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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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발걸음을 내딛는 믿음의 순종

[오늘의 말씀] 신명기 28장 1-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행한 마지막 고별 설교를 담고 있습니다. 본문이 속한 신명기 28장은 순종에 따르는 축복과 불순종에..

2026.08.27
목회/A Story of Hymns

세상 풍파 속 흔들림 없는 감사,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의 깊은 울림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특별 기획 삶의 거친 파도 앞에서 우리는 때로 흔들리고 넘어집니다. 예측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은 우리의 영혼을 지치게 하고, 감사할 이유를 찾기 어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한국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는 원제목 'Count Your Blessings'처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며 감사를 회복하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찬송가가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감동적인 여정과, 그 뒤에 숨겨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탐색해보고자 합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는 19세기 말 미국의 존슨 오트만 주니어(Johnson Oatman Jr.) 목사의 펜 끝에서 흘러나왔고, 에드윈 오...

2026.08.26
뉴스/교계

한국 주요 교단 9월 정기총회 앞두고 '신뢰의 분수령' 맞이해... 여성 강도권·목회윤리·이단 논란 등 현안 산적

한국 교계의 미래를 가를 9월 정기총회 개막 한국의 주요 개신교 교단들이 오는 9월 14일부터 일제히 정기총회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총회는 단순한 차기 지도부 선출을 넘어, 한국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를 좌우할 중대한 결정들을 앞두고 있어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여성 사역자의 지위 향상, 목회자 윤리강령 제정, 이단성 판단을 둘러싼 교단 내 갈등 등 민감한 현안들이 대거 쟁점으로 떠오르며, 이번 총회가 한국 교회의 영적 쇄신과 제도적 개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여성 리더십의 제도화와 남겨진 과제 가장 뜨거운 감자는 여성 리더십의 제도화 문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는 지난 3년간 가결과 번복을 반복해 온 '여성 강도사' 제도와 관련해, 전국 노회 수의 결과..

2026.08.26
이민사회/가정 & 상담

"너무 바보 같았어.." 죽기 전 후회하는 인생에서 가장 멍청한 행동 1위가 주는 영적 성찰

많은 이들이 인생 최대의 실수를 돈 문제나 거창한 실패로 생각하지만, 임종을 앞둔 이들의 고백은 전혀 달랐습니다. 야고보서 기자가 우리의 인생을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야고보서 4:14)라고 비유했듯, 유한한 삶 속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온라인상에서 큰 공감을 얻은 세 가지 후회를 통해 짚어봅니다. 남들의 시선에 갇혀 잃어버린 나만의 소명죽기 전 후회하는 행동 3위는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고유한 소명이 무엇인지를 잊은 채 살아갑니다. 싫은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고 남들의 시선만을 신경 쓰며, 부모나 친구, 직장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길을 무작..

2026.08.26
뉴스

8년간 단 한 번도 아프지 않은 과학자의 비결… 수면과 건강을 바꾸는 ‘7가지 간단한 습관’

현대 사회는 끊임없는 노력과 밤샘을 성실함의 미덕으로 여기지만, 진정한 건강과 최상의 성과는 ‘어떻게 올바르게 쉬는가’에 달려 있다는 과학적 제언이 나왔습니다. 세계적인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업 웁(WHOOP)의 글로벌 인간 성과 책임자이자 수석 과학자인 크리스틴 홈즈(Dr. Kristen Holmes) 박사는 최근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The Times)와의 인터뷰와 자신의 신간 저서 '얼라인드(Aligned)'를 통해 지난 8년간 단 한 번도 질병에 걸리지 않고 완벽한 면역력을 유지해 온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홈즈 박사는 수십 년간 축적된 수만 명의 생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간단한 습관 변화가 신체 회복력과 수면의 질을 극대화하는 열쇠라고 강조합니다. 생..

2026.08.26
뉴스

ADHD, 인생을 바꾸는 진단인가 거대한 사회적 통념인가? 최근 다큐멘터리와 연구가 던진 시급한 질문들

최근 영국의 한 TV 다큐멘터리 방영과 잇따른 학계의 연구 결과들이 소셜 미디어가 전 세계적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과잉 진단 위기를 부추기고 있는지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촉발했습니다. ADHD 진단이 고통받는 이들의 삶을 구원하는 열쇠인지, 아니면 현대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디지털 환경이 만들어낸 거대한 사회적 통념에 불과한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위대한 ADHD 신화?' 다큐멘터리가 촉발한 뜨거운 과잉 진단 논란 영국 채널4(Channel 4)가 최근 방영한 다큐멘터리 '위대한 ADHD 신화?(The Great ADHD Myth?)'는 의료계와 대중 사이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맥스 펨버턴(Max Pemberton) 박사가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ADHD가..

2026.08.26
뉴스/교계

손발 대신 입으로 새긴 생명의 말씀… 전신마비 박완금 권사의 7년 성경 필사, 전 세계 기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다

33년 전 불의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한 여성이 손과 발 대신 입에 볼펜을 물고 7년에 걸쳐 성경 66권을 완필한 감동적인 사연이 최근 기독교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서울 목동 CBS 사옥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성경필사전'을 통해 소개된 박완금 권사(66세)의 눈물겨운 신앙 고백은, 지난 몇 일간 SNS와 기독교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전 세계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적 도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33년 전 비극을 은혜로 바꾼 '구필(口筆)의 신앙' 박완금 권사는 33년 전, 음주운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경추 3번과 4번을 크게 다쳐 목 아래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 속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누워서 남편이 천장에..

2026.08.26
뉴스/교계

"인력 부족해 수사 어렵다"…박옥수 구원파 배임·횡령 수사 경찰, 고발 취하 종용 논란

150억 대 불법 모금과 딸 변호사비 대납 의혹최근 이단 구원파 계열의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를 둘러싼 150억 원 대 불법 모금 및 배임·횡령 의혹 수사가 경찰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 수사 관계자가 인력 부족을 핑계로 고발인에게 고발 취하를 종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교계 안팎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지난 2024년 김천대학교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전국의 지교회와 관계기관을 동원해 약 1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불법으로 모금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천 여고생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박옥수 씨의 딸 박 모 씨의 변호사 비용 약 3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160여 개 지교회에서 자금을 모아..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