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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작성한 10분 설교, 그 너머의 본질을 묻다: ‘만인신학자 시대’의 도래와 목회의 재정의
AI가 설교를 쓰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2030년, 최고의 신학자와 과학자, 심리학자의 지성을 통합한 AI 에이전트가 단 10분 만에 완벽한 설교문을 작성해내는 시대가 온다면, 강단 위의 설교자는 어떤 존재여야 할까요? 단순히 AI가 생성한 텍스트를 대독하는 ‘도슨트(Docent)’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그 너머의 본질을 붙들 것인가? 최윤식 박사(『AI 시대, 한국교회에 던지는 11가지 질문』 저자)는 이 도발적인 질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마주한 ‘제2의 종교개혁’을 예고합니다. 제2의 종교개혁: ‘만인제사장’에서 ‘만인신학자’로16세기 종교개혁이 성경을 사제의 손에서 성도의 손으로 돌려주며 ‘만인제사장’ 시대를 열었다면, AI 기술은 성도들에게 ‘해석의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만인신..
시드니 우버 요금 대폭 인상... 2026년 새로운 요금 체계 도입
[시드니=OCJ 뉴스 에디터]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는 2026년 3월 23일 보도를 통해 시드니를 포함한 호주 전역의 우버(Uber) 요금이 대폭 인상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강화된 수요 기반 알고리즘 적용과 운영 비용 상승에 따른 결정으로, 시드니는 호주 내에서 가장 높은 요금 체계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평균 6% 인상... 시드니 기본요금 $2.50로 '최고치'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우버는 다음 주부터 호주 전역의 요금을 평균 6% 인상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유류 할증료 부과가 아닌 전반적인 가격 조정의 일환으로, 드라이버의 수익을 평균 6%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드니는 호주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은 요금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두려움을 넘어선 도약, 썩지 않을 면류관을 향해 뛰다: 니콜라 올리슬래거스 (Nicola Olyslagers)
수만 명의 관중이 숨을 죽인 올림픽 경기장. 한 선수가 바(bar)를 향해 달려가기 전, 관중을 향해 박수를 유도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포물선을 그리며 바를 넘은 뒤, 환한 미소와 함께 가방으로 달려가 작은 '황금색 노트(Little book of gold)'를 꺼내 무언가를 적어 내려갑니다. 이 독특하고도 평안한 루틴의 주인공은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높이뛰기 선수, 니콜라 올리슬래거스(Nicola Olyslagers, 결혼 전 성 McDermott)입니다. 도쿄 2020 올림픽과 파리 2024 올림픽에서 연속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고, 2024년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및 2025년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호주 및 오세아니아 신기록(2.04m)을 갈아치운 그녀는 단순한 최정상급 ..
호주 국립대 보고서 "호주인 64% 국가 안보에 불안 느껴"... 오늘 컨퍼런스 개최
[캔버라=OCJ 뉴스] 2026년 3월 24일, 호주 국립대학교(ANU) 국가안보대학(National Security College, NSC)은 캔버라에서 '우리의 미래 확보: 준비되고 회복력 있는 호주(Securing our Future: a ready and resilient Australia)'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호주 국민의 안보 인식을 담은 획기적인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인의 64%가 현재 국가 안보 환경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4년 11월 조사 당시 42%, 2025년 7월 50%였던 수치에서 단기간에 급격히 상승한 결과입니다. 특히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 층에서 안보에 대한 우려가 15개월 만에 22%에서 55..
서부 시드니 국제공항 2026년 개항 준비 박차, 한국행 직항 노선 확대 전망
[시드니=OCJ] 24시간 운영 체제를 갖춘 서부 시드니 국제공항(Western Sydney International Airport, 이하 WSI)이 2026년 개항을 앞두고 한국-시드니 노선 공급석을 역대 최고치로 끌어올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공식 명칭 '낸시 버드 월튼(Nancy-Bird Walton) 공항'으로 불리는 이 신공항은 통행금지 시간(Curfew)이 없는 운영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4시간 무중단 운영, 시드니 하늘길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배저리스 크릭(Badgerys Creek)에 건설 중인 WSI는 2026년 7월 화물기 운항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첫 여객기 취항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이먼..
호주 달러 환율 1,050원대 강세 유지, 인바운드 관광객 현지 지출 부담 가중
[서울=OCJ뉴스] 2026년 3월 24일 기준, 호주 달러(AUD) 환율이 1,050원대 중반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호주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현지 쇼핑 및 옵션 투어 비용 부담이 급증하고 있으며, 면세점 및 여행업계는 수익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고환율에 짓눌린 관광객… 현지 지출 '빨간불'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호주 달러 환율은 1,05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일부 외환 전망치에 따르면 오는 4월 13일경 호주 달러 환율이 1,087원(최고 1,103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되는 등 당분간 강세 기조가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이러한 환율 상승은 한국인 관광객의 실질 구매력 하락으로 직결되고 있다. 특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
콜린 코블 신작 '정의가 올 때(When Justice Comes)' 기독 도서 시장서 인기
[2026년 3월 24일] 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코블(Colleen Coble)과 릭 애커(Rick Acker)의 신작 법정 스릴러 '정의가 올 때(When Justice Comes)'가 지난 3월 3일 출간 이후 기독교 도서 시장에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투펠로 그로브(Tupelo Grove)'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편으로, 과거의 망령에 맞서 정의를 찾아가는 신앙적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법정 전문성과 로맨틱 서스펜스의 결합 이번 신작은 USA TODAY 베스트셀러 작가인 콜린 코블과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부검찰총장(Supervising Deputy Attorney General)으로 재직 중인 릭 애커가 공동 집필하여 전문성과 대중성을 ..
사이클론 '나렐' 서호주 북부 위협... 기록적 폭우로 홍수 피해 확산
2026년 3월 24일 – 열대저기압 '나렐(Narelle)'이 서호주 킴벌리(Kimberley)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다시 강력한 사이클론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보되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미 노던 테리토리(NT) 지역을 관통하며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낸 나렐은 이제 서호주 북부와 필바라(Pilbara) 해안을 향해 서진하고 있다. 기록적 폭우와 노던 테리토리의 피해 상황 지난 주말, 나렐은 3등급 사이클론 상태로 노던 테리토리 동부 해안에 상륙한 뒤 열대저기압으로 약화되어 내륙을 관통했다. 이 과정에서 고브(Gove) 지역에 120mm, 데일리 리버(Daly River) 경찰서 인근에는 5일간 571.5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캐서린(Katherine) 강의 수위는 19.2m까지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