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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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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올봄 호주 산불 위험 경보 발령… '평년보다 덥고 건조한 날씨 예상'

주호주 미국 대사관을 비롯한 현지 재난 당국이 2026년 호주의 봄(9월~11월)을 맞아 산불 위험 증가 경보를 공식 발령했다. 당국은 올봄 호주 전역이 평년보다 덥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거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비상 대피 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시간 화재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본격적인 산불 시즌 진입, "평년 웃도는 기온과 건조함이 뇌관" 호주의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산불 시즌(Bushfire Season)으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기다. 주호주 미국 대사관이 발표한 이번 정례 경보(Routine Message)는 2026년 기상 전망이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다. 평년을 웃도는 기온과 부족한 강수량은 숲과 초지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2026.09.07
오피니언/OCJ시선

표현의 자유라는 방패 뒤에 숨은 기술 권력, 딥페이크 규제가 던지는 기독교적 통찰

[OCJ 논설] 주요 이슈: 일론 머스크의 xAI, 미네소타주의 'AI 딥페이크 누드 금지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및 플랫폼 책임론 대두 지난 9월 4일, 미국 미네소타 연방지방법원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AI 누드 이미지 금지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미네소타주는 AI를 이용해 타인의 나체나 성적 이미지를 동의 없이 생성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방조한 앱·웹사이트 운영사에도 최대 50만 달러의 민사 제재금을 묻는 강력한 법을 제정했다. 그러나 xAI 측은 이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국 수정헌법 제1조 위반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사용자가 악용했을 뿐, 기술 제공자인 우리의 잘못은 아니다”라는 거대 기술 기업의 항변 이면에는, 막대한 이윤은 취하되 부작용..

2026.09.0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동당 정부, 인력난 해소 위해 기술직 6천 명에 '무료 자격증' 지원

[OCJ 뉴스] 2026년 9월 6일(현지시간), 호주 연방 노동당(Labor) 정부가 극심한 주택 위기와 인프라 건설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최대 6,000명의 기술직(Tradies)을 대상으로 '무료 자격증 취득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제도를 발표했다. 주택 위기 돌파를 위한 '인력 수혈' 현재 호주 전역은 치솟는 생활비와 만성적인 주택 공급 부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주택 건설과 국가 인프라 확충에 필수적인 기술 인력의 부족 현상은 노동 시장의 심각한 병목 현상을 초래하며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연방 정부의 발표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핵심 조치로 풀이된다. 정부는 최대 6,000명에게 무료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기적으로는 건..

2026.09.07
목회/QT

불꽃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오늘의 말씀] 다니엘 3장 16-18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바벨론 제국의 느부갓네살 왕은 두라 평지에 거대한 금 신상을 세우고 모든 신하와 백성에게 경배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를 거부하는 자는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는 가혹한 형벌이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포로 출신으로 바벨론의 관직에 있던 세 청년(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은 제국의 막강한 권력과 생..

2026.09.07
뉴스/교계

"신뢰 잃은 한국교회, 담장 허물고 사회적 '환대의 허브'로 거듭나야"... 2026 국민미션포럼 개최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사회적 갈등과 고립이 깊어지는 시대 속에서, 신뢰를 잃어가는 한국교회가 스스로의 담장을 허물고 이웃을 조건 없이 품는 '환대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일보 종교국 주최로 지난 9월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국민미션포럼'에서는 신학, 사회학, 건축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단순히 사람들을 초청하는 단계를 넘어, 이주민과 다음세대 등 소외된 이웃에게 조건 없이 곁을 내어주는 진정한 환대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인 신뢰도 27% 시대, '끼리끼리'를 넘어선 교량형 교회로기조강연에 나선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2026.09.06
이민사회/가정 & 상담

"관계의 단절은 질병을 낳고, 연결은 생명을 살린다"... 호주 시드니 김종환 박사, 저서 통해 '사회적 처방'으로서의 집단상담 조명

현대 사회의 가장 치명적인 질병은 바이러스가 아닌 '외로움과 고립'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최근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며 한인 가정을 섬기고 있는 세계적인 상담학자 김종환 박사(전 서울신학대학교 교수)가 저서 《집단상담의 새로운 패러다임: 관계적 인간학과 초인성주의》(2026년 7월 출판)를 통해, 현대인의 실존적 고독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복음적·의학적 해답으로 '집단상담'을 제시하여 교계와 상담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 박사는 책을 통해 인간이 관계 속에서 상처를 입지만, 오직 관계와 공동체 속에서만 온전히 치유될 수 있다는 성경적 진리를 다양한 의학적·사회적 연구 결과와 함께 증명해 냅니다. 과학이 증명한 관계의 치유력: "함께 고통을 짊어질 때 일어나는 신체적 기적" 김종환 박사..

2026.09.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교육계 덮친 'AI 물결'… 학생들의 진정한 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최근 호주 전역의 교실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면서, 이것이 학생들의 학습 과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SBS 뉴스는 2026년 9월 5일 팟캐스트 기획 보도를 통해 호주 교육계에 불고 있는 AI 기술의 파장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나탈리 포이호넨(Natalie Poyhonen) 기자는 시드니 공과대학교(UTS)의 산업 교수이자 전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교육부 부차관을 역임한 레슬리 로블(Leslie Loble) 교수와의 대담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과 학습의 미래를 진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이른바 ‘인지적 하청(Cognitive Offloading)’ 현상입니다. 로블 교수가 주도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이 과제나 문제..

2026.09.06
뉴스/교계

믿음의 불무를 통과한 기적, 영화 ‘다니엘’ 9월 극장 개봉… 소외 이웃 3천 명 위한 ‘티켓 나눔’ 캠페인 전개

성경 속 다니엘과 세 친구의 굳건한 신앙과 역사적 실화를 담은 기독교 영화 '다니엘과 풀무불(Daniel and the Fiery Furnace)'이 오는 9월 18일 북미 극장가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기독교계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개봉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화를 관람하기 힘든 소외된 이웃 3,000명에게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모금 캠페인이 전개되면서 나눔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1. 성경 속 역사적 진실을 스크린으로… 메나 마수드, 일라이자 알렉산더 주연영화 '다니엘과 풀무불'은 성경 다니엘서 1장부터 3장을 바탕으로 바벨론 포로기 초반,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고향을 떠나 이방 제국의 중심부로 끌려가며 겪는 신앙의 시험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서사..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