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더보기 →목회
작은 시작, 위대한 완성의 약속
평안하십니까? Pastor Joseph입니다.2026년의 첫 주일, 1월 4일 아침입니다. 어제 우리는 작은 일의 소중함에 대해 묵상했습니다. 오늘은 그 작은 시작이 어떻게 위대한 완성으로 이어지는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을 붙드는 기도를 준비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이 더디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열심이 반드시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복된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b)"‘Not by might nor by power, but by my Spirit,’ says the LORD Almighty." (Zechariah 4:6b, NIV)🕯️ 아침의 묵상 (Morn..
내 편이 아무도 없을 때, 하늘의 법정에 서다
[시편 7:1-17, 현대인의 성경]¹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피하는 나를 모든 쫓는 사람들에게서 구원하소서. ²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사자처럼 나를 찢고 갈기갈기 찢을 것입니다. 그때는 나를 구해 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³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만일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가 있거나 ⁴ 나와 잘 지내던 사람에게 악을 행하고 이유 없이 내 원수의 것을 빼앗았다면 ⁵ 원수가 나를 추격하여 사로잡고 내 생명을 땅에 짓밟아 내 명예를 티끌에 굴리게 하소서. (셀라) ⁶ 여호와여, 분노하며 일어나소서. 내 원수들의 잔인한 행동을 막으시고 나를 위해 깨어나소서. 주께서는 재판을 명령하셨습니다. ⁷ 주께서 심판의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민족들이 주를 둘러서게 하소서. ⁸ 여호..
거창한 결심보다 위대한 '오늘의 한 걸음'
2026년의 첫 번째 주말, 1월 3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거창했던 새해의 결심들이 자칫 작심삼일(3일 만에 결심이 흐려짐)의 고비를 맞을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대한 건축물은 거대한 돌 하나가 아니라, 작고 견고한 벽돌들이 모여 이루어집니다.오늘 아침은 화려한 성취보다 작은 일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묵히 오늘의 벽돌을 쌓는 기도를 준비했습니다."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스가랴 4:10a)"Who dares despise the day of small things, since the seven eyes of the LORD that range throughout the earth will rejoice when t..
마음의 온도 조절기
기술의 발전 덕분에 우리는 쾌적한 환경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에어컨으로 더위를 피하고, 겨울이면 난방으로 추위를 녹입니다. 우리는 외부의 날씨에 따라 실내 온도를 조절하며 안락함을 누립니다.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 환경은 이토록 편리하고 쾌적해졌는데, 어찌 된 일인지 우리 마음의 온도는 좀처럼 조절되지 않습니다. 세상이라는 바깥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마음도 속절없이 얼어붙고, 경쟁의 열기가 뜨거워지면 우리 마음 역시 조급함과 불안으로 들끓습니다. 마치 외부 온도에 따라 수은주가 오르내리는 ‘온도계’처럼, 우리의 감정과 평안이 환경에 고스란히 지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사도 바울은 오늘 우리에게 환경을 지배하는 놀라운 비밀을 알려줍니다. 바로 ‘자족(自足..
낯선 길을 걷는 거룩한 용기
새해의 첫날, 벅찬 감동으로 시작하셨는지요? 이제 1월 2일 금요일, 축제의 소란함이 가라앉고 일상의 첫발을 내디뎌야 할 시간입니다. 오늘 아침은 막연한 두려움이 엄습할 수 있는 이 '낯선 길' 위에서, 우리의 영원한 나침반이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기도를 준비했습니다. "그것과 너희 사이의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여호수아 3:4b)"Then you will know which way to go, since you have never been this way before." (Joshua 3:4b,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사랑하는 성도 여..
내 눈물 소리를 듣는 분이 계신가요?
시편 6편 (현대인의 성경)¹ 여호와여, 주의 노여움으로 나를 꾸짖지 마시고 주의 분노로 나를 벌하지 마소서.² 여호와여, 내가 쇠약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몸이 병들었습니다. 나를 고쳐 주소서.³ 내 마음이 심히 괴로운데 여호와여, 언제까지 기다리겠습니까?⁴ 여호와여, 오셔서 나를 구하소서. 주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건져 주소서.⁵ 죽으면 아무도 주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누가 무덤에서 주를 찬양하겠습니까?⁶ 내가 슬퍼하다가 지쳤습니다. 내가 밤마다 흐느끼다가 눈물로 베개를 적십니다.⁷ 내가 나의 대적 때문에 근심하다가 눈마저 흐리고 침침하여 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⁸ 악을 행하는 자들아, 이제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나의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⁹ 여호와께서 나의 부르짖는 ..
송구영신 기도
"신실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해 동안 거친 풍파 속에서도 우리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우리의 삶을 붙들어주신 그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이 시간 주님의 거룩한 빛 앞에서 우리의 허물을 내어놓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 다짐했으면서도, 여전히 내 욕심과 고집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던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씻어 주사, 다시금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담대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제 소망의 새해, 2026년을 맞이합니다. 비록 우리가 성전에 모이지 못하고 각자의 처소에 흩어져 있을지라도, 시공간을..
시드니 우림 교회 소개
이민의 삶 속에 피어나는 믿음의 공동체신앙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시드니 우림 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교회 소개 (About Us)설립과 성장 시드니 우림 교회는 1992년 6월 28일,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파송 선교사인 박만경 목사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한국 유학생과 이민 가족들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형성되었으며 , 1995년 호주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of Australia)에 정식 가입 및 인준을 받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교회로 성장해 왔습니다.비전 및 목회 철학 우리는 이민 사회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성도들이 신앙과 삶이 분리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신앙인으로 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복음의 능력이 삶의 현장에 스며드는 공동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