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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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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중앙은행(RBA) '인플레이션 전망 악화' 경고…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 45%로 급등

[OCJ 뉴스] 호주 중앙은행(RBA)의 앤드루 하우저(Andrew Hauser) 부총재가 호주의 인플레이션 전망이 예상보다 "상당히 악화"되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기준금리가 인상될 확률이 45%까지 치솟으며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장관 역시 향후 경제 성장 둔화와 실업률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짙은 우려를 표명했다. 22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프로액티브 인베스터스(Proactive Investors)'의 보도와 경제 지표들을 종합해 보면, 호주 경제는 현재 다중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하우저 부총재의 인플레이션 경고는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10달러(US$110)를 돌파하며 호주 내 새로운 인플레..

2026.10.23
뉴스/교계

신뢰도 19% 추락·'가나안 성도' 226만 명… 벼랑 끝에 선 한국 교회, 뼈깎는 갱신 절실

한국 교회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발표된 교계 통계 분석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가 19%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신앙은 유지하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가 22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기성 종교 시스템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국가적 인구 위기까지 맞물려 '주일학교 붕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교계 안팎에서는 생존을 위한 구조적 갱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 교회를 향한 사회적 시선이 차갑게 얼어붙고 있다. 대사회적 신뢰도 19%라는 충격적인 수치는 교회가 더 이상 사회적 등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는 단순한 이미지 하락을 넘어, 기성 교회가 현대 사회의 윤리적, 도덕..

2026.10.23
뉴스/교계

힐송 유나이티드의 조엘 휴스턴, 침묵을 깨다: "명성의 무게와 상실, 그리고 다시 찾은 신앙"

한 세대의 예배 문화를 이끌며 전 세계 수천만 명의 기독교인에게 찬양의 언어를 심어준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의 리더, 조엘 휴스턴(Joel Houston)이 오랜 침묵을 깨고 대중 앞에 섰습니다. 그는 최근 심도 있는 대담을 통해 힐송 교회의 잇따른 논란 이후 자신이 겪었던 깊은 상실감, 기독교 음악계 내 명성의 무게, 그리고 무너진 자리에서 새롭게 발견한 신앙의 본질에 대해 솔직하고 뼈아픈 고백을 전했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13일, 미국 마이애미 보스 교회(VOUS Church)의 리치 윌커슨 주니어(Rich Wilkerson Jr.) 목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성숙한 나(Mature Me)’ 110회 에피소드에 출연한 휴스턴은 과거 2~3년 동안 교회 예배당에 발을 들..

2026.10.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유통·배달업계 강타한 '세대 내 한 번뿐인' 플라스틱 퇴출… 콜스·울워스·우버이츠 대대적 개편 직면

호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강력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조치로 인해 호주의 양대 슈퍼마켓인 콜스(Coles)와 울워스(Woolworths), 그리고 글로벌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r Eats)가 전례 없는 대대적인 운영 변화에 직면했습니다. 이른바 '세대 내 단 한 번뿐인(once-in-a-generation)' 대변혁으로 불리는 이번 환경 규제는 유통 및 외식 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제하며 산업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을 기점으로 서호주(WA)와 남호주(SA) 등 각 주 정부의 플라스틱 퇴출 정책은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서호주에서는 2026년 10월 1일부로 육류, 해산물, 유제품을 담는 데 사용되던 일반 플라스틱 차단 봉투(barrier bag..

2026.10.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도로 위의 '조용한 전쟁'… 거대해진 4WD·유트(Ute)의 소형차 위협 실태

최근 호주 도로 위에서는 크고 무거운 차량을 앞세운 이른바 ‘조용한 전쟁(Quiet War)’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4륜구동(4WD)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유트(Ute·상용 픽업트럭)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도로 위에서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해치백이나 세단 운전자들이 대형 차량의 공격적인 운전과 위협(Bullying)에 시달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운전자 간의 갈등을 넘어, 이는 호주 사회의 급격한 자동차 선호도 변화가 가져온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과거 소형차 운전자로 도로를 누비던 많은 이들이 룸미러를 가득 채우며 바짝 따라붙거나(테일게이팅), 불필요하게 상향등을 켜며 위협하는 대형 4WD의 행동에 극심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기저에는 호주 자동차 시..

2026.10.23
목회/QT

척박한 이민의 삶, 당신은 밀려다니는 자입니까, 만지는 자입니까?

찬송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9장(통208) 본문 : 마가복음 5장 31~34절 (본문-현대인의 성경)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군중이 이렇게 서로 밀치는 것을 보시면서 누가 만졌느냐고 물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누가 옷을 만졌는지 알아보려고 예수님이 둘러보시자 그 여자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고 두려워 떨며 예수님 앞에 와서 엎드려 사실대로 말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질병에서 해방되어 건강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말씀 :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합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그녀는 그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을 것이라 굳게 믿고 나아가 손을 대었고, 즉시 치유..

2026.10.23
뉴스/오세아니아

헬렌 헤인즈 의원 끔찍한 피습... 호주 정치권 덮친 '안전 공포'와 민주주의의 위기

최근 호주 정계를 충격에 빠뜨린 헬렌 헤인즈(Helen Haines) 무소속 연방 하원의원의 피습 사건은 단순히 한 정치인에 대한 폭력을 넘어, 호주 민주주의의 근간과 선출직 공직자들의 안전 문제에 심각한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사건의 전말과 비극적 피해 지난 10월 19일(월요일), 빅토리아주 왕가라타(Wangaratta)에 위치한 지역구 사무실 밖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디(Indi) 지역구를 대표하는 65세의 헬렌 헤인즈 의원이 4륜 구동 차량에 고의로 치이는 참변을 당한 것입니다. 목격자들과 경찰에 따르면, 가해자는 첫 번째 충돌 후 다시 차량을 후진해 의원을 두 번이나 들이받는 잔혹함을 보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헤인즈 의원은 멜버른의 알프레드 병원(Alfred Hospital)..

2026.10.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데이터센터 산업의 30억 달러 증발: 지역 사회 반발이 던진 인프라 구축의 딜레마

인공지능(AI) 혁명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호주 데이터센터 산업에 거대한 제동이 걸렸습니다. 호주 최대의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중 하나인 넥스트DC(NextDC)의 주가가 하루아침에 40% 이상 폭락하며 시가총액 약 30억 달러(AUD)가 증발하는 초대형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첨단 기술의 화려한 청사진이 멜버른 교외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전력 인프라 부족이라는 현실적 장벽에 부딪히며 촉발된 것으로, 호주 전역의 데이터센터 붐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멜버른 서부 풋스크레이(West Footscray)와 야라빌(Yarraville) 일대에 건설 중인 넥스트DC의 M3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확충 작업이었습니다.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데..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