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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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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60대 남성, 반유대주의 및 극단주의 웹사이트 운영 혐의로 체포

2026년 8월 11일(현지시간), 호주 연방경찰(AFP)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경찰의 합동 작전으로 시드니 남부 자날리(Jannali)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이 반유대주의 및 폭력적 극단주의 콘텐츠를 유포한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법원에서 보석이 공식적으로 거부된 채 구금되었으며, 이번 사건은 호주 사회 내 커져가는 온라인 증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AFP의 국가안보수사대(NSI)와 NSW 경찰은 11일 자날리에 위치한 피의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전자기기를 분석한 끝에 해당 남성을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금지된 나치 상징물(Nazi symbols)과 반유대주의 기사, 그리고 극단주의적 폭력을 묘사한 동영상을 포함한 웹사이트를 개설 및..

2026.08.12
뉴스/교계

창세기의 '함의 저주'가 인종차별의 도구로? 켄 함, 데일 파트리지 목사 주장 강력 비판

최근 미국 기독교계에서 창세기에 기록된 이른바 ‘함의 저주’를 이용해 인종차별적 이데올로기를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나타나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적 창조론 변증 단체인 앤서스 인 제네시스(Answers in Genesis, AiG)의 켄 함(Ken Ham) 대표는 이를 "성경을 왜곡한 인종차별"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애리조나주 킹스웨이 바이블 교회의 데일 파트리지(Dale Partridge) 목사가 최근 진행한 ‘인종, 국가, 그리고 기독교 민족주의’라는 제목의 창세기 9장 강해 설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파트리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인류가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세 개의 '거대 인종(macro-races)'으로 나뉘었으며, 함의 후손인 아프리카인과 일부 인도인들은 셈..

2026.08.12
뉴스/교계

세계 최대 기독교 음악 축제서 500여 명 신앙 고백... "복음의 강력한 능력 입증"

미국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에서 열리고 있는 '40일간의 기독교 음악 축제(40 Days of Christian Music)'가 놀라운 영적 결실을 맺고 있다. 축제 개막 후 첫 10일 동안에만 약 500명의 참석자가 새롭게 신앙을 고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음악 축제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기독교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앤서스 인 제네시스(Answers in Genesis)'의 켄 함(Ken Ham)은 2026년 8월 11일 공식 홈페이지의 사역 업데이트(Ministry Updates)를 통해 "수백 명이 40일간의 기독교 음악 축제에서 그리스도께 나아오다(Hundreds Come to Christ at 40 ..

2026.08.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배달 기사, 시간당 최저 31.30달러 보장 '세계 최초' 결정

[OCJ 뉴스] 2026년 8월 12일, 호주 전역의 긱 경제(Gig Economy) 배달 기사들에게 시간당 최소 31.30달러의 임금을 보장하는 세계 최초의 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노동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사적인 이정표이자, 호주 내 한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및 유학생들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주요 노동 정책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가디언(The Guardian) 호주판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배달 기사(Delivery drivers)들은 이제 시간당 최소 31.30달러의 임금을 법적으로 보장받게 된다. 가디언은 이번 조치를 두고 "세계를 선도하는(world-leading)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비중 있게 다루었다. 특히 우버이츠(Uber Eats) 등을 ..

2026.08.12
뉴스/한국

"어려울 때 기댈 친구가 없다"…한국 '사회적 지지' OECD 꼴찌, 외로운 이웃 품을 교회의 사명

화려한 물질적 성장 뒤에 가려진 고립의 그늘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수준의 물질적 풍요와 교육 환경을 자랑하고 있지만, 정작 국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마음을 터놓고 의지할 수 있는 이웃은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개편된 '더 나은 삶 지수(BLI)' 평가에서 종합 19위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한국은 주거 영역에서 1위, 지식과 기술 영역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객관적인 삶의 조건에서는 최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주거비 부담을 제외한 가구 처분가능소득 비율이 높고,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도 역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정작..

2026.08.11
뉴스/교계

"교실 속 하나님 나라 세울 교사 키운다"…한국 6개 신학대, 기독교대안학교 교사 양성 공동과정 개설

기독교대안학교가 전 세계적으로 다음 세대 신앙 양육의 핵심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주요 6개 신학대학교가 기독교 세계관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단법인 교육비전과 국내 대표적인 신학대학들이 기독교대안학교 교사 양성을 위한 공동 자격과정인 '대안교육사' 과정을 개설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뿐만 아니라,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전 세계 기독교 교육계에 현장 중심의 교사 양성 모델로서 깊은 영감과 도전을 주고 있다. 신학대학과 교육 현장을 잇는 새로운 생태계 구축사단법인 교육비전(대표 박상진 교수, 이사장 장경덕 목사)과 고신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아신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신대학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등 6개 대학은 2026년 8..

2026.08.11
뉴스/한국

"내 인생은 실패했다"… 스스로 자신을 지우는 가장들의 아픔과 교회의 소명

경제적 양극화와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내 인생은 실패했다"는 깊은 열패감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가족의 곁을 떠나 사회로부터 자신을 격리하는 성인 가장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이른바 '사회적 자살'을 선택하며 고시원과 쪽방촌 등지의 어두운 그늘 속으로 숨어들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자괴감과 수치심에 스스로를 가둔 이들서울 영등포 뒷골목의 허름한 고시원에서 5년째 홀로 지내고 있는 58세 김 모 씨의 사례는 이 시대 가장들의 슬픈 자화상을 보여줍니다. 김 씨는 과거 사업에 실패한 뒤 아내와 자녀에게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스스로를 이 좁은 방에 가두었습니다. 무능력한 가장이 되었다는 자괴감과 가족을 볼 낯이 없다는 수치심이 그를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

2026.08.11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하버 브리지서 차량 정면충돌로 노인 3명 병원 이송... 극심한 교통 정체 빚어져

4일(화요일) 오후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서 두 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고령의 탑승자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NSW 구급대에 따르면 2026년 8월 4일 오후 2시 12분경 하버 브리지 남단에서 두 차량의 정면충돌 사고가 접수되어 긴급 구조대가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총 4명이 사고에 연루되었으며, 이 중 1명은 현장 진단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72세 남성이 흉부 부상을 입고 세인트 빈센트 병원(St Vincent's Hospital)으로 이송되었으며, 76세 여성 역시 척추 부상으로 같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한 88세 여성은 흉부 부상을 입어 로열 노스 쇼어 병원(Royal North Shore Hospital)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으로 이..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