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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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부활절 연휴 잇따른 오토바이 교통사고… 최소 14명 사망하는 비극 발생

[호주OCJ] 호주 전역에서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연이은 사망 사고를 포함해 다수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최소 14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연휴를 맞아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던 시민들이 도로 위에서 참변을 당하면서 호주 국가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호주 주요 언론 및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부터 월요일인 오늘(2026년 4월 6일)까지 호주 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퀸즐랜드 4명,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3명, 뉴사우스웨일스 3명, 태즈메이니아 2명, 빅토리아 1명, 노던테리토리 1명 등 총 1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아직 데이터가 완전히 집계되지 않은 서호주(WA)의 수치까지 더해지면 희생자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연..

2026.04.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남부 강타하는 '강력한 한랭전선'… 수백만 명, 때이른 겨울 날씨에 대비

최근 호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때이른 겨울 날씨가 예고되면서 수백만 명의 주민들이 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번 주 후반 강력한 한랭전선(Cold Front)과 기압골이 호주 남동부를 휩쓸며 심각한 뇌우와 돌풍, 그리고 급격한 기온 강하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 전문 매체 웨더존(Weatherzone)과 호주 기상청(BoM)의 2026년 4월 최신 예보에 따르면, 4월 9일 목요일경 한랭전선에 앞서 발달한 기압골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 남부, 빅토리아(VIC), 뉴사우스웨일스(NSW) 남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심각한 뇌우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폭풍은 시속 80k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할 수 있으며, 특히 빅토리아 산간 지방 및 알파인 지역, 태즈메이..

2026.04.07
뉴스/오세아니아

연료 위기 속 전기차로 눈 돌린 호주인들, 충전소 인프라 부족으로 맞닥뜨린 '혼돈의 현실'

최근 호주 전역에서 치솟는 유가와 연료 공급의 불확실성을 피하고자 많은 운전자가 전기차(EV)를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활절 연휴 등 통행량이 급증하는 기간 동안 충전소마다 전기차가 길게 늘어선 혼란스러운 장면들이 목격되면서, 호주의 전기차 인프라 현실이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부활절 연휴 기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를 비롯한 주요 고속도로 인근 충전소에서는 단 하나의 충전기를 사용하기 위해 수십 대의 차량이 길게 대기하는 이른바 '재앙(Disaster)'에 가까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카메론 파크(Cameron Park), 타리(Taree), 맥스빌(Macksville) 등 주요 휴가지로 향하는 길목에서는 운전자들이 충전을 위해 최대 90분 이상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과거 전기차..

2026.04.07
뉴스

NASA 아르테미스 2호, 인류 최초로 달의 '오리엔탈 분지' 전경 포착... 역사적인 달 근접 비행 눈앞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 우주비행사들이 경이로운 달과 지구의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습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고 있는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현재 달 궤도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인류가 한 번도 직접 본 적 없는 달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우주 탐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NASA가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5일)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달의 우측 가장자리에 위치한 거대한 충돌구인 '오리엔탈 분지(Orientale basin)'의 전경을 포착했습니다. NAS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임무를 통해 인류는 처음으로 이 거대한 분지의 전체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라..

2026.04.07
뉴스/오세아니아

지역 사회의 '냉대'에 부딪힌 은퇴자들의 꿈… 무기한 캠핑카 여행 취소 잇따라

최근 호주 전역을 유랑하기 위해 캠핑카에 오른 은퇴 부부가 지역 사회의 차가운 시선과 배타적인 규제를 견디지 못하고 무기한 여행 취소를 결정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은퇴 후 호주 대륙을 일주하는 이른바 '그레이 노마드(Grey Nomads)' 여행객들과 지방 소도시 주민들 간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호주의 노년층은 평생을 헌신한 뒤, 캠핑카를 이끌고 전국을 여행하는 '빅 랩(Big Lap)'을 은퇴 후 최대의 로망으로 삼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다르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 사회와 카운슬(지방의회)이 밀려드는 캠핑카 여행객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반기기보다는 행정적, 환경적 부담으로 여기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기..

2026.04.07
뉴스/오세아니아

질롱(Geelong) 골목길서 14세 소년 집단 폭행 발생… 동갑내기 가해자 3명 체포

[OCJ뉴스]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Geelong) 중심부의 한 골목길에서 14세 소년이 10대 무리에게 무차별 집단 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14세 용의자 3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수요일 오후 5시 30분경 리틀 말롭 스트리트(Little Malop Street)와 제임스 스트리트(James Street) 인근 골목에서 일어났습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5명의 10대 소년이 피해자를 반복적으로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력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다른 한 명은 골목 입구에서 망을 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폭행 과정에서 피해자의 머리에 유리병을 내리치는 등 잔혹한 범행이 이루어진..

2026.04.07
오피니언/기고

새로운 이름 “코리언 오스트레일리안”에 관하여(Who is the “Korean Australian”?)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로마서 8: 24) 이 사도 바울의 고백은 결국 우리 모든 인간의 고백이다. 이 고백으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이 누구이겠는가? 어떤 형식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든지 간에 모든 인간은 여러 괴로움과 고통이 있고 어차피 인간의 그 육신은 죽음이라는 실존을 짊어진 곤고한 존재들이다. 하이데거는 인간을 “죽음을 향한 존재”로 규정하고 인간 개개인의 죽음의 순간을 아무와도 함께 할 수 없는 절대 허무와 절대 고독의 순간으로 묘사하였다. 모든 인간은 결국 그것과 대면 하여야 한다. 바르트(K. Barth)는 인간으로서 가장 절망적인 인간 최후의 바로 그 순간에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천명하였다. 창세기에 보면 아담이 하와와 더불어 ..

2026.04.07
목회/QT

영적 '스누즈(Snooze)' 버튼, 이제 그만 누르실 때입니다

잠언 24장 33-34절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5분만 더... 영혼을 잠식하는 달콤한 타협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화요일 아침 알람이 울릴 때 '스누즈(다시 알림)' 버튼을 누르고 "딱 5분만 더..."를 외쳐본 적 있으신가요? 잠언 24장은 일상에서 우리가 너무나 쉽게 무너지는 이 부끄러운 게으름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여기서 쓰인 히브리어 원어 '자자(야셴, יָשֵׁן)'와 '졸자(테눔마, תְּנוּמָה)'는 육체의 피로로 인한 깊은 수면이라기보다, 깨어나야 할 때를 알면서도 이불속에서 뭉그적거리는 영적 무기력과 타협의 상태를 뜻합니다.빈궁은 강도처럼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육신의 게으름뿐만 아니라,..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