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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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리디머 침례 학교(Redeemer Baptist School), 통제 및 학대 의혹으로 의회 조사 직면

시드니 서부 노스 파라마타(North Parramatta)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인 리디머 침례 학교(Redeemer Baptist School)에서 광범위한 통제와 학대, 강제 노동이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의회 조사 위원회를 통해 제기되었습니다.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녹색당(Greens) 소속 애비게일 보이드(Abigail Boyd)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NSW 상원 교육 위원회 청문회에서는 피해자들과 내부 고발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호주 언론 '60 미니츠(60 Minutes)'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가 제기한 심층 탐사 보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청문회에 접수된 증언에 따르면, 해..

2026.08.11
뉴스/오세아니아

데이팅 앱 악용해 남성들 유인·폭행한 10대 5명 추가 체포

최근 호주에서 데이팅 앱을 악용한 10대들의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남성들을 유인해 강도 및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10대 청소년 5명이 추가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서호주(WA) 경찰 및 현지 매체들의 2026년 8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체포된 10대 무리는 소셜 미디어와 데이팅 앱에 가짜 프로필을 생성하여 피해자들에게 접근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인적이 드문 공원이나 외진 장소로 유인한 뒤, 집단으로 매복해 있다가 폭행을 가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와 같은 범죄는 단순한 강도를 넘어 심각한 혐오 범죄의 양상을 띠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해자들은 주로 동성애자 데이팅 앱을 이용해 타깃을 물색했으며, 범행 과정에서 흉기나 테이저건 등을 사..

2026.08.11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버우드 도심서 흉기 소지 남성 테이저건 제압 체포... 지역 사회 안전 주의 당부

시드니 서부 버우드(Burwood) 지역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버우드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건인 만큼, 지역 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8월 10일 월요일 오후 4시 15분경 벨모어 스트리트(Belmore Street)에 위치한 한 쇼핑단지 인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은 수상한 활동이 의심된다는 시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버우드 지역 경찰대(Burwood Police Area Command) 소속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하여 두 명의 남성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경찰의 지시를 무시한 채 도주를 시도했으며, 이에 ..

2026.08.11
뉴스/오세아니아

금리 인상 대신 ‘퇴직연금(Super)’ 인상? 인플레이션 잡고 노후 자금 늘리는 대안 조명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 결정을 위해 회의를 열 때마다 수백만 명의 호주인들은 주택 담보 대출(모기지) 상환액과 가계 예산에 미칠 파장을 우려하며 숨을 죽입니다. 현재 호주의 기준금리는 4.35%이며,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에 따라 다가오는 회의에서도 동결이 유력할 것으로 시장과 경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경제학자들은 금리 인상이라는 획일적인 방법 외에도 소비를 억제하고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바로 의무 퇴직연금인 '슈퍼에뉴에이션(Superannuation, 이하 슈퍼)' 기여율을 임시로 인상하는 방안입니다. 모기지 대출자에게 집중된 고통 분담크리스 리처드슨(Chris Richardson) 경제학자에 따르면, 호주는 주택 공급 부족으로 인해 ..

2026.08.11
뉴스/교계

은퇴 앞둔 오정현 목사, 뉴욕서 목회 여정 소회 밝혀… "수많은 고난, 지나고 보니 하나님이 하셨다"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인 대형 교회인 서울 사랑의교회를 23년간 이끌어온 오정현 목사가 내년 초 은퇴를 앞두고 미국 뉴욕을 방문해 지난 목회 여정을 담담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칠순을 맞이한 노 목회자는 이민 목회 시절부터 대형 교회 담임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풍파와 억울함 속에서도 결국 자신을 이끌어 온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었음을 고백하며 뉴욕의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산전수전의 70년 여정, 비결은 '전적 위탁'오정현 목사는 지난 8월 2일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강단에 올라 로마서 8장 26절부터 2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를 인도한 허연행 목사는 설교에 앞서 오 목사를 소개하며 "내년 첫째 주쯤 공식적으로 은퇴하시고 원로목사로 추대받으실 예정"이라고..

2026.08.10
뉴스/한국

"매일 아침 찬양으로 시작하는 외교관"…최고조 주한 가나대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교적 사명

매일 아침 9시, 대사관에 울려 퍼지는 신앙고백매일 아침 9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가나대사관에서는 특별한 찬양이 울려 퍼진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이름, 왕의 왕 예수께 엎드려 경배해." 이 감동적인 찬양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부임 10개월 차를 맞이한 최고조(49, 한국명 최승업) 주한 가나대사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CCM '주님만이 왕이십니다'를 부르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최 대사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아침 의식에 대해 "무엇을 요청하는 기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내 삶과 사역의 왕이시라는 신앙고백으로 하루를 여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한국계 최초의 주한 아프리카 대사이자 선교사 자녀(MK) 출신인 그의 삶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보여주는 증거..

2026.08.10
뉴스/교계

"빚 갚아준 50주년, 무이자로 일으켜 세운 60주년"… 서울 청운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교회 설립 기념일을 맞아 화려한 일회성 행사 대신 고통받는 이웃 교회들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는 교회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창립 50주년 당시 수십억 원을 들여 미자립 교회들의 빚을 대신 갚아주었던 서울 청운교회(이필산 목사)가, 10년이 지난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또 한 번 작은 교회의 자립을 돕는 '다시세움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한국 교계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절망의 문턱에서 전해진 '희년의 기적'청운교회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같은 노회에 속한 한 작은 교회의 안타까운 사정이 알려지면서부터였습니다. 이 교회는 약 1억 5000만 원에서 2억 원 상당의 부채를 안고 매달 300만 원에 달하는 높은 이자를 감당해 오고 있었습니다. 이미 납부한 이자만 원금..

2026.08.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NSW주 굴번 인근 도로변, 여행 가방 속 여성 시신 발견... 경찰 수사 착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한 지방 도로변에서 여행 가방 안에 담긴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주일) 호주 현지 언론 및 가디언(The Guardian)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0분경 NSW주 굴번(Goulburn)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오얼런(Oallen) 지역의 월곤 로드(Wolgon Road)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흄 경찰 관할구(The Hume Police District) 소속 경찰관들은 외딴 현장에 도착해 여행 가방 안에 있는 시신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일요일 밤 발표를 통해 "시신의 신원이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현장 주변은..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