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더보기 →목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담대함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4장 14-16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는 유대교의 박해와 사회적 외면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과거의 율법 체계로 돌아가려는 유대계 크리스천들을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는 구약의 아론 계열 대제사장들의 한계를 지적하며, 친히 완벽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본문은 율법 아래서 두려움과 ..
발걸음을 내딛는 믿음의 순종
[오늘의 말씀] 신명기 28장 1-6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행한 마지막 고별 설교를 담고 있습니다. 본문이 속한 신명기 28장은 순종에 따르는 축복과 불순종에..
세상 풍파 속 흔들림 없는 감사,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의 깊은 울림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특별 기획 삶의 거친 파도 앞에서 우리는 때로 흔들리고 넘어집니다. 예측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은 우리의 영혼을 지치게 하고, 감사할 이유를 찾기 어렵게 만듭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한국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는 원제목 'Count Your Blessings'처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리며 감사를 회복하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찬송가가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감동적인 여정과, 그 뒤에 숨겨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탐색해보고자 합니다. 이 찬송가의 가사는 19세기 말 미국의 존슨 오트만 주니어(Johnson Oatman Jr.) 목사의 펜 끝에서 흘러나왔고, 에드윈 오...
입술의 고백을 넘어 삶으로 드리는 감사의 제사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13장 15-16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는 유대교의 핍박과 회유 속에서 믿음이 흔들리던 히브리인 성도들을 향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는 성전에서 드려지던 동물 제사의 시대가 끝나고 그리스도의 단번의 완전한 속죄로 말미암아 성도가 드려야 할 새로운 예배의 형태를 제시합니다. 그것은 성전 건물의 제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과 감사의 언어, 그리고 삶에서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나누는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흔히 환경이 풍족하고 상황이 좋을 때 감사를 떠올립니..
십자가까지 이어진 완벽한 순종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2장 5-11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당시 빌립보 교회는 내부적인 분쟁과 ..
평안의 노래 - 절망의 밤, 다윗은 어떻게 잠들었을까?: 시편 3편
[시편 3:1-8](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¹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²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셀라)³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⁴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거룩한 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⁵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⁶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⁷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⁸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들어가..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신앙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2장 1절-7절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밝혀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복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복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
새 하늘과 새 땅이 주는 영원한 소망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천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부르짖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은 로마 제국의 극심한 박해와 고난 속에서 믿음을 지키던 초대 교회 성도들을 향해 기록된 사도 요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