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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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NSW 주정부, 심화되는 연료 위기 속 '대중교통 무료화' 거부… "성숙한 시민 의식 당부"

(OCJ)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을 향한 전쟁이 길어지며 전 세계적인 연료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시드니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도입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빅토리아(Victoria)주와 태즈메이니아(Tasmania)주가 급증하는 연료 수요를 완화하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발표한 것과 대조적인 행보입니다. 존 그레이엄(John Graham) NSW주 교통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다른 주들의 결정에 선을 그으며 "전국적으로 일관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레이엄 장관은 무료화 대신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NSW 주정부는 단 며칠이나 몇 달 동안 대중..

2026.03.29
뉴스/오세아니아

사이클론 '나렐', 서호주 주요 농업 지대 강타… 카나본 바나나 농가 심각한 타격 입어

[OCJ 뉴스] 서호주의 주요 식량 생산지인 카나본(Carnarvon) 지역의 과일 및 채소 농가들이 사이클론 '나렐(Narelle)'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 바나나 재배 농가는 전체 작물의 80% 이상이 파괴되었다고 보고하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매년 약 15억 달러(AUD) 규모의 내수 및 수출용 신선식품을 생산하는 가스코인(Gascoyne) 지역의 중심지 카나본은 이번 사이클론이 2등급(Category 2) 세력으로 휩쓸고 지나가며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앞서 '나렐'은 카나본 북부에 위치한 엑스머스(Exmouth)를 4등급 세력으로 강타했으며, 당시 시속 200km에 달하는 강풍으로 인해 주택이 파손되고 관광지 공항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카나본 바나나 농가의 절반 이..

2026.03.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주 정부, 이란발 연료 위기 타개책 발표… 대중교통 무료화 및 공급망 지원

(OCJ)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여파로 촉발된 심각한 유가 폭등 및 연료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 연방 및 주 정부가 가계 부담을 줄이고 연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잇따라 내놓았습니다. 최근 호주 내 경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무연 휘발유가 2.5달러를 돌파하는 등 전례 없는 생활비 위기가 닥치자 빅토리아주와 태즈메이니아주는 대중교통 무료화라는 특단의 조치를 시행합니다. 빅토리아 주 정부는 치솟는 주유비로 고통받는 도민들을 위해 향후 한 달간 모든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카드(Myki)를 태그할 필요가 없으며, 개찰구가 모두 개방됩니다. 재신타 앨런(Jacinta Allan) 빅토리아 주총리는 "이는 생활..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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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 사고 및 음주·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 보석 석방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뒤, 음주 및 약물 운전(DUI)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보석으로 석방되었습니다. 마틴 카운티 보안관 존 부덴시에크에 따르면, 우즈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금요일) 오후 2시경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에서 자신의 랜드로버 SUV를 몰던 중 사고를 냈습니다. 제한 속도가 시속 30마일(약 48km)인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앞서가던 고압 세척 작업용 트럭을 무리하게 추월하려다 트럭의 트레일러 후미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충격으로 우즈의 차량은 운전석 방향으로 전복되며 미끄러졌으나, 다행히 우즈는 조수석을 통해 스스로 빠져나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수사관들은 우즈가 무..

2026.03.29
뉴스/오세아니아

매주 3톤의 악취 나는 오물 건져내… 호주 지자체, "변기에는 화장지만 버려주세요" 간곡한 호소

호주 전역의 하수도 시스템이 변기에 버려져서는 안 될 이물질들로 인해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의 한 지자체(Council)는 하수관을 꽉 막고 있는 거대한 오물 덩어리를 제거하는 작업자들의 고충을 전하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하수도 사용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하수도 관리 작업반은 매주 무려 3톤에 달하는 악취 나는 쓰레기 더미를 하수도에서 수거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오물 덩어리는 주로 물티슈, 여성용품, 음식물 찌꺼기, 그리고 가정에서 버린 기름때가 하수관 내에서 엉겨 붙어 형성된 것으로, 하수관을 막아 심각한 오수 역류 현상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 관계자는 "변기에 물티슈를 버리는 무심한 행동들이 모여 지역 하수도 시스템에 치명적인 타격을..

2026.03.28
뉴스/오세아니아

다가오는 부활절, 호주 대형 마트를 휩쓴 '초콜릿 훼손' 논란... 전문가 "명백한 절도 행위"

부활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호주인들이 초콜릿 달걀을 비축하고 주일 만찬을 계획하는 등 명절 준비에 한창입니다.하지만 마트 진열대에 놓인 초콜릿 달걀 중 적어도 한두 개는 포장지가 뜯겨 초콜릿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야후(Yahoo) 소속 직원인 케이티(Caitie)는 동네 케이마트(Kmart), 빅더블유(Big W), 콜스(Coles), 울워스(Woolworths) 매장에서 그녀의 표현을 빌리자면 "끔찍한(diabolical)"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이는 겉보기에는 단순한 장난 같아 보였던 일종의 관행이 사실상 더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녀는 야후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마트에 갈 때마다 이미 누군가 먹었거나 베어 문 부활절 토끼나 달..

2026.03.28
뉴스/오세아니아

강력한 사이클론, 호주 LNG 생산 시설 강타... 글로벌 에너지 위기 가중

강력한 사이클론이 호주의 주요 가스 수출 공장들의 생산 감축을 강제하면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공급망 차질로 이미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열대성 사이클론 '나렐(Narelle)'이 이 지역을 강타함에 따라 서호주 해안에서 225km 떨어진 셰브론(Chevron)의 휘트스톤(Wheatstone) 가스 플랫폼에서 작업자들이 대피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이 중단되었다. 셰브론 측은 폭풍의 영향권이 인근 배로우 섬에 위치한 거대한 고르곤(Gorgon) 가스 공장까지 확대되어 3개의 LNG 생산 설비 중 1개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호주 최대 LNG 기업인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는 금요일 카라타(Karratha) ..

2026.03.28
뉴스/오세아니아

연료 위기 심화… 호주 총리, 공급망 보호 위한 국가 계획 준비

연방 정부가 경제 핵심 부문의 연료 공급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 계획 발표를 앞두고 있다. 위기가 심화될 경우 구급차와 쓰레기 수거 차량에 앞서 농촌 및 화물 운송 업계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본지(The Saturday Telegraph)의 취재에 따르면, 주 정부가 주유소 6곳 중 1곳에서 특정 연료가 바닥났고 60곳은 연료가 완전히 고갈되었다고 보고한 지 며칠 내에 해당 비상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농가에 연료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지만, 유류세 인하는 수요를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어 사실상 배제되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총리를 비롯한 각 주 및 준주 지도자들은 연방 정부가 국가 차원의 위기 대응을 주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주 정부는 ..

202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