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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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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임대료, 예산안 세제 개편 여파로 향후 2년 내 최대 30% 급등 전망

호주 알바니즈(Albanese) 정부가 추진 중인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및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 개편안이 현실화될 경우, 향후 2년 안에 호주 전역의 임대료가 최대 30%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가 제기되었다. NAB 은행은 투자자들이 세제 혜택 축소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임대 수익률을 대폭 끌어올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는 고스란히 세입자들의 부담 가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호주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알바니즈 정부의 주택 관련 세제 개편 움직임이다. 정부는 주택 시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세수 확보를 위해 기존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던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을 손보고, 양도소득세 제도를 개편하는 방..

2026.08.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조 연합, 공공 주택 대폭 확대 촉구

[OCJ 뉴스] 2026년 8월 19일, 호주노동조합협의회(ACTU)는 연방 및 주 정부를 향해 신규 주택의 10분의 1을 공공 주택으로 건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새로운 주택 계획을 발표했다. ACTU의 미셸 오닐(Michele O'Neil) 위원장은 이러한 대규모 공공 투자가 현재 호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노숙자 문제와 임대료 급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주거 위기 타개를 위한 ACTU의 전면적 요구 ACTU는 8월 19일 캔버라에서 '주택 정상회의(Housing Summit)'를 개최하며 이 같은 요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주거 위기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발표되었으며, 클레어 오닐(Clare O'Neil) 연방 주택부 장관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개..

2026.08.19
뉴스

'한국의 평생 친구' 제임스 T. 레이니 목사 98세로 별세

[OCJ 뉴스 브리핑]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주한 미국대사를 지내며 한반도 평화에 헌신한 제임스 T. 레이니(James T. Laney) 에모리대 명예총장(전 캔들러 신학대학원 학장)이 2026년 8월 1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자택에서 향년 98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94년 제1차 북핵 위기 당시 파국을 막아낸 결정적 중재자이자, 80년 가까이 한국의 현대사와 궤를 함께한 진정한 '한국의 벗'이었습니다. 전쟁의 폐허에서 민주화, 그리고 북핵 위기까지… 80년을 이어온 한국과의 인연 1927년 미국 아칸소주에서 태어난 레이니 전 대사와 한국의 인연은 그가 19세이던 1947년 미 육군 방첩대(CIC) 요원으로 파병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예일대 졸업 후 1959년 선교사로 다시 ..

2026.08.19
뉴스/교계

전국 23개 신학대 학생들, ‘정직·사역·섬김’ 세 가지 개혁 선언… “우리부터 달라지겠다”

한국교회 신뢰 회복 위해 일어선 다음 세대 사역자들 한국교회가 세상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뼈아픈 성찰 속에서, 미래의 영적 지도자가 될 신학생들이 스스로의 변화를 결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2026년 8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전국신학대학교학생연합(KATS, 대표 최영섭 목사) 주취로 ‘리폼 2026, 다시 출발’ 여름 대각성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감리교신학대, 장로회신학대, 총신대, 서울신학대 등 전국 23개 주요 신학대학교 총학생회와 신학대학원 원우회가 대거 참여하여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영적 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300여 명의 신학생과 목회자, 성도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성령의 임재를 구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공동..

2026.08.1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식탁의 숨겨진 모순: 생활고로 유통기한 지난 음식 찾지만 연간 760만 톤은 버려져

최근 호주에서 생활비 위기가 심화되면서 많은 호주인들이 식비를 아끼기 위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까지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식품 라벨에 표기된 날짜에 대한 오해로 인해 매년 760만 톤 이상의 멀쩡한 음식이 버려지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금융 비교 사이트 파인더(Finder)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4%가 돈을 절약하기 위해 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1,010명의 참가자 중 68%는 식료품을 감당하기 위해 다양한 비용 절감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많은 가정에서는 식품 안전과 직결된 '소비기한(use-by)'과 품질의 척도인 '품질유지기한(best-before)'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

2026.08.18
뉴스/오세아니아

FBI, 호주 컨설팅 업체 사칭한 중국 스파이 웹사이트 압수... '파이브 아이즈' 공조 속 실체 드러나

브리즈번 기업 '호라이즌'의 이름과 주소 도용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중국의 스파이 활동 및 정보 수집에 악용된 가짜 웹사이트 13개를 압수하는 과정에서,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실제 컨설팅 업체를 무단 도용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서방 정보 당국이 경고해 온 중국 정보기관의 정교한 온라인 채용 사기 및 기밀 탈취 수법이 민간 기업과 무고한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에 기반을 둔 합법적인 컨설팅 회사 '호라이즌(Horizzen)'은 지난해 중순부터 해외 구직자들로부터 정체불명의 이메일과 전화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측은 처음에는 단순한 모방 웹사이트 정도로 여겼으나, 구직자들이 자사 이메일로 상세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2026.08.1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합교회, "예배당은 작아져도 교회의 영향력은 커진다"... 다문화·글로벌 신앙 공동체로의 비전 제시

호주 연합교회(UCA)의 공식 매체인 '인사이츠(Insights) 매거진'은 최근 서구 교회의 쇠퇴라는 표면적 현상 너머에 존재하는 글로벌 기독교의 폭발적인 성장과 다문화적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목회적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호주 연합교회 선교 및 교육부에서 교회 개척 및 선교적 갱신을 이끌고 있는 그레이엄 조셉 힐(Graham Joseph Hill) 박사는 기고문을 통해, 지역 예배당의 물리적 크기는 작아질지라도 전 세계적이고 다문화적인 관점에서 교회의 영적 영향력과 지평은 오히려 더욱 확장되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텅 빈 예배당의 슬픔을 넘어: 글로벌 교회의 역동적 성장 많은 호주 지역 교회들이 겪고 있는 성도 수 감소와 고령화는 오늘날 기독교 자체가 소멸해 가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곤 ..

2026.08.1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금 제도, 차기 총선 핵심 쟁점으로 부상…정치권 공방 심화

호주 퇴직연금 제도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워지면서, 이 문제가 차기 연방 총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은 야당의 연금 관련 정책 제안이 호주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노동당 정부는 의무 퇴직연금 제도(Superannuation)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는 반면, 자유당과 원네이션당은 현 제도가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찰머스 재무장관은 월요일, 국회에 도착하여 기자들에게 “다음 선거는 여러 이유로 매우 중요하며, 그중 하나는 바로 호주의 세계 최고 수준의 의무 연금 제도의 미래”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유당, 국민당(National Party), 그리고 원네이션당은 우리가 아는 의무 연금 제도를 폐..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