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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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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생활 경제] 7월부터 달라지는 호주 생활 변화: 교통비 인상 속 지원책 및 빈 용기 보증금 제도 확대

호주 전역에 걸쳐 지속되는 생활비 위기 속에서, 7월 1일을 기점으로 호주 가정의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들이 일제히 시행되었습니다. 특히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교통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주 정부의 대규모 지원책이 발표되었으며, 재활용 빈 용기 보증금 제도(CDS)가 호주 최초로 우유 팩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가계 경제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교통비 인상과 가계 부담 완화 대책뉴사우스웨일스(NSW)주를 비롯한 호주 주요 도시에서는 7월 1일부터 유료 도로 통행료가 인상되었습니다. 시드니의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와 하버 터널(Sydney Harbour Tunnel)의 통행료는 3.25% 인상되었으며, M..

2026.07.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도로 위 점령한 '트럭질라' 논란… "보행자 안전 위협 및 주차 공간 마비, 더 이상 용납 불가"

최근 호주 전역에서 이른바 '트럭질라(Truckzillas)'로 불리는 대형 미국식 픽업트럭의 유입과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 차량에 대한 강력한 규제 및 퇴출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로 안전 옹호 단체와 지역 사회는 이 차량들이 호주의 도로 인프라와 보행자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unacceptable)"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일각에서 '허영심을 위한 트럭(vanity trucks)'이라는 오명으로도 부르는 이 차량들은 램(RAM) 1500, 쉐보레 실버라도, 포드 F-150 등 초대형 모델들을 지칭합니다. 본래 미국의 광활한 도로나 거대한 트레일러 견인 등을 위해 설계된 차량들이지만, 호주에서는 도심 내 일상적인 출퇴근용이나 개..

2026.07.02
뉴스/오세아니아

[윔블던 2026] 20세 호주 신성 마야 조인트, '테니스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 꺾고 대이변 연출

호주의 20세 테니스 신성 마야 조인트(Maya Joint)가 2026년 윔블던 챔피언십 1회전에서 테니스의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Williams)를 꺾는 대이변을 일으켰습니다. 마야 조인트는 영국 런던의 올 잉글랜드 클럽 센터 코트에서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6-3, 6-7, 6-3)로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테니스 경력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승리는 조인트 선수가 그랜드 슬램 2회전에 진출한 세 번째 기록입니다. 올해 44세인 윌리엄스는 지난 2022년 US 오픈에서 호주의 아일라 톰리아노비치(Ajla Tomljanovic)에게 패한 이후 약 4년 만에 단식 코트에 복귀하여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두 딸과 언니 비..

2026.07.02
뉴스/오세아니아

세대 간 모기지 논쟁의 진실: 1980년대 17% 금리 시대보다 현재 주택 소유주의 부담이 더 크다

최근 호주 내에서 세대 간 주택 대출(모기지) 부담을 둘러싼 오랜 논쟁을 수학적으로 반박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1980년대 후반 17%에 달했던 이자율을 근거로 과거의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웠다고 주장해 왔으나, KPMG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현재의 가계가 과거 역사적인 고금리 시기보다 더 큰 모기지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PMG는 호주통계청(ABS)의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계 총소득 대비 이자 상환액의 비율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호주 연방준비은행(RBA)의 기준금리가 17.5%에 달했던 1989~1990년 인플레이션 급등기 당시 가계 소득 대비 이자 상환 비율의 정점은 5.7%였습니다. 반면, 2023년에는 이 비율이 5.9%까지 치솟으며 ..

2026.07.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국민 69% "행복하다"… 그러나 '생활비 위기'에 미래 낙관론은 급감

최근 발표된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 국민의 대다수가 현재 삶에 행복을 느끼고 있으나, 치솟는 생활비 압박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플린더스 대학교(Flinders University)가 1만 5,000명 이상의 호주인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6 난제 보고서(2026 Wicked Problems Report)'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9%가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는 이들은 훨씬 적었습니다. 불행하다고 답한 응답자의 76%는 그 근본적인 원인으로 '생활비'를 지목했습니다. 가장 큰 국가적 우려 사항으로는 단연 '생활비 상승'(65%)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주택 가격 ..

2026.07.02
뉴스/교계

"영적 자판기에서 일상의 빛으로"... 마이클 고힌·휴 헐터가 제시하는 선교적 교회의 본질

성경의 대서사 회복과 '영적 자판기' 탈피 양적 성장의 한계와 세속화의 도전 앞에 직면한 현대 기독교 공동체에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의 성경적 기초와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2026 프레시 콘퍼런스(Fresh Conference)'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강사로 나선 세계적인 선교신학자 마이클 고힌(Michael Goheen) 미국 칼빈신학교 교수와 북미의 대표적인 현장 실천가 휴 헐터(Hugh Halter) 미국 랜턴네트워크 대표는 교회가 단순히 교인을 안으로 모으는 구조에서 벗어나, 세상 속에서 복음의 이야기를 살아내는 '선교적 삶'을 회복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습니다. 선교적 교회론의 세계적 권위자인 마이클 고힌 교수는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

2026.07.01
뉴스/교계

"내가 선 곳이 바로 땅끝"… 2026 프레시 콘퍼런스, 일상의 선교사 2,700명 깨우다

한국 경기도 안양 새중앙교회에서 개최된 '2026 프레시 콘퍼런스(FRESH Conference)'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내가 딛고 선 일상이 바로 선교지"라는 강력한 도전과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34년간 철창 안에서 수용자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한 전직 교도관의 간증부터, 우울증에 신음하는 청년들을 공동체 훈련으로 살려낸 캠퍼스 사역의 생생한 현장이 공유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변화의 물결은 세속화와 청년 세대 감소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치열하게 믿음을 지켜가는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인 교회와 다문화 공동체에도 중요한 선교적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철창 안을 천국으로 만든 교도관, 이윤휘 장로의 고백과거 쾌락을 좇으며 늦은 밤까지 ..

2026.07.01
뉴스/교계

목회자 수급난 속 희망의 불씨… 한국 주요 교단 목사 지원자 반등세, 여성 및 30대 젊은층 증가 돋보여

한국 교회가 오랫동안 겪어온 목회자 수급난 속에서 최근 주요 교단들의 목사 지원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신학교 정원 미달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젊은 세대와 여성 목회자 후보생들의 유입이 두드러져 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교단별 맞춤형 인재 확보 노력과 여성 안수 증가 추세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는 최근 치러진 목사고시 응시생이 총 1,078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19명에 비해 59명(5.79%) 증가한 수치이다. 예장통합의 목사고시 응시생은 지난 2024년 997명으로 1,000명 선이 무너지며 우려를 자아냈으나,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예장통합 고시위원장 이종학..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