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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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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파라과이전 무승부로 2026 월드컵 32강 진출… 전국은 ‘월드컵 병가(Sickie)’ 열풍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사커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파라과이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와 함께 호주 전역에서는 역사적인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직장인들이 병가(Sickie)를 내거나 조기 퇴근을 감행하는 등 뜨거운 ‘월드컵 열병’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금요일 정오(AEST)에 열린 파라과이와의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는 치열한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튀르키예전 승리(2-0)와 미국전 패배(0-2)에 이어 승점 1점을 추가한 호주는 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공식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경기는 7월 3일 댈러스에서 G조 2위와 치러질 예정입니다. 평일 업무 시간 한가운데인 낮 12시에 킥오프된 이번 경기를..

2026.06.27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서부 페어필드서 경찰 총격에 비무장 20대 남성 중태... 중대 사건 조사 착수

2026년 6월 25일 저녁, 호주 시드니 서부 페어필드(Fairfield)에서 경찰이 27세 비무장 남성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복지 점검(concern for welfare)'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던 중 총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청의 공식 성명에 따르면, 사건은 목요일 오후 7시 30분경 로슨 스트리트(Lawson Street)에 위치한 한 주거 단지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이 해당 남성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남성이 갑자기 경찰관들을 향해 돌진(lunged)했다고 경찰 측은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협을 느낀 한 경찰관이 총기를 발사했고, 남성은 팔과..

2026.06.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법 실효성 논란… 정부 강력 단속 추진 및 전문가 지지 확보

호주 연방정부가 세계 최초로 시행 중인 '16세 미만 청소년 소셜 미디어(SNS) 사용 금지법'이 시행 초기부터 실효성 논란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연령 제한을 쉽게 우회하는 현상을 차단하고, 빅테크 기업들의 미온적인 대처에 책임을 묻기 위해 더욱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 역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추가적인 강력 제재 움직임에 깊은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영국의학저널(BMJ)에 발표된 호주 뉴캐슬 대학교(University of Newcastle) 코트니 반스(Dr. Courtney Barnes) 박사 연구팀의 자료에 따르면, 법 시행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16세 미만 청소년의 약 85% 이상이 틱톡, 인스타그램, 엑스(X) 등 주요 플랫폼을 계속해서 사용하..

2026.06.27
뉴스/오세아니아

NSW 주정부 '생활 밀착형' 예산안 발표... 7월 6일부터 주당 통행료 상한 50달러로 인하 및 차량 등록비 할인 등 대대적 생활비 경감 조치 단행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심화되는 생활비 위기 속에 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2026-27년 주 예산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도로 통행료와 대중교통 요금, 차량 등록비 등 매일 지출해야 하는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대책입니다. 특히 오는 2026년 7월 6일부터 주당 도로 통행료 상한선이 기존 60달러에서 50달러로 하향 조정되어, 출퇴근과 자녀 등하교 등으로 매일 유료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수많은 한인 가정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당 50달러 통행료 상한제와 행정 수수료 폐지 이번 예산안에 따라 2026년 7월 6일부터 향후 12개월 동안 개인 차량의 주당 통행료 상한액이 50달러로 낮아집니다. 주정부는 매주 통행료 상..

2026.06.26
뉴스/오세아니아

"이길 줄 알았는데..." 남아공에 발목 잡힌 한국 축구, 32강 '경우의 수' 돌입... 호주 사커루즈는 파라과이와 운명의 결전 대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자력 32강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A조 3차전에서 0대 1로 패해 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며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려야 하는 복잡한 '경우의 수'에 직면했습니다. 한편, 호주 국가대표팀 '사커루즈'는 파라과이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운명의 승부를 준비하고 있어 오세아니아 한인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남아공전 충격패, 자력 32강 진출 무산홍명보 감독은 앞선 두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주장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오현규를 최전방에 배치하는..

2026.06.26
뉴스

캔터베리 대주교,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및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국제사회 관심 촉구

[OCJ 뉴스] (시드니=OCJ) — 캔터베리 대주교와 예루살렘 대주교가 공동 서한을 통해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 주민들의 빈곤과 절망을 호소하며, 국제사회의 즉각적인 관심과 연대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착촌 폭력과 강제 이주가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의 생존에 실존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2026년 6월 25일(현지시간) 영국 기독교 매체 '처치 타임스(Church Times)'에 따르면, 캔터베리 대주교와 예루살렘 대주교 호삼 나움(Dr Hosam Naoum) 박사는 공동 목회 서한을 발표했다. 이번 서한은 사라 물랄리(Sarah Mullally) 대주교가 동예루살렘, 요르단강 서안지구,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과 연대하기 위해 5일간 진행한 성지 순례 직후에 나왔다. 두 대..

2026.06.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유급 육아휴직 기간 6개월로 확대 공식 발표

[OCJ 뉴스] 호주 연방정부가 가계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급 육아휴직(Paid Parental Leave)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호주 총리(Prime Minister of Australia) 공식 웹사이트는 2026년 6월 24일(수요일) 미디어 보도자료(Media release)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했으며, 이는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 사회와 수많은 가정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핵심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 총리실이 발표한 '유급 육아휴직 6개월 확대(Paid Parental Leave to expand to 6 months)' 정책은 현재 호주 정부가 주요 국정 과제로 삼고 있는 '생활비 지원(Help with the cost of livi..

2026.06.26
뉴스/교계

2026 CCC 여름수련회 강원 평창서 개막…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 1만여 청년들의 뜨거운 예배

전국 대학생 청년들의 영적 부흥과 선교적 헌신을 다짐하는 '2026 CCC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가 6월 2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은혜 가운데 막을 올렸습니다. 'First, No matter what(무엇보다 먼저, 마 6:33)'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개막 첫날,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 소속 학생 8,552명과 해외 17개국 참가자 280명을 포함해 총 9,667명이 모여 대규모 연합 집회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영적 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낮 시간 동안 LTC, THE FOUR(전도 훈련), 성서강해, 선교학교, Cam-Comm(졸업반 세미나) 등 다양한..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