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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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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서로의 빈 곳을 채우는 사랑"… 다음세대 살리는 '맞춤형 연합 수련회' 활기

최근 한국 교회 내 다음세대 비율이 급격히 감소하며 개별 교회 단위의 여름 수련회 개최가 어려워진 가운데, 교회의 규모와 형편에 맞춘 '맞춤형 연합 수련회'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슷한 처지의 교회들이 힘을 모으거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다음세대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는 연합의 현장이 교계에 따뜻한 감동과 새로운 소망을 불어넣고 있다. 급감하는 다음세대와 여전한 수련회의 가치통계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다음세대 감소세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최근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발표한 교세 통계에 따르면, 교회학교 학생 수는 2015년 9만 3,532명에서 지난해 5만 5,816명으로 무려 40.3%나 감소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교인 감소율인 22.2%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처럼 학생 ..

2026.08.12
뉴스/오세아니아

끊이지 않는 호주 항공편 지연 사태, 이면에 숨겨진 '항공교통관제사' 인력난

[심층보도] 최근 호주 전역의 주요 공항에서 항공편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여행객들의 불편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지연 사태의 이면에 승객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항공교통관제사(Air Traffic Controller)' 인력난과 안전 확보를 위한 고충이 숨어 있다고 지적합니다. 지난 주말 시드니, 멜버른, 퍼스 공항을 비롯한 호주 전역에서 수백 편의 항공기가 이착륙 지연을 겪었습니다. 특히 지난 2026년 8월 9일(일요일)에는 시드니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젯스타(Jetstar) 여객기와 견인 중이던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여객기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급정거를 하던 젯스타 소속 승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관련 직원 두..

2026.08.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택 가격 하락이 주택 담보 대출자들에게 희소식인 이유

최근 호주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주택 가격 하락세가 주택 담보 대출자(모기지 보유자)들에게는 오히려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막아주는 희소식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주택 시장의 냉각이 호주중앙은행(RBA)의 물가 안정 목표와 맞물려, 추가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낮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주중앙은행의 미셸 불럭(Michele Bullock) 총재는 최근 발언을 통해 주택 시장의 '완화(easing)' 현상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불럭 총재는 "올해 2월, 3월, 5월에 단행된 금리 인상의 여파로 시장이 다소 진정될 것은 예상했으나, 현재 주택 시장은 당초 5월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폭으로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는 이러한 현상이 주택 재산..

2026.08.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중앙은행(RBA), 8월 기준금리 4.35% 동결...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둬

(시드니=OCJ) 호주 중앙은행(RBA)이 2026년 8월 11일 통화정책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4.35%로 동결했다. 올해 초 세 차례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RBA는 지난 회의에 이어 두 번 연속 금리를 동결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고 있어, 향후 추가 금리 인상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는 상태다. 물가 잡기와 경기 둔화 사이의 '줄타기' 이번 동결 결정은 경제학자들과 금융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였다. RBA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을 결정하며 "경제가 예상대로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실제로 호주의 실업률은 4.4%로 서서히 상승하고 있으며,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수도권의 주택 가격 하락세와 신규 주택 대출..

2026.08.12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60대 남성, 반유대주의 및 극단주의 웹사이트 운영 혐의로 체포

2026년 8월 11일(현지시간), 호주 연방경찰(AFP)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경찰의 합동 작전으로 시드니 남부 자날리(Jannali)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이 반유대주의 및 폭력적 극단주의 콘텐츠를 유포한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법원에서 보석이 공식적으로 거부된 채 구금되었으며, 이번 사건은 호주 사회 내 커져가는 온라인 증오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다. AFP의 국가안보수사대(NSI)와 NSW 경찰은 11일 자날리에 위치한 피의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전자기기를 분석한 끝에 해당 남성을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금지된 나치 상징물(Nazi symbols)과 반유대주의 기사, 그리고 극단주의적 폭력을 묘사한 동영상을 포함한 웹사이트를 개설 및..

2026.08.12
뉴스/교계

창세기의 '함의 저주'가 인종차별의 도구로? 켄 함, 데일 파트리지 목사 주장 강력 비판

최근 미국 기독교계에서 창세기에 기록된 이른바 ‘함의 저주’를 이용해 인종차별적 이데올로기를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나타나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적 창조론 변증 단체인 앤서스 인 제네시스(Answers in Genesis, AiG)의 켄 함(Ken Ham) 대표는 이를 "성경을 왜곡한 인종차별"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애리조나주 킹스웨이 바이블 교회의 데일 파트리지(Dale Partridge) 목사가 최근 진행한 ‘인종, 국가, 그리고 기독교 민족주의’라는 제목의 창세기 9장 강해 설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파트리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인류가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세 개의 '거대 인종(macro-races)'으로 나뉘었으며, 함의 후손인 아프리카인과 일부 인도인들은 셈..

2026.08.12
뉴스/교계

세계 최대 기독교 음악 축제서 500여 명 신앙 고백... "복음의 강력한 능력 입증"

미국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에서 열리고 있는 '40일간의 기독교 음악 축제(40 Days of Christian Music)'가 놀라운 영적 결실을 맺고 있다. 축제 개막 후 첫 10일 동안에만 약 500명의 참석자가 새롭게 신앙을 고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음악 축제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기독교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앤서스 인 제네시스(Answers in Genesis)'의 켄 함(Ken Ham)은 2026년 8월 11일 공식 홈페이지의 사역 업데이트(Ministry Updates)를 통해 "수백 명이 40일간의 기독교 음악 축제에서 그리스도께 나아오다(Hundreds Come to Christ at 40 ..

2026.08.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배달 기사, 시간당 최저 31.30달러 보장 '세계 최초' 결정

[OCJ 뉴스] 2026년 8월 12일, 호주 전역의 긱 경제(Gig Economy) 배달 기사들에게 시간당 최소 31.30달러의 임금을 보장하는 세계 최초의 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노동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사적인 이정표이자, 호주 내 한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및 유학생들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주요 노동 정책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가디언(The Guardian) 호주판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배달 기사(Delivery drivers)들은 이제 시간당 최소 31.30달러의 임금을 법적으로 보장받게 된다. 가디언은 이번 조치를 두고 "세계를 선도하는(world-leading)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비중 있게 다루었다. 특히 우버이츠(Uber Eats) 등을 ..

2026.08.12