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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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평안의 밤을 선물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말씀] 시편 4편 1-8절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넓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느가 (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뢰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8 내가 평안..

2026.09.06
오피니언/OCJ시선

1천만 노인 시대의 우울한 자화상, 세대 갈등을 넘어 ‘세대 연대’의 십자가를 져야 할 때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9월 첫째 주, 대한민국이 인구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는 발표와 함께, 연금 수급 연령 상향 및 세대별 보험료 차등 인상을 골자로 한 복지 개혁안이 주말 사이 엄청난 사회적 파장과 세대 간 정면충돌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이 마침내 루비콘 강을 건넜다. 2026년 9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돌파하며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이와 동시에 정부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연금 및 복지 개혁안'이 주말 사이 도마 위에 오르며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다. 미래 세대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내놓은 세대별 보험료 차등 인상과 노인 복지 기준 연령 상향(70세) 논의는, 서로를 향..

2026.09.06
목회/Bible Exposition

잠 못 드는 밤,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시편 4편

[시편 4:1-8, 현대인의 성경]¹ 나의 의로우신 하나님이시여, 내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내가 어려울 때 나를 구해 주셨으니 이번에도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² 너희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아, 언제까지 나를 모욕하려느냐? 언제까지 헛된 것을 좋아하고 거짓된 것을 구하려느냐?³ 주께서는 경건한 자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너희는 알아라. 내가 부르짖을 때 주께서 들으실 것이다.⁴ 너희는 두려운 마음으로 반성하고 죄를 짓지 말아라. 잠자리에 누워 조용히 생각하고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아라.⁵ 너희는 올바른 제사를 드리고 주를 신뢰하여라.⁶ "누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보여 줄 수 있을까?" 하고 말하는 사람이 많으나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얼굴로 우리를 굽어살피소서.⁷ 주께..

2026.09.06
이민사회/가정 & 상담

은퇴 이후 65세 시니어가 가장 먼저 정리하는 인간관계 유형 1위

관계의 양보다 질이 중요해지는 은퇴 이후의 삶평생을 바쁘게 달려온 이들이 65세 은퇴 시점을 지나면서 인간관계의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인맥을 넓히고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미덕이자 자산으로 여겨졌지만, 인생의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만남의 횟수보다 '만나고 돌아온 뒤 내 마음이 편안한가'가 관계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 한인 이민 사회의 시니어 커뮤니티에서도 "65세가 넘어 점점 만나기 싫어지는 친구 유형"에 대한 담론이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며칠 사이 발표된 다양한 시니어 심리 칼럼들은 노년기 인간관계의 현실적인 갈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혜를 보여줍니다. 호의를 권리로 아는 '일방..

2026.09.05
뉴스/교계

교회학교 교사들은 ‘체계적 교육’ 원하는데… 교회는 여전히 ‘격려’뿐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신앙 교육을 최전선에서 책임지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단순한 위로나 격려를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간절히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사명감으로 헌신하지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가르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와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꿈미)’가 공동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10명 중 4명은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교사 교육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사명감만으로는 버거운 현장, 역량 부족에 우는 ‘소울 페어런트’교사들이 주일학교 교사 사역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동력은 단연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사명감’이 40%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를..

2026.09.05
뉴스/교계

"교회의 크기는 달라도 제자도의 본질은 같다"… 가장 작은 교회와 가장 큰 교회가 제자훈련 점수 높은 이유

최근 발표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제자훈련 현황 연구 분석에 따르면, 교회의 규모와 지역적 위치가 성도들의 제자훈련 및 신앙 성숙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주일 예배 참석자가 50명 미만인 가장 작은 초소형 교회와 500명 이상인 가장 큰 대형 교회의 성도들이 중간 규모의 교회 성도들보다 더 높은 제자훈련 점수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 제도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다양한 규모의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목회적 필요에 따른 제자양육의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극과 극의 규모에서 나타난 높은 제자도 점수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개신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자도의 현주소(State of Discipleship)' 설문조사..

2026.09.05
뉴스/교계

"인공지능이 성경을 잘못 해석할까 두렵지만"... 목회자 대다수 "AI, 성경 연구에서 완전히 배제해선 안 돼"

성경 해석을 향한 AI의 진입과 목회자들의 깊은 우려인공지능(AI) 기술이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가운데, 성경 해석에 미치는 AI의 영향력을 분석한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연구소(Barna Group)가 기술 플랫폼 글루(Gloo)와 공동으로 진행한 '교회 현황(State of the Church)' 연구에 따르면,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AI가 성경을 왜곡하거나 잘못 해석할 가능성에 대해 매우 높은 경계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설문에 응답한 미국 성인의 74%,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의 83%가 AI의 성경 오해석을 우려했으며, 목회자의 경우는 무려 94%가 이 같은 우..

2026.09.05
건강&음식

기름진 고기보다 무서운 달콤한 유혹, 콜레스테롤 관리의 숨은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OCJ 독자 여러분. 건강하고 복된 삶을 위해 늘 정진하시는 여러분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콜레스테롤 상식을 뒤집는, 조금은 놀랍지만 꼭 알아야 할 최신 건강 정보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보통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아마 많은 분이 계란 노른자를 피하거나 삼겹살 같은 기름진 고기를 멀리하실 겁니다. 하지만 최근 의학계와 영양학계의 연구 결과들은 우리가 진짜 경계해야 할 대상이 따로 있다고 입을 모읍니다. 고기보다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할, 우리 식탁 위 숨겨진 영양소들의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고기보다 위험한 달콤한 독소, 액상과당과 정제 탄수화물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할 때 우리가 가장 간과하는 것이 바로 설탕, 그..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