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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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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아버지의 날' 기념, 시드니 국립 해양 박물관 무료 관람 등 주말 이벤트 풍성

[OCJ 돋보기] 2026년 9월 6일, 호주의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이하여 시드니 전역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호주 국립 해양 박물관은 유료 관람객을 동반한 아버지에게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하며, 하버 크루즈를 비롯한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이 도시 곳곳에서 펼쳐져 눈길을 끈다. 매년 9월 첫째 주 일요일에 기념하는 호주의 '아버지의 날'은 남반구의 봄이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려, 야외 활동과 가족 모임이 극대화되는 국가적 명절 중 하나다. 올해 2026년 9월 6일에도 시드니는 가족의 유대를 다질 수 있는 풍성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가동하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혜택은 시드니에 위치한 호주 국립 ..

2026.09.06
뉴스/교계

영화 ‘오디세이’가 던진 경고… 기독교 가치 잃어가는 서구 문명과 ‘K-기독교’의 시대적 사명

최근 서구 문명이 오랜 정신적 지주였던 기독교적 가치와 복음에서 점차 멀어지는 영적 위기 속에서, 고전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를 재해석한 대작 영화 ‘오디세이’와 트로이 전쟁의 비극을 통해 현대 문명의 쇠퇴를 분석한 기독교 영상 메시지가 교계 안팎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 미디어 선교 단체인 ‘메신저뉴스’가 발표한 최신 영상 메시지는 하나님의 환대와 사랑을 저버린 채 세속화되어 가는 현대 서구 사회의 자화상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이 어두운 시대에 한국 교회가 짊어져야 할 ‘K-기독교’의 새로운 선교적 사명을 조명하고 나섰습니다. 환대의 법을 깨뜨린 ‘트로이 목마’와 서구의 영적 위기이번 메시지는 최근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속 핵심..

2026.09.06
뉴스/오세아니아

대형 마트 및 경기장 내 안면 인식 기술 도입 확대... 호주 사회 찬반 팽팽

[OCJ 심층 보도] 호주 전역의 풋볼 경기장과 대형 소매점 버닝스(Bunnings) 등에서 안면 인식(Facial recognition)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적 안전과 대중 감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6년 9월 5일 호주 현지 매체 '10 News+'의 보도에 따르면, 범죄 예방과 편의성을 강조하는 찬성 측과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는 반대 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며 호주 사회를 양분하고 있다.편의와 통제의 경계에 선 호주 사회 최근 호주 내 주요 풋볼 경기장들은 관람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빠른 입장을 돕기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한 '패스트 트랙(fast-track)'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호주의 대표적인 대형 하드웨어 소매..

2026.09.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유학생 교육 서비스(ESOS) 등록 취소 관련 새 법령 5일부로 발효... 유학생 비자 남용 '원천 차단'

[OCJ 뉴스] 호주 내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서비스(ESOS, Education Services for Overseas Students)와 관련해, 특정 교육 과정의 자동 정지 및 취소를 규정하는 새로운 법령이 2026년 9월 5일부로 공식 발효되었다. 이번 조치는 이른바 '비자 공장(Visa Factory)'으로 전락한 일부 부실 교육 기관을 퇴출하고, 유학생 비자 제도의 무분별한 남용을 막기 위한 호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호주 이민 및 교육 당국은 최근 몇 년간 유학생 비자(Student Visa)가 본래의 학업 목적이 아닌 장기 체류나 불법 취업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해 왔다. 이번 9월 5일 발효된 새 법령은 ESOS ..

2026.09.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보기관(ASIO) 불심검문 및 구금 권한 확대... 시민 자유 침해 논란

[OCJ 뉴스] 호주 국내 정보기관인 ASIO가 길거리에서 일반 시민을 구금하고 강제 심문할 수 있는 확대된 권한을 부여받으면서 호주 전역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2026년 9월 5일 호주 현지 방송 '10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조치는 양극단의 정치권은 물론 시민사회로부터 '시민 자유 침해'라는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ASIO는 길거리에서 시민을 상대로 불심검문 수준을 넘어선 구금 및 강제 심문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국가 안보와 치안 유지를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좌우를 막론한 양극단의 정치권 모두가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내며 국가 권력의 남용과 시민의 기본적 자유 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권한 확대에 대한 반발을 넘..

2026.09.06
뉴스/한국

한국-호주, 양자 기술 및 산업 협력 확대… '퀀텀 넥서스 콘퍼런스' 개최

[OCJ 뉴스 ] 한국과 호주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 분야에서 굳건한 동맹을 맺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호주의 주요 연구 기관들은 양자기술을 매개로 한 연구 및 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퀀텀 넥서스 콘퍼런스(Quantum Nexu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장기적으로 환태평양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과학기술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적 구상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상호 보완적 시너지: 기초 과학의 호주와 응용·상용화의 한국 양자기술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을 포괄하며 기존 기술의 ..

2026.09.06
뉴스/한국

천안 교회 11세 아동 사망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가 파헤친 은폐된 학대 의혹의 진실

[OCJ 줌인] 사건의 재구성 및 비극적 전조 2026년 8월 5일 저녁,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아동이 온몸에 멍과 결박 흔적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당일 고열로 탈진해 의식을 잃은 아이는 119 구급대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만 11세의 나이로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아이의 몸에서 오랜 시간 결박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과 다수의 멍이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망 이틀 전, 아이가 멍투성이 상태로 인근 식당을 찾아가 밥을 얻어먹었고 당시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다시 교회로 돌아가야만 했으며, 결국 이틀 뒤 비극을 맞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엇갈린 진술: '목사 엄마'..

2026.09.06
커뮤니티/인물

일터가 곧 예배의 자리임을 증명한 한국 일터사역의 개척자 방선기 Bang Seon gi 목사

현대 크리스천들이 겪는 가장 큰 영적 갈등 중 하나는 주일의 신앙과 평일의 삶이 분리되는 이원론적 신앙이다. 많은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의 봉사는 거룩한 주의 일로 여기면서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어지는 직장 생활은 단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세속적인 일로 치부하곤 한다. 이러한 영적 괴리감을 깨뜨리고, 비즈니스와 일터가 곧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거룩한 사역지임을 한국 교회에 최초로 각인시킨 인물이 있다. 바로 한국 일터사역의 개척자이자 일터개발원 이사장인 방선기 목사다. 방선기 목사는 엘리트 공학도에서 야간 청소부로, 그리고 다시 25년간 한 기업의 사목이자 수많은 직장인들의 영적 멘토로 살아오며 무너진 일과 신앙의 통합을 이루어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은 오늘날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 속에서 ..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