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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첫 방문자를 위한 3일 추천 일정: 하버 브릿지에서 본다이 비치까지
빛과 바다, 그리고 시간이 머무는 곳: 시드니에서 만나는 3일간의 영적 여정항구의 도시에서 창조의 섭리를 마주하다호주 시드니는 단순히 화려한 오페라 하우스와 푸른 바다의 도시가 아닙니다. 이곳은 인간의 창의성이 빚어낸 건축물과 하나님의 광활한 대자연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현장입니다. 처음 시드니를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도시의 맥박과 창조의 신비가 공존하는 3일간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이 여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 삶 속에 깃든 '연결'과 '안식' 그리고 '유산'의 의미를 묵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첫째 날: 연결과 조화 — 시드니의 아이콘을 만나다하버 브릿지에서의 묵상: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교 시드니의 첫 아침은 시드니 하버 브릿지(Sydney Harbour Bridge)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주말 시드니 메트로 M1 노선 일부 폐쇄... 여행객 이동 주의 당부
[시드니=OCJ 뉴스] 시드니 교통국(Transport for NSW)은 뱅스타운(Bankstown) 연장 구간의 필수 테스트와 시스템 통합 작업을 위해 오는 3월 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메트로 M1 노선 일부 구간의 운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운행 중단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시든햄(Sydenham)에서 뱅스타운 구간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한 핵심 단계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기존 M1 노선과의 안전한 통합을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폐쇄 구간 및 대체 교통편 이번 주말 동안 맥쿼리 파크(Macquarie Park) 역과 빅토리아 크로스(Victoria Cross) 역 사이의 메트로 운행이 전면 중단됩니다. 시드니 교통국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맥쿼리 대학교..
남호주 주선거 '정치적 지진'... 원네이션당, 자유당 제치고 지지율 2위 등극
폴린 핸슨, "남호주 의회에 '지뢰' 심어두겠다"며 노동당 정부 강력 경고 [애들레이드=OCJ 뉴스] 원네이션당(One Nation)의 당수 폴린 핸슨(Pauline Hanson)이 남호주 주 선거 결과에 환호하며, 새롭게 당선된 자당 의원들이 노동당 정부의 정책을 견제하는 '지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2026년 3월 21일 실시된 남호주 주 선거에서 피터 말리나우스카스(Peter Malinauskas) 주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는 전체 47석 중 32석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두며 재집권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기성 정당에 실망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흡수하며 급부상한 원네이션당이었다. 원네이션당은 이번 선거에서 약 21~22%의 기본 득표율(primary vote)을..
대양주 기독교 연합 컨퍼런스, 3월 27일 뉴사우스웨일스서 개최
[2026년 3월 23일, 시드니] 호주와 뉴질랜드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 공동체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양주 기독교 연합 컨퍼런스(Unitarian Christian Alliance Conference)’가 오는 3월 27일 뉴사우스웨일스주 스탠웰 탑스(Stanwell Tops)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시드니 남쪽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더 탑스 컨퍼런스 센터(The Tops Conference Centre)’에서 3월 27일(금) 오후 6시부터 29일(일) 오후 3시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2024년 뉴질랜드에서 열린 컨퍼런스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호주 위원회가 준비한 첫 번째 주거형(Residential)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에는 대양주 지역의 복음..
NSW 중서부 '매우 위험한' 뇌우 경보... 더보·파크스 돌발 홍수 주의
[2026년 3월 22일, 시드니] 호주 기상청(BoM)은 뉴사우스웨일스(NSW) 중서부 지역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돌발 홍수를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뇌우(Very Dangerous Thunderstorms)'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경보는 더보(Dubbo)와 파크스(Parkes)를 포함한 주요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기록적인 폭우와 관측 데이터 기상청의 관측에 따르면, 오렌지(Orange) 북쪽에 위치한 보레노어 크리크(Borenore Creek) 지역에서는 오후 6시 34분까지 단 30분 만에 49.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러한 국지성 집중호우는 하천 범람과 급격한 수위 상승을 초래하여 위험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 또한, 이날 오후 4시경 펜리스(Penrith) 지역에서는 지름 5..
시드니 펜리스 5cm 거대 우박 강타... 서부 지역 폭풍우 피해 속출
[2026년 3월 22일, 시드니] 2026년 3월 21일 토요일 오후, 호주 시드니 서부 펜리스(Penrith) 지역을 중심으로 거대 우박을 동반한 강력한 폭풍우가 몰아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 당국과 현지 보고에 따르면, 이날 오후 펜리스 지역에는 지름 5cm에 달하는 거대 우박이 쏟아졌다. 이로 인해 실외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가 박살 나고 건물 지붕과 외벽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강풍의 기세도 매서웠다. 웨스턴 시드니 공항(Western Sydney Airport)에서는 최고 시속 91km의 강풍이 기록되었으며, 이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폭풍의 영향권에 든 시드니 서부 지역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
"맥도날드·KFC도 동참하라"… 요치,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에 '5대 문제 품목' 폐기 도전장
[2026년 3월 22일, 시드니] 호주의 선도적인 프로즌 요거트 브랜드 '요치(Yo-Chi)'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규모 친환경 투자를 발표하며, 맥도날드(McDonald’s), KFC, 헝그리잭스(Hungry Jack’s), 그릴드(Grill’d) 등 글로벌 패스트푸드 대기업들을 향해 환경 오염의 주범인 '5대 문제 품목'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하는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요치의 이번 행보는 자사의 '환경적 정직성(Environmental Honesty)' 정책의 일환으로, 거대 기업들의 지지부진한 환경 정책에 실질적인 압박을 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요치의 '5대 문제 품목' 폐기 촉구와 친환경 투자요치는 자사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뚜껑을 포함해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5가..
"아들 머물게 했다고 퇴거?" 호주 집주인의 황당한 '방문객 제한' 규칙 논란
[호주 시드니/멜버른=현지 리포트] 호주의 한 세입자가 성인 아들을 잠시 집에 머물게 했다는 이유로 집주인으로부터 퇴거 위협을 받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에서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집주인이 '주 2회 방문 제한'이라는 독단적인 규칙을 내세우며 세입자의 사생활을 과도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방문객은 주 2회만"… 텍스트 메시지로 통보된 '황당 규칙'최근 호주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세입자 A씨는 집주인으로부터 한 통의 텍스트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메시지에는 "방문객의 숙박은 물론, 낮 시간 방문도 주 2회로 엄격히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집주인은 A씨의 성인 아들이 며칠간 집에 머문 것을 문제 삼으며, 이를 '계약 위반'으로 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