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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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부활절 연휴 기간 호주 전역 상점 영업 및 휴무 안내

[OCJ] 2026년 부활절 연휴를 맞아 호주 전역의 대형 마트, 쇼핑센터, 주류 판매점 등이 대대적인 휴무 및 단축 영업에 들어간다. SBS 뉴스의 가브리엘 카타나쇼(Gabrielle Katanasho) 기자가 4월 2일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특히 4월 3일 성금요일(Good Friday)에는 호주 전역의 주요 상점들이 대부분 문을 닫을 예정이므로 연휴 기간 필요한 물품 구매를 위한 사전 계획이 필수적이다. [본문] 대형 마트 (Coles, Woolworths, Aldi)성금요일 (4월 3일): 호주 전역의 대부분의 울워스(Woolworths), 콜스(Coles), 알디(Aldi) 매장이 휴무한다. 단, 남호주(SA)와 서호주(WA)의 소수 매장에는 제한적인 예외가 적용되어 영업을 이어간다.부활절 ..

2026.04.02
뉴스/오세아니아

[서호주 어업 금지 조치 위헌 소송] '과학적 근거 없는 정치적 결정' vs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한 필수 조치'

서호주(WA) 정부가 시행 중인 광범위한 상업용 어업 금지 조치에 대해 대규모 수산 기업들이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원고 측은 이 조치가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정치적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1일(현지시간) 서호주 대법원에서는 수산 기업 '씨 하베스트(Sea Harvest)'와 '웨스트모어 씨푸드(Westmore Seafoods)'가 로저 쿡(Roger Cook) 주정부와 재키 자비스(Jackie Jarvis) 수산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들은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저서어류(Demersal fish, 핑크 스내퍼 및 레드 엠페러 등) 상업용 트롤 어업 영구 금지 조치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고를 대리하는 에릭 히넌(..

2026.04.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애들레이드서 32만 달러 상당의 도난 레고 무더기 적발… 남녀 2명 기소

호주 남호주주 애들레이드의 한 주택에서 32만 달러(호주 달러) 상당의 장난감 레고(Lego) 세트가 무더기로 발견되어 남녀 2명이 절도 혐의로 경찰에 기소되었습니다. 남호주 경찰청(SAPOL)에 따르면, 경찰은 화요일인 3월 31일 오후 5시경 애들레이드 외곽 더들리 파크(Dudley Park) 지역의 한 주택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레고 절도 범죄 행각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해당 주택을 수색한 결과, 시가 32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레고 세트가 발견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압수된 레고에는 '스타워즈(Star Wars)'와 '소닉 더 헤지혹(Sonic the Hedgehog)' 등 인기 시리즈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물품들은 애들레이드 대도시 전역의 여러 소..

2026.04.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4대 주요 은행 중 한 곳, 뱅킹 앱 접속 장애로 수천 명 고객 불편 가중

호주 내 주요 4대 은행(Big 4) 중 한 곳에서 모바일 뱅킹 앱의 간헐적 접속 장애가 발생하여 수천 명의 고객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은행의 수많은 고객들이 인터넷 뱅킹 앱에 로그인하려는 과정에서 "간헐적인(intermittent)" 접속 불량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상적인 계좌 이체, 잔액 조회 및 결제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자들의 불편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현대 호주 사회가 점차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로 완전히 전환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모바일 뱅킹 앱에 대한 의존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번 접속 장애는 단순히 개인의 불편을 넘어 소상공인들의 결제 업무와 전반적인 경제 활동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2026.04.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호바트] 도심 치안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 도시 연락관(Safe City Liaison Officers)' 도입… 3년간 30만 달러 투입

호주 전역의 주요 도시들이 도심 내 반사회적 행동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치안 보조 인력을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태즈메이니아주의 주도인 호바트(Hobart) 시의회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바디캠을 장착한 '안전 도시 연락관(Safe City Liaison Officers)' 3명을 도심 상업 지구(CBD)에 배치하기로 전격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중 업무 시간에 운영되며, 3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약 3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경찰의 일선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길거리에서 발생하는 긴장 상황을 조기에 완화하여 심각한 사건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입니다. 특히 정신 건강이나 약물 관련 문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vuln..

2026.04.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성금요일 주류 판매 전면 제한 임박… "연휴 전 미리 준비하십시오"

다가오는 성금요일(Good Friday)을 앞두고, 호주 전역의 주류 판매 제한으로 인해 낭패를 겪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매년 부활절 연휴의 시작인 성금요일에는 대다수의 포장 주류 판매점(Bottle shop)이 법적으로 문을 닫기 때문입니다. 매년 수많은 호주 시민들이 성금요일 당일에 영업 중인 댄 머피스(Dan Murphy's)나 비더블유에스(BWS) 등 주류 판매점을 찾았다가 헛걸음을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성금요일의 종교적·전통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각 주(State)마다 엄격한 주류 판매 제한 법규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각 주의 2026년 최신 주류 판매 규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먼저 뉴사우스웨일스(..

2026.04.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유류세 절반 인하 단행… 운전자 혜택 체감까지는 '시차' 전망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에 대응하기 위해,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가 이끄는 호주 연방정부가 유류세를 절반으로 인하했습니다. 이 조치는 2026년 4월 1일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이번 유류세 인하 조치로 인해 기존 리터당 52.6센트였던 유류세가 26.3센트로 대폭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는 40리터 주유 탱크를 가진 소형차를 기준으로 약 10달러 50센트,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80리터 용량의 포드 레인저(Ford Ranger)를 기준으로는 약 21달러의 유류비 절감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호주 운전자들이 인하된 가격을 주유소에서 온전히 체감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짐 찰머스(Jim Chalmers) ..

2026.04.02
뉴스/한국

중동 전운 최고조에 국내 금융시장 대혼돈… 환율 1,530원 돌파·코스피 5,000선 위협

[OCJ 경제] 중동 지역의 전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대한민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30원 선을 돌파했으며, 코스피 지수는 4% 넘게 급락하며 5,000선이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14.4원 급등한 1,530.1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9년 3월 9일(1,549.0원)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날 환율은 장중 한때 1,536.9원까지 치솟으며 시장의 극심한 불안감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금융시장 대혼돈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분쟁 장기화 우려입니다. 간밤 도널드 트..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