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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의 기적: 내 몸속 천연 식욕 억제제를 깨우는 발효의 비밀
최근 건강 관리에 민감한 분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혈당입니다. 특히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측정하는 공복 혈당은 우리 몸의 대사 건강을 보여주는 성적표와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해외 의학 저널과 국내 최신 보도를 통해, 오후 시간에 마시는 특정 음료가 다음 날 아침 공복 혈당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OCJ 건강 리서치에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우리 몸의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돕는 발효 음료의 과학과 그 속에 담긴 창조의 섭리를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1. 콤부차가 공복 혈당을 48mg/dL나 떨어뜨린 비결 최근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와 네브래스카 링컨 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임상 시험 결과는 놀랍습니다. 당뇨 환자들이 4주 동안 매일 오후에 약 ..
시드니 시의회, 거리 미관 해치는 '공공기물 무단 열쇠 보관함' 전면 철거 예고
호주 시드니 시의회(City of Sydney)가 공공기물에 무단으로 설치되어 거리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열쇠 보관함(Lockboxes)'에 대해 전면 철거 조치를 단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철거 규정은 2027년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시드니 도심을 비롯해 달링허스트(Darlinghurst), 밀러스 포인트(Millers Point) 등 주요 주거 지역에서는 에어비앤비(Airbnb)와 같은 단기 임대 숙박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숙소 이용객이나 청소업체 직원 등이 열쇠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전봇대, 표지판, 울타리, 가로수 및 자전거 보관대 등에 비밀번호가 설정된 열쇠 보관함을 매달아 두는 사례가 급증해 왔습니다. 클로버 무어(Clover ..
온라인 중고 거래 100달러, 예상치 못한 '세금 폭탄' 될 수 있다… 호주 국세청(ATO) 추적 강화
최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Facebook Marketplace), 이베이(eBay), 디팝(Dep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 입는 옷이나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호주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플랫폼이 판매 수수료를 폐지하거나 축소하면서 개인 간 중고 거래는 더욱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올린 100달러짜리 중고 거래가 뜻밖의 세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호주 국세청(ATO)은 현재 개인의 온라인 판매가 단순한 '취미(Hobby)'인지, 아니면 과세 대상인 '사업(Business)'인지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호주 국세청의 감시망은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뻗어 있습니다. 국세청은 매년 공공 및 민간 출처로부터 6억 건 이상의 거래 데이터를 수집하여 납세자의 기록과 ..
캐나다, 미국에 200억 달러 규모 보복관세 발표… 북미 무역전쟁 전면전
(OCJ 뉴스) — 캐나다가 미국의 기습적인 관세 폭탄에 맞서 200억 달러 규모의 보복관세를 발표하며 북미 무역전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오는 9월 8일부터 700여 개 미국산 수입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앞서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기습 부과한 데 따른 '눈에는 눈' 방식의 초강경 대응으로, 글로벌 경제 전반에 짙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눈에는 눈'… 700여 개 품목 정조준한 캐나다의 반격 2026년 8월 26일 발표된 캐나다의 이번 조치는 오랜 기간 긴밀한 경제 통합을 유지해 온 북미 무역 생태계에 전례 없는 타격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들에 50%라는 이례적인 고율 관세를 기습적으로 단행하자, 캐나다 역시 ..
호주 의회, 소셜 미디어 플랫폼 대상 '뉴스 미디어 협상법' 개정안 통과
2026년 8월 20일, 호주 연방 의회는 구글(Google), 메타(Meta), 틱톡(TikTok) 등 거대 기술 기업들이 호주 현지 언론사에 뉴스 사용료를 지불하도록 강제하는 '뉴스 미디어 협상 장려법(News Media Bargaining Incentive, 이하 NBI)' 패키지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소셜 미디어와 검색 엔진 플랫폼이 뉴스 콘텐츠 공급자와 상업적 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막대한 세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여, 호주 미디어 생태계의 자금 조달 방식과 디지털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호주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가 주도한 이번 NBI 법안은,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도입되었던 '뉴스 미디어 협상..
세속의 교육 패러다임을 깨고 성육신적 교육을 실천하다, 다음 세대의 영적 스승 박상진 Park Sang-jin 교수
현대 기독교인들이 마주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바로 다음 세대의 신앙 전수 문제이다. 특히 입시 위주의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기독교 가정의 자녀들조차 주일 아침 학원으로 향하며 신앙과 삶의 철저한 분리를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척박한 영적 토양 속에서 세속적인 교육 패러다임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기독교 교육의 생태계를 재건하는 데 평생을 헌신한 숨은 보석 같은 인물이 있다. 바로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이자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인 박상진 교수다. 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형 집회의 강사나 스타 목회자는 아니지만, 무너져가는 기독교 교육 현장과 가정의 중심에서 성경적 교육관을 바로 세우며 지난 수십 년간 묵묵히 다음 세대의 영적 토대를 다져온 진정한 교육 선교사다. 박..
알고리즘의 '보이지 않는 손'과 잃어버린 370억 달러: 디지털 시대, 하나님의 형상을 묻다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8월 25일 발표된 AI 채용 알고리즘 편향성으로 인한 370억 달러 규모의 경제 손실 분석 및 글로벌 기업 대상 디지털 차별 집단소송 사태 2026년 8월 25일, 노동 시장과 경제계를 강타한 충격적인 분석 결과가 발표되었다. 기업들이 도입한 AI 채용 및 평가 시스템의 '알고리즘 편향성'이 특정 계층의 대규모 노동 시장 퇴출을 야기했으며, 이로 인한 미국의 국가적 경제 손실만 370억 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최근 글로벌 대형 HR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상대로 AI가 나이, 성별, 인종 등을 암묵적으로 차별했다는 집단 소송이 줄을 잇고 있다. 객관적이고 공정할 것이라 맹신했던 '디지털 면접관'이, 사실은 과거의 차별적 데이터를 충실히 학습하여 인간의 ..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은혜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22장 1-5절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데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요한계시록 22장은 새 하늘과 새 땅, 곧 새 예루살렘 성의 완성을 보여주는 요한계시록의 결론부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