetstar)가 시드니-인천 노선을 주 4회에서 주 7회(매일)로 증편하여 현재 안정적으로 운항 중입니다. 반면 티웨이항공(T'way)은 동계 스케줄 기준 주 3~4회 운항을 유지하며, 두 LCC가 상이한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FSC(풀서비스 항공사) 매일 운항과 더불어 좌석 공급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https://www.aeroroutes.com/eng/241016-jqjun25icn).분석 및 시사점:..

2026.01.02
뉴스/오세아니아

2026 경제 전망: 주택 위기와 생활비 압박의 지속

뉴스 요약:KPMG와 주요 은행들의 2025-2026 전망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의 주택 임대료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겠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까지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며, 이는 이민자 가정의 가처분 소득 감소로 직결됩니다. 영향 및 중요성 분석:높은 주거비용은 성도들의 헌금 감소뿐만 아니라, 교회 봉사 참여 저조(생계형 맞벌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렌트비 급등으로 인해 주거가 불안정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 지역을 이동하는 현상도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의미:교회의 재정 운영을 긴축적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으며, 구제 사역(Diaconal ministry)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교회 내에서 '쉐어하우스 정보 공유'나 '구..

2026.01.02
뉴스/오세아니아

오세아니아 심층 리포트 - 2026년 1월 2일

안녕하십니까, Joseph기자입니다. 2026년의 첫 출근길, 오세아니아 지역은 화려한 새해 축제 이면에 숨겨진 긴장감과 정책적 변화로 분주합니다.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우리 교민들의 안전과 자녀 교육, 그리고 영주권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핵심 뉴스 3가지를 엄선했습니다.🚨 [치안/사회] 시드니의 결연한 새해, 하지만 가시지 않은 ‘본다이의 그림자’시드니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불꽃놀이로 2026년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긴장감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추모와 환희의 교차: 새해 카운트다운 1시간 전, 지난 12월 14일 본다이 비치 테러 희생자 15명을 기리는 1분간의 묵념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버 브리지는 촛불과 비둘기 이미지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6.01.02
문화/영화

[명작 리뷰] <킹 오브 킹스>: 찰스 디킨스가 아들에게만 들려준 '가장 오래된, 그러나 가장 새로운' 복음

"2025년 봄, 전 세계 크리스천들을 울렸던 그 기적의 애니메이션."작년(2025년) 4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작품을 기억하십니까? 한국의 기술력(Mofac)과 할리우드의 목소리가 만나 탄생한 였습니다.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가 생전에 출판을 금지하고 오직 자녀들에게만 읽어주었던 비밀스러운 원고, 우리 주님의 생애 (The Life of Our Lord)를 스크린으로 옮긴 이 작품은 단순한 종교 영화를 넘어 '가족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2026년 새해를 시작하며, 이 영화가 우리에게 남긴 '세 가지 영적 유산'과 가슴을 울렸던 결정적 장면들을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1. The Fact: 한국이 빚어낸 글로벌 기적먼저 이 영화가..

2026.01.01
목회/QT

낯선 길을 걷는 거룩한 용기

새해의 첫날, 벅찬 감동으로 시작하셨는지요? 이제 1월 2일 금요일, 축제의 소란함이 가라앉고 일상의 첫발을 내디뎌야 할 시간입니다. 오늘 아침은 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할 수 있는 이 '낯선 길' 위에서, 우리의 영원한 나침반이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기도를 준비했습니다. "그것과 너희 사이의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여호수아 3:4b)"Then you will know which way to go, since you have never been this way before." (Joshua 3:4b,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사랑하는 성도 여..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