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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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한국·일본·싱가포르서 석유제품 정상 공급 보장 확보

호주 정부가 주요 석유제품 수입국인 한국, 일본, 싱가포르로부터 석유제품의 정상적인 공급을 보장받았다고 5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제기된 호주 내 연료 부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맷 시슬스웨이트 호주 외교부 차관보는 5일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지난주 일본 장관을 만나 (석유제품) 공급 지속을 요청했다"면서 일본 측이 정상 공급을 지속할 것이라는 확답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 및 싱가포르 측과도 통화해 비슷한 보장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호주는 세계 제2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이지만, 자국 내 정유 공장이 2곳에 불과해 연료 등 석유제품 대부분을 한국, 싱가포르, 일본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구기관 에너지경제금융분석연구소..

2026.04.06
뉴스/교계

한국교회 73개 교단, 역대 최대 규모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서울=OCJ뉴스) — 2026년 4월 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국내 개신교 73개 교단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개최되었다. 이날 예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국가적 위기 극복과 평화를 기원했다.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 주제로 연합의 장 마련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부활! 평화! 사랑!'이라는 주제와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다. 예배는 2026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의 대회사로 시작되었으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인 김정석 감독이 설교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증오 아..

2026.04.06
뉴스/오세아니아

[모빌리티] '트렁크부터 비우세요'… 고유가 시대 연료비 절약하는 간단한 꿀팁

최근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함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기름값으로 인해, 많은 운전자들이 자동차 연료비를 절감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소비자 전문 매체인 '위치(Which?)'가 자동차 트렁크를 비우는 것만으로도 연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유용한 팁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위치(Which?)의 전문가들은 주행 전 트렁크 안을 살펴보고 불필요한 짐을 모두 빼내는 것을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습관으로 꼽았습니다. 트렁크를 잡동사니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차량의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엔진은 적정 속도에 도달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는 더 많은 연료 소비로 이어집니다. 마찬가지로 루프 랙(지붕 짐칸), 외부 수납함, 자전거 캐리어 등도 사..

2026.04.0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버닝스(Bunnings), 구글과 손잡고 대형 AI 쇼핑 어시스턴트 '버디(Buddy)' 전격 공개

호주 최대의 건축 자재 및 DIY(Do It Yourself) 용품 소매업체인 버닝스(Bunnings)가 구글(Google)과 협력하여 호주 소비자의 쇼핑 방식을 혁신할 새로운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버디(Buddy)'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모기업인 웨스파머스(Wesfarmers)가 구글 클라우드와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고객이 DIY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도입된 AI '버디'는 구글의 최첨단 제미나이(Gemini) 기반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활용합니다. 고객이 스마트폰 앱이나 구글 검색을 통해 프로젝트의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상황을 설명하면, 버디가 필요한 도구와 자재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또한 "4..

2026.04.0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간호사, 부시워킹 후 수백 마리의 기생충 감염으로 고통받아...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 요구됨

최근 호주의 한 간호사가 평화로운 숲길 산책(부시워킹, Bush walking)을 마친 후, 피부 아래 수백 마리의 기생충이 파고드는 끔찍한 일을 겪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의 보도에 따르면, 이 익명의 간호사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다 예상치 못한 해충의 습격을 받아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호주 특유의 자연환경에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산책 후 피부에 수백 개의 작은 점들이 생긴 것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피부 아래로 파고든 기생충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호주의 생태 전문가들과 의료진에 따르면, 이러한 집단 감염은 주로 '씨앗 진드기(Seed tic..

2026.04.05
뉴스/오세아니아

파나마에서 시드니까지 3개월의 항해, 6톤 규모 코카인 밀수 선원 6명 호주서 체포

최근 파나마를 출발해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선박에서 대규모 코카인 밀수를 시도한 혐의로 6명의 외국인 선원이 호주 연방경찰(AFP)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무려 3개월에 걸친 항해 끝에 시드니 항구에서 덜미를 잡혔으며, 이번 사건은 호주 역사상 손꼽히는 정교한 해상 마약 밀수 범죄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호주 연방경찰(AFP)과 국경수비대(ABF)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문제의 40미터급 선박인 'MV 레이더(MV Raider)'호는 지난해 말 파나마를 출항했습니다. 이 선박은 올해 1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인근 공해상에서 프랑스 해군에 의해 1차로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프랑스 당국은 배 안에서 무려 4.87톤의 코카인을 발견해 바다에 폐기했으나, 공해상이라는 관할권 문제로 선박과 11명의 승무원..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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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F-15E 이란 상공서 피격… 이란 매체 "조종사 생포 시 포상금"

[국제 뉴스] 2026년 4월 3일(현지시간), 이란 상공에서 작전 중이던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 한 대가 이란군의 대공 방어망에 격추되었습니다. 탑승하고 있던 두 명의 승무원 중 한 명은 미군의 긴급 구조 작전으로 무사히 구출되었으나, 나머지 한 명인 무기 관제사(WSO)는 현재 실종 상태로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란 국영 방송의 지역 제휴 채널은 현지 주민들을 향해 "적군 조종사를 생포해 경찰에 인계할 경우 귀중한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코길루예 보예르아마드주의 해당 지역 방송은 화면 하단 자막을 통해 미군 항공기가 보일 경우 사격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란 매체들은 애초 해당 전투기를 F-35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공개된 잔해..

2026.04.05
뉴스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 지구 궤도 벗어나며 "경이로운 우주 풍경" 전해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달을 향해 비행 중인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의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목격한 "경이로운 풍경(extraordinary things)"에 대해 생생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리온(Orion) 우주선에 탑승한 4명의 승무원은 현재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워진 지점을 통과했으며, 순조롭게 달 비행 궤도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1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달을 향한 핵심 기동인 '달 전이 궤도 진입(Translunar Injection)'을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승무원은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조종사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